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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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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30대 재시 후기입니다. (직장병행 5개월+전업5개월)
DATE
2025-10-09
NAME
이수진
조회수
670
이수진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33살 재시생입니다.
24년도 초시는 아무것도 모른채 무모하게 독학해서 무작정 시험에 도전했던 해라 따로 방법을 작성하지는 않겠습니다! 
혼자 했었던 이유는 7년 정도 금융기관 근무 중이였고 기관 내 우편취급국이 있어 같이 근무를 했었기에 과목별 내용을 보고나서 
일단 혼자 책을 볼 수 있겠다고 착각을 했었습니다 ㅎㅎ 결론은 저의 어마어마한 착각이였고 결과도 처참했기에 그때부터 다음해 시험은
체계적으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유상통을 알게되어 25년 시험을 함께 대비하였습니다.

[과목별 점수]
우편 90
예금 90
보험 80
컴퓨터일반 55 (영어 7문제 中 5문제 정답)
평균 78.75

[수험기간]
직장병행 (24년 10월~25년 2월 말) 5개월 + 전업 (25년 3월~ ) 5개월 = 10개월입니다.
하지만 24년도에 인강없이 우편 예금 보험과목은 독학으로 회독을 5회정도 했었고 컴퓨터일반은 
당시 공무원시험으로 가장 유명하다는 싸이트에서 별다른 이유없이 컴퓨터 과목 인강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큰 도움은 안됐습니다!)

[직장병행 공부 방법]
우선, 처음 5개월 직장병행을 하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30대인지라 백수가 되어 공부를 하는 것에 스스로 많이 부담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편한회사도 아닌지라 최대한 사적인 약속이나 일정은 잡지 않고 근무 외 시간은 모두 공부에 할애했습니다.
퇴근시간은 평균적으로 7시였고 바로 집으로와서 밥만 먹고 집 앞 스터디카페로 갔습니다. 
평일에는 아무래도 시간이 없다보니 우편, 예금, 보험 한 과목씩 돌아가며 했고 짧은 공부시간이지만 한시간이라도 컴일 강의를 꼭 넣었습니다.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매일공부했고 주말에도 딱히 휴식하는 날을 정하지않고 공부했습니다. 왜냐하면 일을 하다보니 주말일정을 피할 수 없는 날도
있기 때문에 그럴때 쉬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말일정은 오전9시까지 도서관에 갔고, 도서관이 끝나는 시간인 밤10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주말에 출근을 하는 날에는 출근 전 아침6시라도 스터디카페에 가서 한시간이라도 하면서 감을 잃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또, 차를 타고 출근할때에는 항상 유상통컨텐츠로 제공해 주시는 읽어주는 우/예/보/ 들으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공부를 하다보니 체력적으로 부담이 됐고,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지막 스퍼트를 위해 과감하게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직장병행 당시 공부시간이 너무 부족하고 공부도 제대로 안 된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전업이 되고나서 책을 보니 당시 짜투리 시간을 활용했던 것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짧은시간이라고 대충 보지않고, 가능한 모든 시간을 활용했던 노력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업 공부 방법]
2월말 퇴사 후, 하루도 쉬지않고 바로 공부에 돌입했습니다. 내년은 절대로 생각하지않았고 올해 무조건 끝내고 쉰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직장병행 시에도 공부시간이 많지않았고 전업이 되고 나서도 5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쉬는날을 따로 정해놓지 않았습니다.
수험기간 중 생일에도 따로 약속을 잡지않았고 시험이 끝나고 나서 즐겼던 이 시간을 후회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컸습니다. 저처럼 너무 지독하게..?하실 필요는 없지만 쉬는날을 정해놓지 않아도 지내다보면 쉴 수 밖에 없고 공부를 할 수 없는 일들이 무조건 생깁니다. 그때 그냥 쉬었던 것 같습니다! 

일정은 매일 (9시~10시30분) 시간을 정해놓고 수행했습니다.
9시 : 스터디카페 착석
9시~12시 : 우편
~1시 : 점심식사 (한시간 이내 양치까지 모두 완료 후 착석!)
~4시 : 예금
~7시 : 컴퓨터일반
(스터디카페 옆에 공원이 있어서 이때 30분정도는 간식먹으면서 산책했습니다)
~10시 : 당일 공부하면서 몰랐던 부분이나 대충봤던 부분 다시 보기
~집 갈때까지 : 영어 (영어 과목 시간이 비교적  짧은 이유는 토익 800점, 토익스피킹 레벨6 공부했던 경험이 있어서 효율을 위해 줄였습니다.)
저녁밥은 집에가서 늦은시간이지만 그때 먹고 씻고 푹 쉬었습니다.

