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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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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최종합격 했습니다
DATE
2022-08-05
NAME
정유경
조회수
3,330
정유경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유상통을 만난것은 정말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힘들때마다 유수샘의 위드유수와 라이브강의때 해주신 말씀들로 잘 견딜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아직 잘 실감이 나지 않지만 주변에서 축하인사를 많이 해줘서 기분이 좋네요.

필기는 자세히 수기를 써놨으니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필기합격이 나고서 한달간 면접기간이 주어졌습니다.
정말 너무 막막했습니다. 
유상통아니었으면 면접을 통과하지 못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유상통에서는 면접을 함께할수 있도록 단톡방을 열어
조원을 구성하게 해주었습니다.
함께 만난 조원들과 마음 맞춰 면접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처음부터 준비해야하는 경험들을 정리하고 질문해보고 답변해보고하며
준비를 차근차근 해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강의도 정말 알차게 올려주십니다.
필기때도 정말 많은 자료주셔서 필기에 차질없이 해주시더니
면접도 알찬강의들 올려주셔서 준비해야하는 답변들을 정리할수 있었습니다.
임찬수 선생님의 면접강의도 좋았고
조별로 봐주신 모의면접은 최고였습니다.
유수샘이 모의면접하는내내 올라와서 많은 수험생들을 만나주셨어요. 
정말 감동했습니다.
(저는 마지막 타임이었는데...
바로 내려가시는줄 알았으면 그때 바로 싸인을 받았어야 했는데 지금도 매우 아쉽습니다^^)

실제로 면접보는것처럼 모의면접하고 코칭받고 나서 한층더 안정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전조사서를 걱정했는데 정말 엄청나게 다양한 주제들을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실전에서는 실제로 연습해봤던 주제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싫어하던 주제였는데 연습안해봤으면 한글자도 적기 힘들었을꺼에요.
면접하고 나서 잘본것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최종합격 발표 일주일은 너무나도 길게 느껴졌습니다.
누구는 쉽게 합격한다고들 수기를 쓰는것도 같은데 전 돌아보면 굉장히 꿈같은 일이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유상통에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하나 싶어요.
뭐 해드릴건 없고 타까페에 탈퇴안하고 있으면서 헤매는 분들 있으면 유상통오라고 댓글 좀 써주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까페는 글 삭제 될까봐 ㅇㅅㅌ 이라고 표현 하고 있지만요^^

유상통에서 합격하셔야 합니다.
합격후에도 합격자단톡방이 만들어졌어요. 수백명 동기분들의 소식과 궁금증을 서로 주고 받으며 도움을 받고 있어요.
지금도 채용서류 내는데 작성방법들도 서로 공유해주고 좋네요.
유상통 정말 감사합니다.
 
정유경님 필기 합격수기입니다.
첫번째 도전)
원래 처음은 일반행정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을 많이 내지 못하는 상황상 5과목을 다 하는게 무리라고 판단이 되었을즈음에
계리직 공고가 난것을 확인했습니다.
과목을 보니 3과목이더군요. 2019년 공고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인터넷에서 추천뜨는 사이트 몇개 비교해보고 지안에듀라는 곳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공고후에 시작한거라 물론 공부기간도 엄청 짧았습니다.
일반직을 좀 하고 있었던터라 이전 계리직 한국사를 풀어보니 술술 풀리길래
우금과 컴일만 하면되겠다는 얄팍한 생각으로 시험을 치뤘습니다.
그 악명높은 2019년 시험에서 멘탈을 다 털리고나서
아무리 기간이 짧다고 해도 어느정도는 맞추는 문제들이 나와야 하는데 이건 아무것도 모르겠고
그나마 한국사는 다른거보다 조금은 나은편이었지만 우금과락은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때도 나름 10회독은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수박겉핥기 하고 있었던 거죠.
사실 당시의 제가 수강했던 사이트는 도움이 하나도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우금이랑 제가 들었던 컴일 강의하시는 선생님들은 다 바뀌신거 같아요.
사이트 비교는 아래쪽에 적겠습니다.
그때당시는 충격이 커서.. 떨어지는건 예상못한게 아니지만 이렇게 문제를 하나도 모르다니
뭔가 본인을 부정당한 기분이라 나만 이런가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동일한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 이야기를 좀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우준모 라는 사이트를 발견했고 들어가 봤더니
세상에.. 유상통 얘기만 하고 있더라구요. 당시는 변질되기 직전의 까페상황이었습니다.
모두가 유상통 수강생인거 같았고,, 뭐라고 해설하는지 들어봐야 겠다라며 
사이트에서 의견을 주고받고 했던 내용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사이트 보고 찾아서 해설강의로 유수샘을 본건 그때 처음이었던거 같아요.
그때는 누구신지 사실 잘 몰랐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고샘 얘기도 많이 있었던거 같은데
당시는 그냥 유상통? 하면서 유상통이라는 이름만 기억하고 나왔습니다.

