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합격수기
경인청 필기합격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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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30대 초시생 입니다.
필기 공부하면서 합격 수기 쓸 날만을 꿈꿔왔었는데, 작성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유수쌤, 종우쌤, 민석쌤, 종학쌤, 종희쌤, 제인쌤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수험기간 2024.01.11 ~ 2024.07.20 공부 시간 - 1월~3월 : 평일 평균 5H - 4월~7월 : 평균 9H~10H 유상통을 선택한 이유 20대 때 9급 타직렬 준비를 4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합격은 못하고 다른 일을 하던 중에 공무원 직렬들을 검색해 보곤 했었는데 그 때 계리직을 알게 되었고 우연히 계리직은 유상통이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 초 계리직 도전을 선택 했을 때 타 사이트 검색도 안해보고 바로 유상통 결제해서 유상통 커리만 탔습니다. 공부 방법 저는 스톱워치를 구매하여 집에서 매일매일 시간체크를 하며 공부했습니다. 시간 체크는 의미 없다는 분들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수험생활을 하려니 집중이 되지 않아 스톱워치로 하루 공부시간을 체크하며 뿌듯하게 하루 마무리를 했습니다. 처음 3개월은 포스트잇에 매일 할일들을 적어서 컴퓨터 앞에 붙이고 꼭 지키려고 했었어요. 하지만 평균 5시간으로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한 탓에, 4월부터는 스터디 플래너를 구매하여 매일매일 기록했습니다. 매일 하루의 시작에 그날 하루 공부할 것을 적고, 하단에는 [2024 계리직 합격 ㅇㅇㅇ(이름)]이라는 문구를 기록하며 다짐했어요. 그리고 하루의 끝에는 기록을 하며 뿌듯한 하루하루를 보내니 그 전보다는 공부량이 2배 이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매일같이 공부 하진 않았고, 힘든 날에는 하루 통으로 쉬는 날도 있었어요. 초반에는 공부와 운동 같이 하려고 했는데 생각대로 되지 않아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아서 시험 한달 전쯤에는 허리도 아프고, 감기도 쉽게 걸리고 그러더라구요.. 다시 1월로 돌아간다면 하루 1시간 운동을 꼭 할 것 같습니다 :) ![]() 계속 집에서 공부만 하다보니 진짜 오래 앉아있는 날은 15,16시간도 했었는데 허리랑 다리가 너무 아파서 스탠드 책상을 찾던 중, 새로 스탠드 책상을 사기가 아까워서 기존에 있던 잘 안쓰던 책상을 책장위에 올려서 스탠드 책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 졸릴 때도 스탠드 책상이면 바로 깨서 좋았어요!!! 졸릴 때 잠깐 침대나 소파에 누우면 몇시간 없어지는 걸 겪고서는 꾹 참고 스탠드 책상에서 공부했습니다. 공부 도중 모르는 게 있다면, 학습질문 게시판을 이용하여 질문해도 되지만 제가 질문하고싶었던 것들은 다 이미 다른분들께서 올려주셨더라구요! 그래서 모르는 것은 학습질문 게시판 검색 기능을 사용하여 해결했습니다! 공부하다가 안외워지는 것들은 선생님들의 암기팁을 참고하기도 하고, 제가 외우기 쉽게 암기팁을 만들어서 외웠습니다. ![]() ★민석쌤 기본, 문제풀이(예상문제집, 핵심체크와 응용), FINAL 특강 / 종우쌤 암기팁특강, 100제, 우읽남 기본서 회독수 모름 우편은 2월 초부터 시작했어요. 고객센터에 학습방법을 여쭈어봤더니 지금은 기초이론 듣지 마시고 바로 기본 들으라고 하셔서 기본부터 민석쌤 커리 쭉 탔습니다. 처음에는 민석쌤께서 교재를 먼저 읽고 수강하라고 하셨는데 강의 수강 전 교재를 읽으면서 정말 이게 맞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강의를 들었는데 민석쌤께서 강의 내내 "너무하죠!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다 외워야 합니다." 