[과목별 공부 방법]
우편
인강은 도끼쌤 들었습니다. 암기가 나도 모르게 되었고 강의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수험생활에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있나라는 생각도 들고 일부러 듣고 싶기도했습니다. 
인강을 듣고나서 바로 빠르게 회독하며 복습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세세하게 외울 숫자라 많은데 눈으로 읽다보니 
외워지는건지 아닌지 헷갈리기도 해서 기본서 제목아래 내용은 비치지 않는 얇은 종이로 가리고 제목만 보고 기억나는 내용을 
스스로 키워드
만 간단하게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기본서를 다시 확인해보며 빠지거나 기억이 안났던 부분은 종이에 빨간 펜으로 기록했고
집에가서 자기 전에 누워서 종이에 적힌 빨간 키워드만 다시 보며 한 번 더 기억해보았습니다.
또, 헷갈리는 부분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버스를 타거나 자투리 시간이 있을때마다 사진을 열어서 가볍게? 쳐다보면서 눈에 익히려고 했습니다.
도끼쌤께서 빈칸노트 주시는 것도 패드에 넣어서 풀었고 몰랐던 부분은 노트에 따로 옮겨서 그 부분만 봤습니다. 
인강으로 복습을 하진 않았고 문제풀이도 인강은 듣지 않았습니다. 
문제집은 도끼쌤과 고민석쌤 문제집 나와있는거 다 풀었습니다. 기화펜으로는 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기화펜을 하더라도 옅게 자국이 남고 
몇번 풀다보면 답이 외워지는건 똑같은 것 같아서 그냥 펜으로 풀었습니다. 보기 하나하나 다시 읽어보며 모르거나 헷갈리는 보기는 체크해놓고 다시봤고 
확실하게 알고 푼 게 아니라 얼추 맞춰서 푼 것도 따로 체크했습니다. 모르는 부분 위주로 공부시간을 많이 할애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많은 암기들은 도끼쌤이 알려주시는 암기팁으로 다 암기했습니다! 

예금
금융기관 경력이 있는지라 예금, 적금처럼 평소에 알고 있었던 것은 인강패쓰하였고 나머지 모르는 부분, 처음접하는 부분은 이종학쌤이나 고민석쌤의 강의를 선택해서 들었습니다. 예금 기본서는 내용외에도 사족이 좀 많다고 느껴져서 기본서에 읽지 않아도 되는 부분은 연필로 따로 체크를 해서 회독해야 할 범위를 줄였습니다. 또, 어려운 부분은 챗지피티에게 물어봤습니다. (질문은 ~~에 대한 내용을 이에 대한 사전지식이 전혀 없는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설명해줘라고 올렸더니 쉽게 알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체크카드혜택이나 상품 우대이율, 특성은 노트에 간단히 정리해서 조금씩 매일 봤습니다.
휘발성이 강해서 몇시간 하루에 몰아서 보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보면서 눈에 익히려고 했고 공부시간 중 20분정도는 빼놓고 카드 몇개, 상품 몇개씩 간단하게 매일 읽고 마무리했습니다. 조금씩이지만 매일 읽다보니 부담감도 줄고 억지로 외우려하지않아도 익숙해졌던 것 같습니다.

보험
종희쌤강의 들었습니다. 강의가 워낙 재밌어서 문제풀이 제외하고는 모든 강의 다 들었고 진짜 쌤이 시키시는 대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상품 역시 쌤이 해주시는 강의에서 보지마라는 건 과감하게 스킵하고 자료도 워낙 방대해서 하라는 것만 잘 따라하시면 저절로 공부 되는 것 같습니다.
또, 라이브강의도 자주 해주시는데 항상 다 참여했었고 라이브전에 기본서나 문제집보면서 헷갈렸던 점, 질문사항 따로 체크해놓고 댓글로 여쭤보고 해답을 얻었습니다. 댓글에 답도 하나하나 해주시기때문에 그 시간을 활용해서 몰랐던 부분 즉시 해결했었습니다. 그 외 공부방법은 위에 작성한 방법과 동일합니다. 

