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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우정9급(계리) 면접 후기(근데 이제 최종합격을 곁들인..)
DATE
2024-10-22
NAME
서지영
조회수
4,496
서지영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10/8 오전 9시에 발표가 났지만.. 현생 즐기고 오느라 이제야 면접 후기입니다..ㅎㅎ
 

면접은 충남 천안에 우정인재개발원에서 봤어요! 전 천안아산에 살아서 아주 상쾌한 기분으로 갔어요. 가까운게 최고ㅎㅎ

가면 본인 확인하고 응시번호별로 몇조인지 알려주셨어요. 전 10조 8번이었어요.
근데.. 8번이라 정말정말 늦게 들어갔어요..1번 지원자 기준으로 대기만 거의 2시간 더한 듯..ㅜㅜ
긴장 다 풀리고 하품 나오고 장난 아니었어요ㅋㅋㅋ 핸드폰도 다 걷고 자료도 못 보게 해서 그냥 가만히 2시간동안 앉아있었거든요;;
그래도 옆에 같이 대기했던 같은청분이랑 종종 얘기하면서 지루함을 달랠 수 있었어요ㅎㅎ(둘 다 붙어서 이제 동기로 만나요! 캬캬)

여튼 어찌저찌 잘 기다리고 면접실 들어갔어요.

남자 면접관 두분이었는데 한분은 내부(50대?), 한분은 외부(5~60대) 면접관으로 추정됐어요!

두 분 다 남성분이셨어요. 아빠뻘ㅋㅋㅋ 좀 떨리긴 했지만 분위기 좋았어요.

본격적으로 면접 시작 전에, 질문이 좀 빠르게 진행될 예정이니 간단하게 질문-답 식으로, 핵심만 이야기 하도록 안내해주셨어요!


[발표면접] - 5분 발표, 질의응답

계리직 공무원으로서 우체국에서 하는 일과 계리직 근무자로 이루고자 하는 계획(비전)

우체국은 국민을 대상으로 우편 및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편은 서신, 물류 / 금융서비스로는 예금, 보험, 펀드, 카드가 있다고 이야기 함. 또한 계리직 근무자로 이루고자 하는 계획(비전)은 '함께 일하고 싶고, 신뢰를 얻는 직원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한 거 같음(정확히 기억 안남;ㅋㅋ)

이를 위해서는 직원 간 협력이 중요하고, 어려움이 겪는 직원을 나서서 돕고 협조적인 태도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 그리고 신뢰를 얻기 위해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고 어떤 업무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직원이 되도록 할 것이다. 라는 식으로 얘기함.

면접 보실 때 자신만의 컨셉을 잡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주변 사람들한테 내 이미지에 대해서 물어보고 경험 준비해서 꼭 컨셉 잡고 가세요!!

전 경험면접 공통질문에 계리직이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과 태도에 (1)전문성, (2) 의사소통능력, (3)봉사정신을 작성했기 때문에 면접 컨셉을 "전문성을 갖추면서 소통 잘하고 남을 돕는 사람"으로 가려고 했거덩요ㅋㅋ 

* 5분 발표 후 질의응답

1. 가장 기억에 남는 동료

- 직원 간 소통을 잘 하던 과장님 이야기 함 (세대 간 소통을 위해 회의에서 젊은 직원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주시려는 모습을 본받고 싶었다)

2.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동료

- 업무의 기준이 계속해서 바뀌는 과장님 이야기 함 (회계와 예산 업무를 오래 하면서 기한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 업무의 기준을 명확하게 하지 않고 계속해서 바꾸셔서 조금 버거웠다)

3. 악성 민원이나 진상 고객 응대 어떻게 하는지?

- 다른 고객님께 피해가 가면 안되기 때문에 회의실이나 다른 분리된 공간으로 안내드리고, 고객의 불만을 잘 경청하겠다. 그리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려고 노력할 것 같다.

4. 업무를 절차대로 처리했음에도 본인에게 욕을 하고 화를 내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럴 때 자존감을 어떻게 지키는 편인지?

- 보통 살면서 이상한 상황을 경험하면, 아~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리고 전 그런 분들보다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시는 고객님들이 더 많기 때문에 크게 의미를 두고 상처받지 않을 거 같다고 말씀드림

5. 금융 관련 자격증이 많은데, 우편업무를 하게 되면 어떻게 하냐?

- 우편 업무 또한 우체국의 업무이고 계리직으로서 우편 업무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금융 업무와 우편 업무 중 어떤 업무를 배정받더라도 열심히 배울 것이다. 그리고 저 힘도 쎕니다~ 이러면서 농담 던짐ㅋㅋㅋ

(면접관 한 분이 웃으시면서 물건은 고객이 옮길거에요~ 하심ㅋㅋ)

그리고 경험 및 상황 면접(15분)으로 넘어갔어요!


