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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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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경인청] 초시 최종 합격수기
DATE
2024-10-12
NAME
정건
조회수
725
정건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수험 기간
7개월

- 과목별 점수
우편:100 / 예금:80 / 보험:95 / 컴퓨터일반:70 - 평균 86.5 (경인청 커트라인: 85점)

- 최종합격 소감
 최종합격 발표가 나오는 10월8일 전날부터 아예 잠을 못자고 뜬눈으로 아침 9시까지 있었습니다.
 합격자 명단에 제 수험번호가 있는 것을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 필기시험이 거의 전부인줄 알았지만 면접준비가 더 힘든것을 느끼고,
 그것을 이겨내고 최종합격까지 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 계리직 공무원 포부
 면접을 준비하면서 우체국도 가보고, 봉사활동도 가보면서 우채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커졌습니다. 이러한 자세 잃지않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필기시험 준비 노하우
컴일,영어: 시험준비를 시작하고 가장 먼저 준비한 과목입니다. 컴일은 범위가 줄어들 뿐, 내용에는 큰 변화가 없을거라 판단하여 먼저 시작했습니다(전년도 강의 수강). 우선 유수쌤의 기초강의부터 차례대로 수강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객관식시험에서는 문제푸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기초이론강의를 수강하고, 해당 범위에 맞는 유상통 기출문제집을 풀었습니다. 단순히 강의만 쭉 나가는거보단 문제를 다 틀리더라도 눈에 바르면서 가는것이 나중에 회독할때도 도움이 많이됩니다. 해설강의도 모든 문제를 수강하는것은 시간이 조금 아깝다 생각하여 제가 정말 이해하고 맞춘 문제는 해설강의를 듣지않았습니다. 그리고 회독할때마다 모든 문제 선지 옆에 ○,△,X를 표시하여 4회독까지 했을 때 ○가 3개 연속인 것들은 시험장에서도 기억날 것이기에 지워버리고 나머지 △,X만 남기고 계속 외웠습니다. 또한 유수쌤의 심화강의에서 수업중 적어주시는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 필기노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조금 흩어져있는 기본서의 내용을 압축하여 나만의 필기노트를 만들면 회독에 정말 좋고, 반복하다보면 어떤 내용이 페이지의 어느 위치에 있는 지 대충 기억이 나서 문제풀때 도움이 되곤 합니다. 유수쌤의 커리를 따라가다보면 핵심인 라이브특강(시험 100일전)이 시작 되는데, 그냥 의심하지말고 하라는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안나올거라고 하는건 과감히 버려주세요. 유수쌤 말처럼 100점 맞는 시험이 아닌 맞춰야할거만 맞추면 필기는 무조건 붙습니다. 이번에 시험을 치르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영어는 제인쌤이 학습자료실에 올려주시는 고등학교 필수 영단어를 프린트했고 거기서 모르는 단어만 골라서 '암기고래'라는 어플을 활용해서 매일 30개씩 외웠습니다. 그리고 제인쌤의 예상문제집도 강의와 함께 수강하였습니다. 
또한 시험 직전 모의고사 문제도 최고였습니다. 시험에 그 유형이 그대로 나온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우편: 컴일이 1회독이 끝날쯤, 우편부터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도 아직 우정사업본부에서 개정사항 발표가 없던때라 어쩔수없이 2023년 강의와 교재를 구매하여 수강하였습니다. 우편도 당연히 강의를 수강한 범위만큼 고민석쌤의 예상문제집과 핵심체크 ox를 풀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문제풀이를 병행한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우편은 다른 과목보다는 양이 조금 적다고 할 수 있지만 기본서의 텍스트 모두가 출제될 수 있는 과목이기에 따로 필기노트를 만들기보다는 기본서 자체를 외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본강의를 수강하며 문제풀이를 병행하면서 1회독 후에는 고민석쌤의 예상문제집, 핵심체크ox를 주 교재로 사용하여 무한회독 하였고, 기본서는 발췌독을 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컴일과 마찬가지로 문제집의 모든 선지에 ○,△,X 표시를 하였고 무한 반복했습니다. 회독이 진행될수록 점점 △,X의 개수가 줄어들기때문에 회독에 속도가 붙습니다. 
기본서는 항상 옳은 문장만 적혀있기에 기본서만 읽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고, 문제로 변형되었을 때 당황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문제집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물론 문제집을 위주로 공부했다는것이지 기본서를 안본것은 아닙니다. 기본서 암기도 필수입니다.