컴일
유수쌤 강의만 잘 따라가면 됩니다! 쌤이 시키시는대로 컴일에 너무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고 매일 꾸준히 몇강씩 들어라~라고 하시면 정말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또 이번 시험에 과하게..응용이 돼서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정말 도움이 됐던 것은 쌤께서 항상 모르는 건 무조건 나오고 과감히 넘겨라! 남도 모른다! 아는 걸 정확하게 선별해서 풀어내면 컴일은 된다!라고 하셨는데 실제 시험장에서도 그 말씀이 생각나서 정말 당황하지 않고 아는거나 풀자라고 생각하고 어차피 남들도 모르니까 같이 틀릴거야라는생각으로 임했던 것이 한 수 였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당황하지않고 시간배분도 잘 하게 돼서 시험보고나서 이런뜻이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단순한 계산에도 너무 약했던 편이라서 컴일에 정말 쉬운 계산인데도 한번에 되지 않는 것들은 계속 반복해서 혼자 될 때까지 풀어봤고 
올려주시는 컨텐츠와 강의 중 직접 해보라고 하시는 것들은 다 이행했던 것 같습니다.  컴일은 평소 공부할 때도 아는걸 확실하게 하자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공부하다보면 양이많고 어렵다보니 시간이 훅훅 지나갔지만, 하루에 3시간 이상을 쓰지않으려고 했고, 정해진 시간이 되면 일단 내일하자!라고 덮고 우예보에 집중했습니다. 컴일의 공부방법은...그냥 강의때 유수쌤께서 하시는 말씀만 잘 따라가면 됩니다!!

영어
영어에 대한 기본은 되어있다고 생각해서 하루 1시간씩 꾸준히 했습니다. 제인쌤강의와 책으로 공부했고 아는 부분은 혼자 독학하고 모르는 부분만
쌤 강의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워낙 단어나 숙어, 자료집 등 제공해 주시는 것들이 많아서 활용을 잘 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단어장은 보지않았고
쌤이 올려주시는 것만 계속 들고다니면서 매일 암기했고 단어는 암기가 잘 되지 않아서 휴대폰앱에 단어암기를 설치해서 틈틈이 봤습니다. 또 포스트잇에
잘 외워지지않는 단어를 따로 적어서 화장실 거울에 붙여놓고 양치할때 보고, 휴대폰케이스에 붙여서 의식하지않고 눈으로 보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암기를 빨리하는 편도 아니고 오히려 남들만큼 봐도 잘 외워지지 않는 타입이라서 제 공부방법은 그냥 꾀부리지 않고 성실하게 하는 방법인 것 같아요 ㅠㅠ 같이 스터디한 동생들이랑 얘기 나눠봐도 제가 좀 무식하게 한 편이더라구요ㅎㅎ 그래도 합격했으니 이제는 힘들었던 순간은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고 오히려 열심히 했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끝나고 나면 정말정말 푹 쉴수있고 합격 후 쉬는 시간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여유롭습니다!
그래서 26년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한 번에 끝낸다는 마음으로 정말정말 최선을 다해서 달리고 후련하게 쉬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도 공부하기 싫고 힘들때마다 이 짓을 한 번 더 한다고??라는 생각으로 임했던 것 같아요. 

유상통은 모든 선생님들, 직원분들이 진심이십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정말로 그 마음이 느껴져서 수험기간에 힘이 되고 이런 마음이 동기부여도 많이 되었습니다 ㅠㅠㅠ 질문답변게시판도 정말 사사로운 부분까지도 성심성의껏 빠르게 답변을 해주시기 때문에 망설이지마시고 질문도 많이하시고 틈틈이 ox퀴즈도 랭킹에 오르기 위해 오기로 해보기도하고 그 기간동안은 노래말고 읽어주시는 우예보도 듣고 컨텐츠 꽉 채워서 활용하시다보면 점수는 알아서 오르는 것 같아요ㅎㅎ 합격하고 시간이 좀 지나서인지 수기를 작성하면서 생각나지 않은것도 있을 것 같아요... 혹시라도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너무 힘든 여정이지만 잘 해내셔서 26년 합격수기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_^

그리고 유수쌤을 비롯해서 모든 과목 선생님들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짜로 유상통에서 이끌어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 아직도 
매일매일 회사 스트레스에 힘들어하며 다니고 있었을거예요.. 누군가에겐 별 거 아닌 공무원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인생2막의 시작이고 제가 원하던 새로운 환경입니다! 함께 더 나은 삶을 만들어주신 모든 선생님들 진짜진짜진짜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또 유상통은 쌤들 뿐만 아니라 직원분들께서도 항상 귀기울여주시고 도와주시려고 노력해주시는게 느껴져요.. 그냥 모든분들이 진심이십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수진님 필기 합격수기입니다.
우선 수험기간 내내 도움주신 유상통 직원분들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장다니며 6개월 퇴사 후 6개월공부로 필기시험 합격하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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