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합격수기
대구/경북지방우정청 필기합격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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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11월 29일부터 수험생활을 시작하여 총 224일간의 수험생활 끝에 필기합격 수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대학교 졸업한 전업 수험생이라 224일간 4일(졸업식날. 가족상견례. 지방선거. 친척환갑잔치)를 제외하고 집앞 도서관에서 하루 꾸준히 9~10시간씩 꾸준히 했습니다.공부 진짜 안되는 날이 5번 정도는 있었는데 꾹꾹 참아서 7시간은 채우면서까지 했습니다. 휴대폰, 화장실 시간 포함하지도 않고요. 스마트 워치차서 움직임 파악하도록 제 자신을 최대한 통제했습니다. 책상에 엎드려서 자는 것도 인식하더군요. 기어핏2이고요. 시험 2달 전부터는 도서관에서 독서실로 공부환경을 바꿔서 13~14시간씩 했습니다. <한국사> 최태성고급 전근대 강좌 1회독 최태성고급 현대 강좌1회독 전한길 3.0 기출문제 3회독 전한길 Keyword사료 1회독 전한길 필기노트 강좌 5회독 전한길 필기노트 14회독 전한길 문화사 압축 강좌 8회독 전한길 현대사 압축 강좌 1회독 전한길 12~18년 기출강좌 및 시험 77회분 모의시험 전한길 12~18년 기출 오답 재복습 3회독 전한길 4.0 동형모의고사 1회독 <컴퓨터일반> 유상통 컴일 정규이론 3회독 유상통 컴일 단기 심화강좌 2회독 +보충강의 등등 꾸준히 봤습니다 컴일 개인정리 필기노트 9회독 유상통 기출해설 08~16년 6회독 유상통 기출해설 17~최신년도 3회독 유상통 테마500제 4회독(정규강좌3회,단기1회) 유상통 매직 적중모의고사 1~10회 6회독 유상통 매직 적중모의고사 11~20회 4회독 유상통 고난도 100제 3회독 <우편 및 금융상식> 고민석 정규이론 강좌 4회독 우금 개인요약 노트 5회독 고민석 우금교재 정독 30회독 (몇번 읽은지도 모르겠네요... 이해안되는 문장을 평균 60번은 본것 같아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제 우금책 보여드리고 싶네요. 몇 십장은 많이봐서 종이가 삐져나오기도.. 고민석 문제풀이 강의 2회독 고민석 모의고사 6회분 2회독 고민석 우금 요약집은 수시로 봤어요 박문각 실전문제 300제 2회독 #유상통 실전원격 모의고사 10회분 - 2회독 1회에서 10회까지 계속 순위권에는 들어갔던것 같아요. 요번에 워낙 사람이 없어서 그럴 수도... 매번 보이는 사람만 보였어요. *한자 - 학교생활 중 어문회 한자3급을 취득한 적이있어 그때 공부했었던 1800자 노트를 훑으면서 독서실 나가기전 20분씩 꾸준히 봤습니다. 한자 2문제 중 1개 틀렸네요.. *영어는 졸업전 토익때문에 자신있어서 따로 준비는 안했습니다. 2문제중 2개 다 맞췄구요 처음 시작했었던 11월 말에서 18년 3월까지 4개월간은 추운 겨울 날씨처럼 가장 많이 힘들었던 시절인것 같았어요. 그래도 한국사와 컴일 진도를 빨리 진행하고 복습한 탓에 이후의 수험준비기간에 가장 많은 심리적 안정을 줬던지라 도움되었습니다. 우금은 공고가 난 후부터 진행을 하였는데 많이 힘들었던 과목이었어요. 암기라면 학창시절 영어 지문도 외우고하는 무식쟁이였는데도 많은 숫자를 외우려다보니 6시간 공부해도 책 진도가 20장 나가고 자괴감드는 날이 많았습니다. 내 공부방법이 잘못된 것인가 하면서 커뮤니티와 구글에 검색해도 합격생분들의 공통점이 무조건 많이 봤다는 수기가 많아 무조건 믿고 2달 동안 계속 보았습니다. 그렇게 6월 쯤부터 우금 교재 몇페이지에 무슨 숫자가 있고 요점이 무엇인지 빠르게 회독하였더니 가장 자신감 넘치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한 권을 회독하는데 처음은 5일 걸렸는데 시험 전에는 하루 4시간이면 전부 볼 수 있었습니다. 6월 중순부터 고민석 선생님의 문제풀이에 들어가서 틀리는 문제도 많았지만 많이 보았던 교재의 어느 부분을 좀 더 보완해야하고 주의해야하는지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금 성적을 최대한 끌어올리는데는 70퍼는 문제풀이의 보기 지문의 핵심 키워드를 파악하는 것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30퍼는 우금교재 정독을 하며 감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게 좋은 공부방법이었습니다. 시험 4달 전부터느 하루 3과목씩 시간을 분배하며 공부했습니다. 꼭 당부 하고 싶은 말은 우준모 카페에 들어가지 않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수험생의 초기에 힘들었던 경험을 떠올려보면 카페의 여러 루머에 마음이 자꾸 흔들리게 되어 힘들었습니다. 2월부터는 카페 탈퇴하고 유상통에서 선생님이 가끔 올려주시는 유파발보며 힘을 많이 받았습니다. 커뮤니티 등 타인으로부터 위로받으려하지 마시고.. 내 점수를 끌어올리며 반성하며 자신를 칭찬한 과정이 쌓여 이렇게 필기수기를 적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완벽은 할 수 없더라도 마무리가 반성이면 완성을 할 수 있구나' 속으로 매일 다짐한 것과 아침 일찍 도서관에 갈때 꼭 우체국을 지나쳐서 가게 되는데 출근 하시는 직원 분들을 보며 "내가 지금 이렇게 새벽 이슬비 맞으며 도서관에 가는 것도 저 우체국 공무원분들과 같이 되어가고 있는 과정 중 일부분 이겠구나^^ " 웃으며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한 것이 공부동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험기간 동안 하루 무엇을 했고 계획표, 하루 반성문, 월간, 주간 계획표도 적은 자료가 있는데 만약 남은 면접시험에 합격하게 된다면 자료를 추스려서 유상통 가족분들께 공유해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