2)두번째도전
2019년 충격이후 계리직을 생각하기 싫어서 다른거 하고 지냈습니다. 원래 시작했던 행정직시험
끄적끄적 거리면서 지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다시한번 시험에 도전해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이번에는 기억해 두었던 유상통으로 가서 돈워리패스를 결재했습니다.
그리고 공고나기전까지 여유있게시간날때마다 강의를 수강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몇달 안되어 정식 공고가 났는데 너무 급작스러운 공고로인해
수험생도 선생님도 무척 힘들게 준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정말 기회라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준비중인 경인청의
인원이 너무 적어서 절망했고 그렇지만 있는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나 시험장에서는 정말 많이 떨리더군요. 순서대로 푸는데 한국사도 만만치 않았고
우금도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어려워서 당황하다가 컴일은 뭘 읽었는지도 모르게
시험치르고 나와서 많이 허탈했습니다.
결과를 보니 당황했던 우금이랑 한국사는 점수가 괜찮았고 컴일에서 점수가 많이 모자라
떨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평균으로 5점정도 모자랐던거 같습니다.
3문제만 더 맞았으면 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고 그동안 공부했던
책이며 노트며 프린트물 다 버렸습니다. 책 내놓으니까 좋아라 가져가시는 동네분... 이거라도
좋은일 했다 위로하면서요 ㅎ

3)2022년 시험
이번시험은 사실 크게 생각하지 않고 처음엔 시험을 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공고가 났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이 막 싱숭생숭 해지더라구요.
사이트 들어와보니 돈워리 수강기간도 아직 남아있고 이번시험까지는 수강할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남아있는 미련이 스물스물 올라와서 이렇게 아쉬워 하느니 한번더 도전해보자 라고 생각하고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공고이후 도전이었고 그래도 몇번의 경험과 기존에 풀어봤던 기억들이 좀 남아있어서
처음볼때 보다는 좀 편안하게 준비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매일같이 라이브로 격려해주시면서 이끌어 주시는 유수샘이 가장 큰 힘이 되었네요.
전 녹화본으로 보았지만 시기적절하게 매번 흔들리는 마음을 잘 잡아주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공부방법]
(한국사) 기존에 강의들었던 선생님도 몇분있었고, 유상통와서도 배준환 선생님과 김종우 선생님 2분거를 다 들었기 때문에
저는 꽤나 많은 선생님을 경험했습니다.
사실 모든 선생님들이 다 잘 가르치시고 좋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누가 별로다 이런얘기를 하고 싶지는 않아요.
전 지금 가르치시는 김종우 선생님 커리를 따라가도 합격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에 적응이 좀 안될수는 있으나 적응만 좀 된다면 암기팁이 최고입니다.
장수생인 저로서는 실제로 시험장에 갔을때 얼마나 기억이 빨리 나는가가 관건이라는걸 알고 있기때문에
자신만의 암기팁이라도 만들라고 하고 싶어요. 그런데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해주시는 암기팁은 기억이 두배이상 잘 난다는
사실.. 그래서 전 유상통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김종우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기출이 최고라고들 하시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기출은 너무 많이 풀면 답을 다 외우게 되거든요.
그래서 정답만 보기보다는 기출에서 지문하나하나 해설해주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해당 단원을 점검했었고요
나중에 동형모의고사나 봉투모의고사에 나온 문제들도 답만 보는것이 아니라 지문의 질문내용들을 꼼꼼히 보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한국사 어려웠는데 세문제 틀렸어요. 그중 한개는 문제 잘못읽었어요. 한번 잘못읽으니까 계속 잘못 보이더라구요.
다른 한문제는 다들 이의제기 들어갔던 문제인데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네요. 나름 괜찮게 본 과목입니다.

우금)
고샘- 말해 무엇합니까... 한땀한땀 정성스런 강의를 해주신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나중에 혼자 공부하다가 이해 안되는 부분 있으면 해당강의로 가서 다시 들어보면
다 설명해 주셨더라구요~^^
이전 사이트에서 8회인가 10회인가로 우금 강의를 끝내는 엉성함을 경험한 저로서는
수강사이트 선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뼈저리게 느낀 사람입니다.
우편은 연습문제도 몇개 안내주고 그나마 문제를 많이 내줬던 금융파트는 공고된 내용과
관계도 없는 문제를 잔뜩 내줘서 2019년도 시험에는 정말이지 한개도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왜 유상통은 포털에 광고가 안뜨고 저처럼 다른 사이트를 헤매게 하셨는지... ㅎㅎ
선생님 소개는 이정도로 끝낼께요.