[경험 및 상황 면접] - 15분 질의응답

* 경험면접

1. 경험 공통질문에 대한 내용을 요약해서 이야기해봐라 

2. 지원동기

3. 다양한 일을 했는데 각각 근무 경력이 어떻게 되느냐

4. 우체국에 와서 또 나갈 생각을 하지 않겠느냐

5.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는지?

6. 공직관 중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 공정성(계리직은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서류를 다루는 직무이기 때문에 나쁜 선례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공정한 업무처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7. 공정성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VIP 고객을 일반 고객과 동일하게 관리하면 우체국을 이용하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그럴 때 어떻게 고객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민영금융기관은 고액고객에 대해서 차별화된 혜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설명해주시고 질문함)

-> 이 때 면접보면서 처음으로 당황함;;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하지 않으면서(공정) 민영금융기관으로 거래은행을 바꾸려는 VIP고객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3초정도 생각했는데.. 전혀 생각나지 않았음..ㅋㅋㅋ

그래서 일단 "우체국의 장점을 최대한 설명드리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할 것 같다. 우체국의 장점은 예금 전액 보장, 국가기관으로서 신뢰성과 안정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얘기했는데 당황한 내 모습을 보시면서 한 분이 살짝 갸우뚱? 하면서 들으심ㅋㅋ 그랬더니 다른 면접관 한 분이 왜이렇게 어려운 질문을 하셨어요~ 당황하셨죠?ㅎㅎ 하면서 넘어가주심

* 상황면접

같이 일하는 선배가 신입인 나에게 일을 떠넘기고 있고,

상사는 이를 알고 있지만 내가 이해하고 도와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묵시적으로 용인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답변]
일단 선배가 시키는 일이니깐 하겠다.

공무원의 의무에는 복종의 의무가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선배가 일이 많아서 나에게 도움이 요청한 것이기 때문에 이해하고 도와줄 것 같다. 또한 선배의 일을 돕는 과정에서 업무적으로 배울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경험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서, 당시에도 많은 배움이 있었기 때문에 협조적인 자세로 도울 것 같다고 말함)

다만, 그 업무가 너무 과중해서 내 업무까지 지장을 주는 상황이라면 선배에게 대화를 요청할 것 같다. 대화를 통해서 선배가 일을 주시는 이유에 대해서 듣고 이해할 것이다. 또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내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선배와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것 같다.

는 식으로 발표를 마쳤어요. 첫번째 단락 이야기 하니깐 면접관분들이 고개 끄덕끄덕 해주셨어요.

그리고 두번째 단락 이야기 마치니깐 아래 꼬리 질문 들어왔습니다.

1. 어떤 식으로 대화를 할 건지?

- 제가 심리치료학을 전공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무엇보다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는 상대방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행위에 대한 나의 감정을 'I 메세지'로 이야기 해야 된다고 배웠다.

그래서 저는 "선배가 주신 업무에서 배운 점이 많지만.. 제 업무에 조금 지장을 줘서 그런 부분은 조금 힘들다. 그래도 제 업무를 마무리 하는대로 최대한 도와드리겠다" 라고 말씀드릴 것 같다고 말함. (협력을 강조하면서 말함)

2. 직장에서 협력이 중요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

- 직장, 조직마다 공동의 목표가 있다. 이를 달성해야 하기 때문에 서로 어려움이 있을 때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전 직장에서도 혼자하기 어려운 일이 있었을 때 직원끼리 서로 도와주면서 목표를 달성했었다.

3. 협력을 통해 성과를 달성한 경험?

- 동료들이 사업비 예산을 보는 것을 어려워해서, 예산관리부를 만들어서 배포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던 경험

4. 그거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던거 아니냐? 어느 부분이 협력인건지?

- 동료가 예산 관리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서 사업 운영에 지장이 있었다. 동료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산관리부를 만들었고, 데이터 필터와 엑셀 수식을 걸어서 회계나 예산을 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쉽게 알 수 있게끔 파일을 고쳤다. 이를 통해 예산집행율 100%를 달성함으로써 원활한 사업 운영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다. 예산관리부를 만든 계기가 동료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협력이라고 생각한다.

5. (주제의 상황으로 돌아와서) 선배에게 대화를 요청하려고 한다고 했는데, 나와 대화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 선배에게 커피 한 잔하러 가자고 말씀드리겠다.

6. 대화도 안하려는 사람이 같이 커피를 마시겠냐?

