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일반 도끼쌤
도끼쌤께-
|
|
재시생입니다! 초시때는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시간이 별로 없어 제대로 공부를 못하고 시험을 쳤습니다.
우편은 과목중에서도 가장 싫어해서 거의 포기한 과목이었어요.. 너무 방대하고 단순 암기가 많아서 질려버렸어요.. 이번에 다시 준비를 하면서 도끼쌤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쌤의 암기팁이며 재미있는 수업 등등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초시때는 왠지 이해를 중심으로 공부를 해야 할 것만 같은 생각에(완전 실패) 선뜻 쌤 수업을 선택을 못 했는데 5번만 들어보라는 쌤의 권유에 (이미 2-3강 부터 마음을 굳혔지만요-ㅎㅎ) 듣다보니 쌤의 강점이 암기팁에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항상 먼저 큰 틀을 보게 해주시고 점점 살을 붙여서 설명 해주시는데 세상 재미없고 책 보면 짜증만 났던 우편이 뭔가 감이 오는 느낌이었어요. 수업 중간중간 지금 뭘 배우고 있는지, 큰 가지를 잊지 않게 말씀해주시는데 디테일 한 부분에 정신 팔렸다가 선생님이 말씀해주실때마다 아 지금 이 큰 부분의 이 줄기를 배우는 것이었지 하고 정신 차리게 만들어주시고 암기팁도 첨엔 긴가민가 했지만 남는건 암기팁 밖에 없음을 선생님 수업을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문제 풀 때 암기팁만한게 없더라구요. 저게 다 기억이 날까 싶은데 문제 보면 또 기억이 나네요? 초시 때 질려서 바로 포기했던 감액부분도 시작 전 부터 겁먹었는데 선생님이 큰 틀 잡아주시면서 흔들리지 않게 끌고 가시는 거 보고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공부 했어요. 질리지 않은 것만 해도 큰 발전인거 같아요 ㅋㅋ 쌤 아직 시험 전이지만 감사합니다. 우편 너무너무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쌤 사담 하시는것도 넘기곤 했는데 ㅋㅋ 지금은 돌아가서다시 듣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ㅋㅋㅋㅋ 쌤이랑 코드가 맞나 봅니다 ㅋㅋ 쌤 설명 하시고 이거 별거 아니야. 어려울거 하나도 없어 라고 하시는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그 순간은 정말 별거 아닌것 같이 느껴져요. (문제 풀면 별거 인걸 다시 느끼게 됨) 어려운거 아니야 어려울거 하나 없어 라고 하실때마다 용기가 좀 나요. 그래 할 수 있어 어려운거 아니야 공부하면 돼 하고요. 쌤이랑 옆동네 살아서 쌤이 동네 얘기 하실때도 친근하게 듣고 있습니다. 정성스럽게 내신 문제들도 크게 도움받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더 열심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