예금: 우편과 마찬가지로 고민석쌤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기본서의 내용이 단어와 짧은 문장이 위주인 우편과는 달리 예금은 기본서의 텍스트들이 전부 긴 서술문장의 형식이라 기본서로 공부하기보단 고민석쌤의 강의자료실에 있는 요약집,PDF 파일을 프린트하여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하지만 고민석쌤께서 요약집과 PDF파일은 중요내용을 요약한 것이기에 반드시 기본서도 정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셨고, 저는 1회독부터 기본서를 보기보단 초반에는 발췌독을 하다가 3회독마다 기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편견없이 쭉 정독했습니다. 공부방법은 우편과 똑같습니다!

보험: 보험도 고민석쌤의 강의를 수강하려했지만, 아무래도 우편/예금/보험을 전부 강의하시는 고민석쌤께선 우편->예금->보험순으로 강의를 제작하시기에, 시간이 부족한 저에게는 고민이였습니다. 그러던 중 김종희쌤이 유상통에 합류하셨고 저에겐 정말 큰 행운이였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계리직강의가 처음이셔서 의심(?)이 조금 든 것은 사실이지만, 1강을 수강한 순간 의심은 믿음이 되었습니다ㅋㅋ. 그냥 믿고 가세요. 보험은 기본서가 예금보다 방대하고 어지럽기에 시험날까지 한번도 보지않았고, 김종희쌤께서 자료실에 올려주시는 강의 파일을 프린트하여 수강하였습니다. 당시에는 문제집이 제작진행중이여서 문제풀이를 병행하진 못했지만, 지금 준비하시는 분들은 문제풀이도 같이 병행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김종희쌤의 진가는 우체국 보험상품 정리입니다... 솔직히 너무 방대하고 외울게 너무 많아서 정말 공부하기 싫었는데.. 단순히 상품 하나하나를 외우는 것이 아닌 공통된 주요 특징으로 상품들을 묶어서 공부하는 방식은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시험 직전에 라이브강의도 진행하셨는데, 가입나이와 가입금액 등 불필요한거 어차피 시험에 안나온다 외우지마라 하셨고, 실제 시험에서도 출제안됐습니다 ㅋㅋㅋ. 그냥 김종희쌤이 진행하시는 방법 따라가시면 됩니다.