라는 말씀에 좌절하며 내가 선택한 길이 맞나 또 좌절하며 결국 꾸역꾸역 1회독 수강을 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합격 수기들을 보며 합격자들은 10회 회독은 기본이고 20회 ~ 30회 회독하시는 분도 많은 걸 보면서 하면 될까? 라는 생각에 혼자 회독을 시작했어요. 제가 글을 좀 느리게 읽는 편이라 2회독 3회독 천천히 이해하며 읽는데도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회독 수를 세보면서 읽으면 좋을까? 싶다가도 전혀 진도가 안나더라구요... 그러던 중 종우쌤.. 도끼쌤을 만났습니다. 도끼쌤 우편 암기팁 특강을 한다는 걸 강의가 10회정도 지나고 나서야 알았는데, 반신반의로 1회를 듣자마자 저는 이거다 싶었습니다. 유수쌤께서 멘탈 케어해주시는 것처럼 도끼쌤도 매번 강의에서 힘을 주시더라구요... 아직도 제 귀에 들리는 것 같아요 "언니 지쳤어? 지치지마!!!!!!!!! 포기하지마 마지막까지 수험생은 자신감!!!!! 하오하오" 저는 지루한 이 수험생활에 도끼쌤과 유수쌤이 매일매일 활력 비타민을 선물해주셨다고 생각해요.. 수험은 장기전인데 이 생활을 어떻게 7월까지 버티지? 하면서 슬럼프가 왔다가도... 오전에는 도끼쌤 오후에는 유수쌤이 멘탈을 꽉 잡아주셨습니다. 다시 우편 공부법으로 돌아가서, 도끼쌤께서 처음에는 말도 안되는 말이나 노래에 암기팁을 적용시켜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이게 어떻게 외워지지?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일상 생활에서 틈틈이 도끼쌤의 암기팁 노래가 머리에 맴돌아서 너무 신기했어요. 그때부터 도끼쌤의 모든 암기팁들을 파란 펜으로 교재에 같이 적기 시작했습니다. (우편 과목을 외워지게 만들어 주신 종우쌤 감사합니다.. 덕분에 100점 받았어요!!!) 그리고 민석쌤 강의를 들으며, 24년에 추가된 내용은 출제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셔서 별도로 그 페이지를 포스트잇으로 표시해두고 별도로 체크하여 회독 시에 더욱 꼼꼼하게 암기했습니다. 그리고 우편에서는 용어들이 생소하기에 외워야 할 것임에도 외우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며칠간 날을 잡아서 안외워지는 우편요금, 길이, 무게, 취급기준, 감액을 엑셀로 정리했어요. 정리 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오래 걸린만큼 이해가 가고 몇페이지에 걸쳐져 있던 내용들이 한곳에 모여있으니 외우기가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이 정리한 것을 감액 제외하고는 벽에 붙여서 왔다갔다 하며 매일매일 외웠습니다. 그리고 감액은 정말 울고싶을 정도로 안외워졌었는데 몇페이지에 걸쳐져 있던 내용을 정기간행물, 서적 이런식으로 각각 한페이지에 정리 되도록 정리를 하니까 그제야 이해가 되더라구요. 또 도끼쌤 암기팁까지 수강하니 머리속에서 촤라락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는 아이패드 굿노트 앱으로 국내우편, 국제우편 통합해서 외워야 할 것들을 별도로 정리했습니다. 국제우편의 경우 국가 수, 지역, 사무국, 무게, 길이 등으로 정리했고, 통합 내용은 색상이나 청구기한, 벌칙, 금액, 등등 통합해서 외워야 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냥 무작정 교재 회독만 하는 것보다 더 잘 외워졌어요. 정리본을 만들고, 정리본을 외우고, 또 교재 회독을 하니 눈에 더 잘 보였습니다. 예상문제집, 핵심체크와 응용-5회독 다음으로 민석쌤 문제풀이 강의는 예상문제집을 풀고 수강할 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수강 하는 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워낙 꼼꼼하게 말씀해주시는 편이라 예상문제집 강의에서는 국내에서 통합, 아니면 국내와 국제 통합해서 해당 문제와 연관이 있는 내용을 하나도 빠짐없이 설명해주셨어요. 그래서 예상문제집은 미리 기화펜으로 풀고 예상문제집 강의를 들을 때는 기본서 펴놓고 기본서에 통합 내용을 필기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시험 며칠 전 기화펜이 아닌 샤프로 풀었던 흔적인데요, 모든 문제를 풀 때 옳은 내용이 아닌 문장은 어떤 점이 틀렸는지 고치면서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민석쌤 예상문제집과 핵심체크와 응용 교재는 기본서 정리판이었습니다. 