어느 연예인이 TV에서 그러더라구요.

본인 학교에 4대 천왕이 있었다구요.  본인은 4대천왕은 아니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헐;;;; 본인이 4대 천왕을 넘어 '신' 적인 존재였데요. 지상계의 사람이 이닌거죠 ㅋㅋㅋ

유수샘 강의 듣고 그런생각 들었습니다. 그 '신'적인 존재가 이런말이구나~~

무지무지무지 어려운 컴터일반이 " 아~~ 할만하구나!! 해볼만하구나"

사실 지금 살짝쿵 쉬는 기간이어서, 강의 들어보고 넘 어려울거같으면 애초에 발을 안담그고, 할 수 있을거 같으면 제대로 담그려고했는데요.

샘 덕분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대로 담궈볼라합니다.

지금은 수강후기지만 합격후기로 보답하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