전 2번이나 시험을 치르는 동안에 기존 내용은 많이 숙지가 되어있었습니다.
아마 시험 한번당 10회독해서 2번 볼동안에 20회독은 되었을거에요.

 기존내용이 70% 정도이고 새로운 내용이 30%정도 추가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원래 꼼꼼하지 않은 성격이라 기본서만 읽다보면 놓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면서 보완해야 겠다 생각하고 2022년 시험 3회독이상 넘어갔을무렵
수험생들이 모집하는 카톡방에 들어가서 문제내고 답풀고 하는걸 반복했습니다.

카톡방은 3군데정도 들어갔던거 같네요. 시기는 다 겹치지는 않았습니다. 좀 일찍 시작하고 끝낸 카톡방이 있고 해서요.
수험생이 운영하는거라 좀 매끄럽지 않을수도 있는데 이번에 들어간 카톡방들은
잘 운영이 되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보통은 하다가 포기하고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수험생들이 내는거라 문제나 답에 오류가 있는경우 가끔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상하다 느껴지면 기본서 꼭 찾아보셔야 하구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문제를 엄청 풀었습니다.
유상통에서 제공해주는 문제집은 당연히 다 풀어봤고,
타사에서 나오는 문제집도 구매해서 다 풀어봤습니다.
기본 몇회독씩 하려고 했는데 그럴 시간은 안되더군요.
고샘문제집은 2~3회 북적북적은 1회독 하면서 부족한 부분 체크했고
타사 문제집도 최소1회 ~2회 정도 문제풀면서 한줄한줄 단어하나 놓치지 않아야 겠다하고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이번시험에 우편은 90점인가 나왔고 금융은 생각보다는 헷갈려서 좀 틀렸어요.
무엇보다 상품은 너무 힘들어서 나눠서 정리하고 외우고를 반복해서 여러문제 나와도
맞춰낼 정도로 꼼꼼히 본다고 봤는데 어이없이 틀려서 허탈하긴 했습니다. 

컴일)
처음에 제일 힘들었던 과목입니다. 사실 제가 엄청 오래전에 전산관련 학과를 나오긴 했습니다.
20년도 더 된 세월이라 걍 안나왔다고 하고 싶네요. 기억나는게 없으니까요.
그래도 이런 내용을 쓰는 이유는 전공자 비전공자 아무 상관이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21년도에도 컴일때문에 떨어졌고 22년도에도 컴일때문에 떨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예전에도 다른 직렬을 풀면 술술 풀렸는데 본인시험만 잘 안풀리는 마법이 좀 있었습니다.
암튼 공부방법은 21년도에는 유수샘 강의를 쭉 들으면서 자기만의 노트를 만들라고 하는데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강의듣고 기출핸드북 회독을 여러번 하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21년도에 모의고사랑 다른직렬 풀어보면서 80~60점 나오길래
나름 어느정도 풀린다고 생각했는데 딱 40점 나오고 점수 모자라 안되었습니다.

올해시험은 작년에 했던 부분이 있어서인지 심화를 한번 돌리는데 이해가 술술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족한 부분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위주로해서
나만의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만들고 나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릅니다.
기본적으로 라이브 강의를  따라가면서 기출 핸드북과 1300제를 병행하면서 풀었습니다.
이전에는 잘 안풀리던 서브넷도 막 풀리고 기분이 좋았더랬습니다.
나올 가능성이 있는 파트 위주로 공부를 했는데 시험장에서 가능성 떨어지는 파트로 소홀이 했던부분 
나오니 기억이 나지를 않았던 문제도 있고 뭔가에 홀린것 처럼 지문이 무슨얘기를 하는지
보이지가 않더군요. 그래도 유수샘이 마지막에 해주신것들이 나와서 과락면하고 반타작정도 하고는
필기 합격했습니다.
과거에 다른 사이트와 비교하자면.. 그냥 유수샘이 최고입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쓸데없이 어려운거 모의고사에 내고 해서 시간 엄청 낭비했거든요.
나오지도 않을문제나 파트들(B트리 회전등등)을 막 넣어가지고 힘들게 합니다.
유수샘 강의 들으면서 가장 좋았던것은 그런 쓸데없는 것들을 하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필요한 부분을 정말 잘 이해되게 알려주십니다.
점수가 엉망이라 정말 죄송할 따름이지만 강의는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영어,한자)
공부 한개도 안했습니다. 시험장에서 찍기도 못했습니다.
4개 다 틀렸어요.
그래도 합격합니다. 그냥 다 틀린다고 생각하고 다른거에서 올릴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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