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옥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2014년부터 유상통과 함께한 삼수생아니 사수생입니다
2012년 혹시나하는마음에 이상한 광고
게다가 엉망인 패키지 학원강의 제대로 듣지도않고..
과락만 면하면 된다는 영업사원?같은 분의 말에 넘어가
계리직을 알게된지도 언 횟수로 7년차에 이렇게 기쁜날이..ㅎㅎ
12년은 정말 글자랑 시험지만 확인하고 나왔고
14년 시험은 나름 열심히 했지만 아이도 너무 어렸고
육아도 힘들어서 그나만 컴일만 평타정도..
14년 시험후 엉엉 울었네요
많이 준비못했지만 아이도 집안도 엉망으로 만들고 시험도..
근데 그때 시험후 유수쌤의 수험생과 함께 하는 1:1 고민..
비슷한 그런게 있었는데..
시험이 끝나서 운영이 안됨에도 쌤께서 동영상 답변을 해주셨어요
여튼 잘고민하고 다시시작하든 다른걸 시작하든 해보라고 힘내라는 말씀이셨는데..
어찌나 고맙던지 또 펑펑 울었네요..
그리고 16년 정말 열심히 했어요
오래 앉아있어서 다리도 붓고 여름부터 시작한 기출특강 한번도 안빠지고..
나름 모의고사 성적도 잘나오고
이땐 다른학원에 계신 고민석쌤 문제풀이강의에
한길쌤 커리 다타고 유수샘 하란대로 다한거같은데..ㅠㅠ
시험 전날 체하고 잠 못자고..
긴장해서 시험장에서 계속 화장실가고..ㅠㅠ
너무 쉬운 시험이려니 했는데 나와서 보니..
전혀 다른문제 정말 멘붕..
여튼 난 계리직과 정말 아닌가보다 포기하려했는데..
다신 보지말자했는데..
유상통통해 만난 언니와 주변 지인들이 한번더해보라는 조언
항상 수험생 입장에서 생각하는 유수샘 그리고 기사패스 아니 에듀온
정말 마지막으로 좋게 마무리하고자 다시 시작했습니다
유수쌤의 재수생배려에 다시 재수강결제에 패키지 전환까지 했지만..
신강의 나올때까지 책도 안보고 계속 망설이다
정말 마지막이란 마음과 뜻이 있으면 길도 있으려니 하는 마음으로..
다시 어렵게 시작했어요..
근데 16년 진짜열심히 한게 도움이 된건지..
실은 요번시험은 그전에 비함 60프로 정도하는거같다며..
왜케 열심히 안하냐는 신랑말에도 왠지 기분이 좋았는데..
공부하면서 강의도 잘들어오고 문제도 잘풀리고
모의고사 1등도 해보고 ㅎㅎ(너무 행복해서 자랑한번 하께용~~맘에 안드시면 죄송 ㅠㅠ)
근데 이게다..유수쌤의 진심어린 격려
실은 제가 질문을 가끔하면서 지겨운 재수생이라니..
요번에 함격해서 그만보자는 말씀..그리고 면접특강과 합격생 축하로 두번만더 만나자는 쌤의 말씀..
저 정말 감동했어요.
진짜 함께 해주시는 느낌..위로 응원..
그냥 왠지 저 아시고 응원해주시는거같아서..
게다가 고민석쌤에게도 질문하면서 이런글 남길때
쌤이 재수하는거 챙피해하지말라면서
끝이 좋으면 아름다운 시작으로 남는거라고..
두분쌤덕에 이번엔 육아 공부 병행하면서도
시간도 부족하면서도 행복하게 꿈꾸며
공부할수있었어요
두분믿고 다른거안듣고 한국사도 무료강의만 듣고
잘 마무리했네요ㅎㅎ
정말 오랫동안 시험을 접해본 경험상 계리직은 멘탈이 중요한거 같아요
글구 강의야 두말하면 잔소리!!
유수쌤과 고민석쌤은 다들 명강의 하시는거 아시니깐
근데 진심 수험생입장으로 같이 해주시는게
너무 많은 힘이 되는거같아요
정말 이렇게 수험생입장으로 함께하는곳은
진심
없는거같아요!!
진심 호두과자 보내고 싶어 합격하고싶은 마음도 있었거든요
아직 또 엄청난 목적지를 향해 달려야 겠지만
반드시 최종합격해서
두분쌤께 감사의 인사 드리고싶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p.s 태풍이 너무 무섭게 북상하나봐요ㅠㅠ
에듀온 식구들 그리고 같이 공부하는 수험생 모두
피해없이 조용히 지나가길..
기도하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