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일반 도끼쌤
초시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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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초시생입니다. 직장 다니며 공부중인데 선생님의 화이팅 넘치는 강의가 힘든 공부에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지치지 않고 자신감 잃지 않도록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합격의 그날까지 달려 보겠습니다. 하오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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