-면접 준비
필기합격 발표 이후 유상통에서 만들어주신 필기합격자 단톡방에서 4인으로 조를 짰습니다.
저희는 매주 월,수,금 스터디룸에서 만나 발표 과제를 작성하고 발표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면접 강의도 들어야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그냥 유상통에서 제공해주는 컨텐츠만으로도 충분하거나 오히려 넘칠정도로 많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이번년도부터 면접 진행 방식이 조금 바뀌었고, 우정사업본부에서도 5분발표 과제주제를 우정사업본부 관련 시사로 내겠다고 해놓고 막상 면접장 가니까 경험을 묻는 식의 주제를 내버리는 뒤통수(?)를 치는 바람에 스터디원들끼리 우체국 관련해서 열심히 조사하고 의논했던 것들이 조금 아쉽게 됐긴했지만, 유상통 컨텐츠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주제가 나와서 발표하는데에는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유상통 화상코치, 이미지 컨설팅, 모의면접 등 정말 면접 준비에 최고니까 충실히 따라만 가주세요. 또한 월,수,금 진행되는 위드유수로 전년도 최종합격자분들과의 통화연결, 유수쌤의 면접 강의, 면쌤의 면접강의 등등 정말 할 것이 많습니다. 따로 면접 학원을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 면접장에 갔을 때 느낀 것은 내가 어떤 경력을 쌓아왔는지보다 나의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면접 준비할때 매일 집에서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했습니다.
한 실제 면접관이 어떤 질문을 했을 때 답변이 떠오르지않거나 해당 내용을 모른다면, 솔직하게 모른다고 정중히 답변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괜히 모르면 감점당하지 않을까해서 거짓말을 하거나 아는척을 하다보면 꼬리질문에 당황하고 거기서부터 면접이 말릴 수 있습니다. 면접관의 질문에 대해 고개를 끄덕이면서 반응을 보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의 면접관분들 중 한 분은 약간 압박면접을 하는 분이였는데, 당황은 했지만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답변하려는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 대화하고 온다는 자세로 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 계리직을 준비하는 수강생에게 전하고 싶은 말, 응원 메시지
처음 시험을 준비할때 뭐부터 해야하나 막막했었습니다. 가장 먼저 한 것은 합격자들의 합격수기를 하나하나 정독해가며 공통된 공부 방식을 추려내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다보면 어떻게 공부해야겠다라는 방향성이 잡힙니다. 방향성이 잡힌다면 방황하지말고 그대로 밀고가는게 중요합니다. 그 이후에는 엉덩이 싸움입니다. 남들보다 한장이라도 더 공부한다면 반드시 합격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타 하고 싶은 말(ex. 유상통 또는 유상통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
필기 시험 뿐만 아니라 면접까지 풍부한 컨텐츠로, 부족한 제가 최종합격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유상통 선생님들과 유상통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계리원이 되기위해 열심히 필기공부하고, 면접 준비를 했던 올해는 제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일이 있더라도 뜨겁게 살았던 올해를 기억하겠습니다.
유상통 감사합니다.

- 합격 인증샷 첨부(수험번호 등)
정건님 필기 합격수기입니다.
2024년 7월에 있던 시험까지 준비기간은 약 7개월 정도입니다.
아직 필기합격일 뿐이지만, 살신성인으로 컨텐츠와 강의 제공에 힘써주신 유상통 관계자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려요.

제가 처음 계리직을 준비하려고할때도 이전년도의 합격수기를 읽어보곤 했습니다.
물론 대다수는 도움이 많이 됐지만, 합격이 간절한 저에게는, 막 필기합격을 하신 분들의 기쁨이 적힌 글들이 와닿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께 현실적인 시험 준비와 강의선택, 공부했던 방법을 말씀드리려합니다.

공부했던 과목의 순서
시험 과목 개편이 됐지만 당장 우정사업본부에서 개정안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수험생들처럼
크게 바뀔내용이 없는 컴퓨터일반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매년 개정사항이 큰 우편 예금 보험과는 달리 컴퓨터일반은
이미 옛날부터 정립된 개념이므로, 최신기술(chat gpt, 비트코인)같이 추가되는 개념이 있을뿐이지 변동사항은 없으므로 먼저 시작하는걸 추천드려요. 차후에 추가되는 기출문제와 해설은 유수쌤께서 알아서 다 해주시니까 그냥 믿고 따라가라는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솔직히 베이스가 조금 있었어서 수월했는데, 이번 시험 문제를 보니 솔직히 꾸준히만 한다면 맞출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버리기엔 7문제라 너무 크고 그렇다고 넘지못할 산이냐? 다른 직렬처럼 어렵게 출제되지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번 시험 풀면서 제인쌤이 예측한 문제 유형이 다 나와버려서 풀면서도 신기했습니다.