- 그럼.. 전 저녁에 퇴근하고 식사를 대접할 것 같다.

7. 커피도 안 마시는데 밥을 먹겠냐?

- (웃으면서) 에이 밥은 조금 다르죠~ㅎㅎ 라고 말했더니 면접관 두 분 다 빵터지셨음(뿌듯 ㅋㅋ)

8. 면접보느라 고생하셨고, 마지막으로 할 말 있는지?

면접 총평

대화가 잘 되고, 잘 웃는 사람을 선호하는 느낌

(암기한 대답이 아니라 진짜 나를 보여주면 됨)


 

그래서 결과는? 

최종 합격!!! 

사실 나오자마자 면접 분위기가 넘 좋아서 붙겠다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면접보면서 긴장 안하는 모습이 간절해 보이지 않았으면 어쩌지..꼬리질문 할 때 능청맞게 넘어가지 말고,, 살짝 당황하면서 죄송하다고 할 걸 그랬나..마지막 할 말 할 때 좀 진지하게 간절눈빛모드 장착할 걸 그랬나..싶으면서 좀 쫄렸어요.ㅋㅋㅋㅋ

여튼 합격해서 넘 홀가분하고 기분 좋아요!! ♥유상통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지영님 필기 합격수기입니다.

[직장병행 초시생의 7개월 필기합격 후기]

▶ 합격점수 : 83.75점  [우편 95 / 예금 80 / 보험 85 / 컴영 75 (컴일 50 / 영어 25)]

▶ 수험기간 : 2024.12.21. ~ 2024.7.19. (약7개월)

23/12/2 한국사 시험 보고 붙어서 12/21에 유상통 결제 했어요! 한 열흘 간 기초의기초? 영어 강의만 가볍게 듣고, 본격적인 공부는 2024년부터 시작했어요!
 

▶ 베이스 : 예금&보험 O / 우편&컴일&영어 X

오래 전에 금융기관 취업을 목표로 공부했던 적이 있어서 예금, 보험 지식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너무 오래 전이라, 강의 들으면 이해하고 한 예금 30%, 보험 20% 정도 아는 내용이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 느낀점

[우편]
- 우편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어서 처음에는 가장 힘들었던 과목이었어요. 솔직히 마지막까지도 가장 힘들었다고 생각하는 과목이에요.
전부 암기다보니 암기가 제대로 되지 않은 부분(예를 들면, 표나 지엽적인 내용)이 시험이 나올까봐 엄청 걱정이 많았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시험이 쉽게 나왔습니다. (압도적 감사)
- 강의 : 주로 고쌤 커리큘럼(기초+기본+파이널특강) 따라갔습니다. 문제풀이는 혼자해도 될 거 같아서 조금 듣다가 안 들었습니다. 암기가 너무 안 돼서 우취월장(도끼쌤) 암기팁 특강도 들었는데 도움되었습니다. 도끼쌤 넘 재밌어요ㅋㅋㅋ 남편도 저 쌤 누구냐고 물어볼 정도^_^
- 회독 : 우편은 진짜 무한 반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오답풀이 과정까지 하면 대략 기본서 15회독 정도 돌렸습니다. 

[예금]
- 강의에서 다루는 전반적인 내용은 어렵지 않았는데 꼬아서 내면 조금 헷갈릴 수도 있겠다 싶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 진짜 쉬운 문제인데 빨리 풀려고 제대로 안 읽었다가 1문제 틀렸어요. 방심하지말고 꼼꼼히 봐야할 내용이 많아요! 
- 강의 : 우편과 마친가지로 고쌤 강의 따라갔고, 마지막에 총정리하는 개념으로 이종학 쌤 파이널 특강 들었어요!
- 회독 : 기본서 전체적으로 5번? 정도 돌렸고 상품 부분은 암기카드 따로 만들어서 시간날때마다 봤습니다. (밥먹는 시간이나 이동시간 활용)

[보험]
- 보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어렵지 않았는데.. 상품쪽은 정말.. 종희쌤 없었으면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초시생이다보니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중요한지도 모르겠고, 무작정 제시된 내용을 다 외우자니 비슷한 내용도 많고 표가 너무 많아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빛처럼 나타난 종희쌤의 상품특강.. 상품특강 듣고 종희쌤 매력에 빠져서 OX,빈칸정리 강의랑 파이널 특강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파이널특강은 내용이 너무 알차서 빠르게 3번은 들은거같아요. 출근할때도 틀어놓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알찬 내용으로만 구성하셨어요 진짜 추천!!!
- 강의 : 고쌤 커리큘럼 따라서 1회독하고, 부족한 부분은 종희쌤 강의로 보충했어요. (개인적으로 보험은 진짜 종희쌤 왕추천)
- 회독 : 기본서 전체적으로 5번? 정도 돌렸고 상품 부분은 암기카드 따로 만들어서 시간날때마다 봤습니다. (밥먹는 시간이나 이동시간 활용)