너무 정리가 잘되있었고 민석쌤도 항상 강의에서 꼭 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비는 시간에 도끼쌤 우편을 읽어주는 남자도 들었습니다. 정말 안외워지는 것들은 포스트잇에 정리해서 책상 옆 벽이나 PC 하단에 붙이고 틈날 때마다 봤어요. FINAL 특강 정말 외워야 할 것들을 모아두셔서 경이로웠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종학쌤 기본+심화, OX 암기특강(저절로 암기노트+문제풀이) / 민석쌤 문제풀이(예상문제집, 핵심체크와 응용), FINAL 특강 기본서 회독수 모름 종학쌤은 기본+심화 강의 수강을 먼저 했었는데 저는 정말 예금이라는 과목이 너무 어려워서 초반에 진도가 너무 안나갔었습니다. 우편 공부하다가 오니까 살짝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 들다가 다시 조여오더라구요.. 우편은 초반부터 외워야 할 것들이 많아 부담된다면, 예금의 경우 어떤 문장들은 한글인데도 읽으면 이해가 안갔어요. 그럼에도 꾸역꾸역 강의를 듣고, 회독을 하면서 큰 벽이 있었죠.. 상품 파트는 또 다른 벽이더라구요. 다짜고짜 상품이 나열되어있고 표가 있고 대체 어떻게 외우라는 건지.... 그래서 공부하다가 예금에 손을 한참을 놓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래도 해야하니까 내가 선택 했으니까 하면서 우편처럼 또 반신반의로 엑셀로 정리를 하기 시작했어요. 여러 페이지에 걸쳐 설명되어있는 예금 상품을 제 나름대로 보기 좋게 정리했습니다. 이름 비슷한 것을 같이 묶어두고 공익형 상품을 아래로 배치해서 외우기 쉽게 했어요. 그리고 체크카드 표와 설명들을 보면서 대체 이걸 외우는 사람은 누구인가 했는데... 표만 바라보다가 너무 힘들어서 우체국 홈페이지도 들어가고 우체국페이, 뱅킹 어플 설치해서 들어가니까 카드 사진들이 나오길래 별도로 알아보기 쉽게 정리했더니 저절로 외워졌습니다... 시각적으로 보게되니 복잡한 표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림으로 머릿 속으로 외워졌어요. 이렇게 또 외우고 나니 회독하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해가 안가는 문장들은 Q&A게시판 학습질문 검색을 이용해서 기존 질문들 답변 보고 이해가 갔던 경우도 많았고, 유수쌤께서 알려주신 챗GPT로 "어려운 문장~ 을 초등학생이 알아듣기 쉽도록 설명해줘"라고 물어보면 정말 이해하기 쉽게 답변해준 경우도 많아서 회독에 활용을 많이 했습니다. 또한, 금융소득종합과세는 정말 처음 강의 수강했을 때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종희쌤 특강에서 추가로 다뤄주셔서 한방에 이해가 갔었습니다. (세실조직... ) 종학쌤 저절로 암기노트+문제풀이-2회독 민석쌤 문제풀이 예상문제집-3회독, 핵심체크와 응용-5회독 문제풀이는 종학쌤과 민석쌤 교재로 진행했습니다. 종학쌤 강의는 듣지 않았고, 민석쌤 예상문제집은 우편과 동일하게 미리 기화펜으로 풀어보고 강의를 수강하며 기본서에 체크했습니다. 우편과 마찬가지로 24년에 추가된 내용은 눈에 띄는 색으로 별표해서 회독 시 꼼꼼하게 외웠습니다. 그리고 이해되지 않는 내용은 포스트잇에 적어서 PC 아래, 벽에 붙여서 틈틈히 눈에 익히다가, 시험 일주일 전쯤 A4에 붙여서 정리본 회독을 함께 했습니다. 민석쌤 FINAL 특강 제가 추가로 정리하고 싶었던 내용들이 있었는데 민석쌤께서 정리해주신 내용이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종희쌤 기본, 심화, 문제풀이(합격문제집) FINAL특강 / 민석쌤 문제풀이(예상문제집, 핵심체크와 응용), FINAL 특강 기본서 회독수 모름 우편과 예금에서 심적으로 너덜너덜해져서 3월 말부터 보험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사실 제가 들고 있었던 보험에 대해서도 자세히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너무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빛종희님 만나고나서는... 