컴일과 영어를 공부하면서 컴일의 개념 진도가 끝나갈때쯤 우편,예금,보험 중 그나마 양이 적은 우편을 고민석 선생님으로 먼저 시작했습니다.
(과목별 공부했던 방법은 아래에 적겠습니다) 다른분들은 하루에 전과목을 골고루 공부하시는 분들도 있다고하는데
물론 그건 사람마다 다르긴하지만, 적어도 저에겐 처음 공부하는 내용이므로 적어도 강의 수강단계에서는 한 과목의 수강을 끝낼때까진
그 과목만 잡고있는게 맞다고 판단해서 한과목씩 팠습니다. 이후 우편도 마찬가지로 기본개념 강의가 끝나갈 때
중간에 유상통으로 들어오신 김종희 선생님의 보험을 먼저 수강시작 했습니다. 그 이후 고민석 선생님의 우편 강의가 완강되고 예금강의가 오픈하여 진도에 맞춰 수강했습니다.

공부했던 방법

컴퓨터일반(유수) - 기본,심화,기출,라이브특강

닥치고 유수선생님 입니다. 단순히 컴일 선생님이 아니라 정신적 지주니까 그냥 믿고 따라가시면 됩니다.
버릴 내용이라면 버리고, 외우라면 외우시면 됩니다. 저 포함 수험생 대부분이 컴퓨터 개념과는 담을 쌓았기 때문에 모두가 같은 출발선에 있습니다. 먼저 기본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겁먹지 마시고 제발 힘들더라도 일단 회독 한바퀴를 해주세요. 무슨말인지 몰라도 그냥 넘어가고 일단 완강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1회독을 한 후에 돌아보면 이걸 왜 이해못했었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문제를 푸는 것인데, 단순히 기본서로만 공부하는 것보다는, 해당 진도에 맞는 강의를 수강했다고 하면 그 진도에 맞는 기출문제(유상통에서 판매중인 기출문제집)를 풀면서 이 개념이 어떻게 문제로 출제됐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1회독때 기본강의 수강과 같이 병행해주세요!!
그냥 개념강의만 들으면 무의식적으로 이해했다고,암기했다고 흘려버릴 수 있습니다. 저는 1회독 진행할 때 해당 진도 기본강의 수강이 끝나면 바로 기출문제집으로 진도에 맞는 문제들 다 틀려가며 일단 눈도장 찍었습니다.
일단 1회독때는 문제를 일단 풀고 답을 맞춘 뒤 보기를 분석했는데, 다음 회독때 보더라도 옳고 그름을 100% 판단할 수 있는 보기는 O, 애매하면 △, 아예 모르면 X를 쳐놨었습니다.(회독이 진행될 수록 점점 X가 줄어들고, O가 3개 쳐져있는건 그 다음부터 안봤습니다.)
그리고 기본강의가 완강되고 바로 심화강의가 이어지는데, 저는 이때 빈 노트를 구매해서 나만의 필기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시기엔 우정사업본부에서 우편,예금,보험의 개정안이 나오기 전이라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강의 1회독과 기출문제집 1회독을 한 후에는 심화강의를 들으면서 또 처음부터 다시 기출문제집을 계속 반복했습니다.
심화강의가 완강하고 기출문제집은 3회독을 한 상태였고, 이후 유수쌤이 해주시는 최신 기출강의를 프린트해서 풀고 모르는 문제만 해설을 들으며 강의 듣는 시간을 줄였습니다.
이후 100일 라이브 특강 진도를 따라가며 매일 컴일 감각을 살려주는 느낌으로 1~2시간만 공부했습니다.

영어(제인)
베이스가 조금 있어서 조금 수월한 측면이 없지 않았지만, 제인쌤이 정리해주시는 필수단어들을 암기고래 어플에 정리해서
이동할때마다 틀어놓고 암기했습니다. 제인 쌤 모의고사도 너무 좋았구요.