[컴일]
- 컴활 2급을 보유하고 있는데 컴퓨터일반의 한 5% 정도 안다고 생각할 정도 컴퓨터일반 내용이 너무 방대했어요.. 그래도 유수쌤이 이해 잘 되게 알려주셔서 재밌게 공부했던 과목입니다. 다만 기출 처음에 돌릴 때 문제가 아예 안풀려서 시험 포기했었는데, 다시 정신줄 붙잡고 기본서 보면서 꼼꼼히 공부하고 정리노트 만들어서 계속 반복하니깐 나중에는 점수 많이 올랐습니다. 강의만 듣기보다는 스스로 정리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많이 느꼈어요. 머릿속에 난잡하게 때려넣은 지식을 책꽂이에 모으는 과정이랄까..ㅎㅎ
- 강의 : 유수쌤 커리큘럼 따라갔어요. 라이브특강 너무 좋았습니다. 안 없어지고 계속 진행되면 좋겠어요ㅜㅜ 유수쌤의 한마디한마디가 수험생에게 큰 힘이 됩니다♥ 당근을 줄때도 채찍질을 하실 때도 다 맞는 말이라 좋았어요. 전 T라서 따끔한 한마디가 오히려 더 열공을 하게 해준 원동력이라고 생각해서 좋았습니다ㅎㅎ
- 회독 : 기본서 4번? 정도 돌렸습니다. 다만 기본서 전체 내용을 본 것은 2번 정도고 나머지 2번은 중요한 부분 위주로 공부했어요.

[영어]
영포자라서 진짜 우편급으로 노베이스였어요. 5개월정도 매일 1~2시간정도 공부(강의+문제)했는데도 독해 해석이 너무 안되고 문제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포기했던 과목이에요. 마지막 2개월은 우예보에 집중하느라 거의 공부 못했고, 그동안 공부했던 단어만 잊어버리지 말자는 생각으로 단어만 조금씩 봤어요. 
- 강의 : 재인쌤 커리큘럼(기초+베이직+문제풀이+스페셜특강) 따라갔어요. 심화는 너무 어려워서 안들었고, 동형모의고사는 시간없어서 못했습니다. 영포자였지만 재인쌤 덕분에 잘 찍을 수 있는 눈을 기른거 같아요ㅋㅋㅋ 7문제 중에 3문제는 풀었고 2문제는 찍어서 맞았어요ㅎㅎ
- 회독 : 바이블책 3번, 예상문제집 1.5번?은 돌린거같아요. 바이블에 있는 영어 단어만 70% 외우고 가자는 마음으로 공부했고, 5월 중순부터 우예보 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영어는 재껴두고 우예보 공부했어요. 외운 영어단어만 안 잊어버릴려고 시간날때 종종 봤습니다. 

 ▶ 하고싶은 말

- 암기과목(우예보)는 나만의 암기카드 꼭 만드세요 제발!!! 정말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 보험 강의는 종희쌤 들으세요!!! 너무 웃기고 핵심콕콕이고 매력 넘칩니다!!!  상품 문제도 직접 만들어주셔서 진짜 감동..♥

- 컴일은 나만의 정리노트 꼭 만드세요!!! 컴일 점수 올리는 합격KEY가 될거에요!!!
- 영어는 저도 마지막에 포기해서 할말은 없지만..ㅋㅋㅋ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하시면 도움됩니다!! 영포자였지만 3문제를 풀어서 맞췄다는게 신기할 정도로 재인쌤이 이끌어주실거에요♥

 ▶ 마무리
전 직장병행이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진 않아서 무조건적으로 1타 강사 고쌤 커리큘럼만 따라갔어요.
경험자로서 추천하자면 우편 고쌤, 예금 종학쌤, 보험 종희쌤, 컴일 유수쌤, 영어 재인쌤 추천합니다!!
사실 이종학쌤 강의는 시간이 없어서 파이널만 들어봤는데도 괜찮았어요. 수강하면서 내년에는 종학쌤으로 들어야지~ 했는데 운좋게 필합했네요!! 면접까지 합격해서 종학쌤에 대한 궁금증 남겨놓고 싶습니다ㅎㅎ

좋은 강의와 애정넘치는 선생님들의 관심을 받게해준 유상통에 감사함을 전하며 마무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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