정말 그저 빛...ㅠㅠ 강의 초반부터 유쾌하게 웃으시면서 보신탕~~~ 하시는데.. 저는 유쾌한 것을 좋아하기에... 종희쌤에게 빠져버렸습니다. 매번 강의를 들을 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이해가 쉽게 설명을 해주실까 싶었습니다. 물론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종희쌤과 함께라면 상품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올드100세~~~ 와당땡~ 기갑대경제 등등 정말 암기팁 많으시죠ㅠㅠ 종희쌤 목소리가 아직도 들리네요ㅋㅋㅋㅋ 상품공부 들어가기 전에는 정말 막막하면서 이 많은 걸 어떻게 외우지? 했었는데 유상통 이름처럼 유쾌상쾌통쾌하게 해결해주셨습니다. 기본이론 종강 후 심화이론에서 회독을 더 도와주시면서 상품정리도 해주셨는데 이 때 상품이 정리가 잘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진행된 라이브 특강이나 FINAL 특강에서 정리해주신 것을 토대로 상품은 A4 양면 8P로 정리해서 이것만 달달 외웠습니다. 저축성, 연금보험은 주요 특징을 별도로 표 하나로 정리해서 외웠습니다. 그리고 우편, 예금과 동일하게 포스트잇으로 암기가 안되는 것들을 적어 벽이나 PC 밑에 붙이고 틈틈이 외웠어요.:) 종희쌤 합격문제집 - 2회독 문제집의 문제는 너무 좋았어요!! 시간이 없어 2회독 했지만... 있었으면 문제집을 더 풀어봤을 것 같습니다. 문제풀이 강의는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민석쌤 문제풀이 예상문제집-3회독, 핵심체크와 응용-3회독 민석쌤 예상문제집은 우편, 예금과 동일하게 미리 기화펜으로 풀어보고 강의를 수강하며 기본서에 체크했습니다. 24년에 추가된 내용은 눈에 띄는 색으로 별표해서 회독 시 꼼꼼하게 외웠습니다. 민석쌤 FINAL 특강 예금과 마찬가지로 제가 추가로 정리하고 싶었던 내용들이 있었는데 민석쌤께서 정리해주신 내용이 마무리 정리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컴일 (35), 영어(25) [60점] ![]() ★유수쌤 기초, 정규심화, 라이브특강 (1300제, 기출문제집) 계리직 선택 후 고객센터로 공부 방법을 여쭈어 봤습니다. 상담원님께서 수험생분들이 컴퓨터일반을 어려워하기에 컴퓨터일반 과목과 영어 과목을 초반에 잡아놔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1월 3주 정도 컴퓨터일반 기초이론을 수강하고 복습했습니다. 처음에 유상통 가입 후 네이버카페에 들어갔을 때 사람들이 다들 유수쌤 너무 좋다고 하길래 공감이 안갔었습니다. 당연했죠.. 아직 유수쌤의 진가를 모를 때라서 지금은 유수쌤 없었으면 합격 못했을 거라 생각할 정도입니다. (아바사바!!!) 유수쌤도 암기팁 정말 많으시죠~~~ 두부이걸다조? 백엔 악!!! 도끼!!!!! 등등 ㅠㅠ 강의도 이해 가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물론 돌아서면 잊어버리지만...) 수험생의 멘탈도 잡아주시는 우리의 유수쌤 처음엔 이럴 줄 생각조차 못했어요. 기초이론 수강 할 때는 수험생활 중 제일 처음 시작한 공부가 컴일이라서 이과생인 저한테는 (컴일 점수가 엉망이지만..) 넘 행복했었습니다. 우편, 예금, 보험과목 공부하면서 오아시스 같은 느낌이었어요. (아닐 때도 많았음) 기초이론으로 한번 쭉 내용을 정리하고, 정규심화 과정에서 최근 기출되었던 문제들을 풀어주셨었는데 정말 이때부터 울고싶더라구요... 문제가 안풀려서 힘들었습니다. 근데 유수쌤께서 다들 똑같은 상황이라고 말씀해주시며 다독여주시는 것을 보고 계속 강의 수강하며 공부했어요. 라이브특강(1300제, 기출문제집 - 3회독) 그러고나니 시험 100일 전이더라고요.. 그러시면서 100일 라이브 특강을 진행하신다구!!! 저는 믿을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100일동안 내내 라이브 강의를 하시지..? 라는 생각으로 첫 라이브 방송일에 9시에 라이브 강의실에 입장했습니다. 그곳에는 같이 공부하시는 유상통 수험생분들이 있었고, 화기애애하게 얘기하고 유수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힘이 났어요. 그러다가 금요일이 되었을 때 불금이라고 라이브 못듣고 그랬었는데 그 다음날 녹화강의를 들으니까 라이브 현장의 생생함이 없더라구요? 