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일반 도끼쌤
첫인상으로는 몰라요, 도끼샘의 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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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도끼쌤.
유수 선생님, 고 선생님, 안 선생님...다른 분들은 선생님인데, 도끼쌤은 왠지 쌤!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그만큼 친근하게, 가깝게, 유쾌하고 즐겁게 수험기간 함께 해주셨어요. 비록 초시 실패하고 다시 도끼쌤 뵙게 됐지만, 덕분에 이제는 도끼쌤의 진가를 알 수 있게 됐습니다. 첨에는 첫인상 보고 나랑 안맞는다고 피해갈 뻔 했어요^^; 유쾌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쉽게 다가오시지만 내용은 너무나 알차고, 수월하게 가르쳐주시지만 너무너무나 성실히 치열하게 준비해주시는 쌤. 친근하게 소탈하게 다가와주셨기에 어쩌면 그 진가를 알기까지 시간이 걸렸는지도 모릅니다. 너무나, 정말 너무나 성심으로, 오로지 수험생 위하는 마음으로, 본인의 편리 이익 생각하지 않고 준비하고 준비하고 또 준비해주시는 도끼샘. 정말 감사합니다. 변하지 말아주세요. 막판 모고 수십회 올려주신 것 보고 준비히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뭉클했어요. 아낌없이 쏟아부어주시는 자료들. 수험생들 성향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어 좋지만, 일일이 준비하시는 도끼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매번 받아먹으면서도 감사한 만큼 송구하고 미안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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