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일반 유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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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같은 재시생입니다. 인강으로 이렇게 존경하게 되는 선생님을 뵙게 될지 몰랐어요. 라이브강의 .. 라이브로는 못듣지만 배속해서 매일 놓치지 않고 듣고 있습니다. 마지막 선생님이 유바 ~ 하면 전 박수를 칩니다. 그리고 남편한테 말해요 " 선생님은 잘 해주시는데 내가 못따라가라는거야 " 선생님의 강의 들으면서 정말 매일 감탄을 합니다... 맹구같이 매일 까먹고 매일 틀리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인거 같습니다. 이번 시험 꼭 합격해서 뵈러갈게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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