뭐랄까 소통이 안되는 공허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라이브 강의부터 쭉 라이브 강의를 수강했어요. 아침엔 10시에 업데이트되는 도끼쌤 우편 암기팁 강의를 들으며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고, 하루 마무리 쯤에는 유수쌤 라이브 강의를 들으며 '아 나도 오늘 정말 열심히 살았구나, 내일도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마음을 북돋아주셨습니다. 매일 평일 9시마다 유~~ 하!!! ![]() 또 컴퓨터 일반 강의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과 외워야 하는 것들은 포스트잇에 적어서 책에 붙여놓거나 벽에 붙여서 계속 봤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일주일 전에는 기본서 교재 처음부터 훑어보면서 중요한 내용들은 A4용지로 옮겨서 적거나 포스트잇을 옮겨 붙여서 계속 회독했습니다. 저는 컴퓨터일반 13문제 중에 10개 맞기를 목표로 공부했었는데 결국 7개밖에 못맞았지만... 유수쌤 커리큘럼은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수쌤만 믿고 쭉 따라가시면 점수 잘받으실 수 있어요!!! 시험이 다가오면서 우예보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제가 컴일과목 복습을 철저하게 하지 못해서 점수가 높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컴퓨터일반은 수강 후 꼭 복습을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300제는 문제 아래에 해설이 적혀있어 한문제 한문제 풀 때마다 바로 답 확인이 가능해서 좋았고, 기출문제집은 한회 문제 끝에 해설이 쫙 적혀있고 한 회차마다 제가 몇개 틀렸는지 확인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1300제 문제 퀄리티도 그렇지만 최근에 출간하신 기출문제집은 해설이 정말 더할나위없이 좋았어요.... ㅠㅠ 그리고 유수쌤께서 기출문제집 강의를 진행하시며 부가적으로 주셨던 워크시트 문제들도 기출문제집 한회차마다 비슷한 문제를 만들어주시고, 제가 틀린 문제들이 답이 없어서 한참을 고민해보고 풀 수 있던 점이 좋았어요. :) 그리고 유수쌤께서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기출분석표를 주시며 이걸 벽에 붙여놓고 계속 보라고 하셔서 붙여놓고서 유수쌤이 중요하다고 했던 파트들을 체크해놓고 회독시 더 집중해서 외웠습니다. 기초영어(25) ★제인쌤 공감 영어 베이직 영어는 처음에 진입했을 때 컴퓨터일반과 함께 시작했어야했는데 제가 영어에는 자신이 없어서 자꾸 회피하게 되는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베이직 강의도 20강밖에 수강하지 못했고, 기본서 나머지 부분은 혼자 훑어보는 식으로만 했습니다. 문제풀이 강의도 수강하려 문제집도 구매 했지만 결국 풀지 못했습니다. 제인쌤 강의 수강할 때, 영어 공부할 때는 아침 첫타임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첫타임에 했었습니다. 꾸준히 하지는 못했지만.. 첫타임에 하고 나중에 다른 과목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 제인쌤도 다른 쌤들과 마찬가지로 정말 열정적으로 강의 진행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수강하고 싶었는데 영어에 대한 부담감에 결국 수강을 다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 유수쌤께서 OX퀴즈가 이번에 너무 유용할 것 같다고 말씀하시며 오픈일을 말씀해주셨었는데 그게 바로 5/16이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핸드폰, 아이패드로 틈틈이 활용을 많이 했었는데요, 선생님들의 문제집의 OX문제들이 실려 있고 그것을 무한으로 회독할 수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서바이벌퀴즈를 많이 했어요. 