우편,예금(고민석) - 기본, 문제풀이(예상문제집, 핵심체크OX)
너무 감사한 고민석 선생님입니다. 솔직히 처음 맛보기 강의로 들었을땐 딱딱한 느낌이 들었지만 이는 오해였습니다 ㅋㅋㅋ
진짜 최고입니다... 엄청난 꼼꼼함으로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는 덕분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솔직히 기본강의만 들을때에는
'굳이? 과연 이렇게까지 출제할까? 이정도까지 봐야된다고?'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깊게 들어간거 아닌가 했는데요.. 컴일과 마찬가지로 우편 기본강의 들으면서 해당 진도 문제를 같이 병행해줬는데요(우정사업본부에서 개정안 발표 전이라 어쩔수없이 이전년도 기본서와 문제집으로 공부했습니다), 다른 직렬의 시험과는 달리 우예보의 문제 출제는 진짜 치사할정도로 문장속의 단어 하나만을 바꿔버려 문제를 출제하는것을 확인하고나선 납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싶이 공부와 암기는 문제를 풀 때 진가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틀려가며 머리에 충격을 줘야 2회독, 3회독 진행할 때 
' 아 이거 저번에 틀렸던건데?' 라는 기억이 떠오르며 점점 암기가 되어 자신감이 붙습니다.
컴일과 마찬가지로 각 문제 보기 전체에 O,△,X를 표시했으며, 모르거나 설명이 필요한 문제만!!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는 최소한으로 줄여야합니다. 나혼자 끙끙대며 앓는 것이 암기이며 공부입니다. 예상문제집과 핵심체크OX를 시험 전날 까지 계속 반복했습니다.
시험이 2~3주 다가왔을때는 O가 3개연속인 것들은 시험날에도 무조건 기억날것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런 보기들은 다 지우고 안봤습니다. 공부는 시험날까지 점점 볼 것을 줄여나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회독 시간도 점점 짧아지는것이고, 시험 전주에는 정~말 안외워지고 자주 틀린것만 반복하고 줄여나갔고, 시험직전에는 최종적으로 남은 보기들만 봤습니다.

보험(김종희)
중간에 유상통으로 들어오신 김종희 선생님 수강했습니다.
특히 보험 과목의 메인이며, 큰 산인 우체국 보험상품 정리에 특화된 강의까지 해주셔서 너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번에 20문제로 개편되면서 솔직히 큰 불안감이 있었는데, 정말 봐야할 것들만 딱딱 짚어주시고,
상품들을 개별적으로 하나하나 보는것이 아닌, 공통된 특징들로 상품을 묶는 관점의 강의는 정말... 강의 수강때도 감탄했지만
무엇보다 시험 당시에도 노래부르면서 풀었습니다.
김종희 선생님의 문제집이 나오기 전까지는 어쩔수없이 문제를 풀 수 없었기에 기본강의만 들었지만, 심화강의 진행시 기출된 문제들을
수록하여 같이 진행해주셨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보험 상품은 정말 상품 1개, 상품 1개 개별적으로 보지마시고, 공통된 특징들을 김종희 선생님께서 짚어주시는데(이게 최곱니다 진짜로).
저는 그것들을 A4용지에 저만의 상품 필기노트를 만들어서 외웠습니다. 몇번해보면 상품에 눈이 뜨입니다.
마찬가지로 문제집이 출판됐을때 보기마다 표시를 해가며 지워나갔습니다. 또한 시험이 얼마 안남았을때 해주셨던 라이브특강도 큰도움이 됐습니다.
단순히 기본서만 반복하는거보다는 문제집으로 공부하며 기본서를 참고한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제발). 기본서는 정답지문만이 나오기때문에 머리에 충격이 오지않습니다. 문제집으로 틀려가며 머리에 충격을 줘야 암기가 잘 됩니다.
이렇게 공부해서 시험 당일에 우예보를 다풀고 컴일을 들어갈때 시계를 보니 40분이남았었고 다 푸니 약 20분이 남았습니다.

요약 - 강의는 최소한으로 하고 내가 끙끙대며 암기법 만들고 암기해야 내것이 된다. 회독 진행 시 보기마다 O,△,X 표시를 하며 시험 전 까지 보기를 지워나가자. 결국 최종적으로 남아서 안외워지고 헷갈리는 보기들을 시험직전에 쫙 다보고 들어가면 합격이다. 시험공부는 그 보기들을 줄이는 과정이다. 

방금 막 필기합격을 확인하고 작성하느라 두서없던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건 유상통 강사진분들은 정말 업계 최고라는 것입니다. 강사님들을 믿고 따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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