서바이벌 퀴즈는 연속해서 100문제를 푸는 것이었는데, 어느 순간 법령 문제들이 추가되면서 100문제 연속으로 맞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좌절도 많이 했었는데, 저는 100문제를 꼭 끝까지 풀어야지!!! 해내고 말겠어 라는 생각으로 시험 한달 전쯤에는 거의 매일 OX 퀴즈를 풀었습니다. 결국 100문제 풀기도 해냈고 그만큼 쌤들의 OX문제 회독을 많이 한 효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 ![]() ![]() 합격자분들이 꼭 응시하라는 봉투모의고사는 저도 꼭 응시하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전부 다 그러신 것은 아니지만 저는 이번 계리직 시험 전에 시험장에서 시험 본 기억이 너무 오래되어서 시험장의 분위기와 시간 배분 방법 등을 모르겠어서 아얘 감이 잡히지 않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신청기간에 봉투 모의고사 신청하고, 유수쌤이 꼭 시험 진행하는 월, 화, 수에 꼭 실제 시험시간에 맞추어 응시해보라고 하셔서 시간에 맞춰 응시를 하였습니다. 저는 실제 시험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거실 TV앞에 책상을 가져다 놓고 유수쌤 라이브 방송을 크게 켜놓고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분위기이다보니 너무 긴장해서 모의고사인데도 손이 덜덜 떨리더라구요... 후기 쓰고있는 지금 이순간도 그때 기분이 생각나서 떨리는 것 같습니다. 머릿 속으로는 우편, 예금, 보험을 빠르게 풀고 오래걸리는 컴일, 자신없는 영어에 시간을 쏟자 생각을 했지만, 우편에서부터 너무 어려워서 페이스 조절을 하지 못했어요.. 시간 안에 마킹을 다 하긴 했는데 결국 마킹실수, 문제 잘못보는 실수 등등 실수를 많이 했더라구요... 그래서 이 봉투 모의고사가 중요한 것 같아요. 2회, 3회 때도 마킹 실수를 하긴 했지만 점점 시간 관리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결국 시험장에서는 마킹실수, 문제 잘못 보는 실수를 하지 않았습니다. 봉투모의고사를 통해 연습하지 않았다면, 실제 시험장에서 실수를 많이 했을 것 같아요. 봉투모의고사 점수에 연연하지 마시고, 실제 시험장에서 시간 배분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유상통과 쌤들은 정말 감동만 주시는 것 같습니다. 유수쌤 라이브 강의 마지막 날에는 수험생분들도 지쳤지만, 라이브 내내 계속 달려오신 유수쌤도 시험이 다가오면서 지쳐보이셨었는데 갑자기 꽃다발을 주시면서 진심어린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덕에 엄청 펑펑 울면서 꼭 합격해야겠다 다짐을 하게 해주셨구요. 그리고 또 유수쌤께서 시험 직전에 워크시트 문제 주신다구 항상 유상통 알림 확인 잘 하라고해서 매일같이 유상통 알림을 확인하던 도중, 시험 전날 [응원이 필요해]라는 게시판이 개설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때 유수쌤께 꼭 쌤 보러가겠다고 글을 작성했는데 오후 9시가 넘어서 답변이 달려서 확인하니 꼭 보러오라고 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너무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보니 응원이 필요해 게시판에 응원이 등록되었다고 문자가 왔었더라구요... 시험 당일에 고사장 앞에서도 문자가 와서 확인하니 응원 메시지가!!!!! 진짜 유상통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또한 종우쌤은 설악산 봉정암에 가셔서 기도도 해주시고... 너무 놀랐습니다. 한국사 강의는 듣지 못했지만 우편 강의로 만나서 제 수험생활의 비타민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민석쌤, 종학쌤, 종희쌤, 제인쌤도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아직 면접이라는 마지막 관문이 남았지만 꼭 최종합격해서 최종합격 수기 작성하겠습니다!!! 포기하지마!!!! 지치지마!!! 마지막까지 수험생은 자신감!!! 아바사바 하오하오 ![]() 유상통 최고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