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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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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경북청 학업병행 초시생 필기합격 수기
DATE
2025-08-05
NAME
김가현
조회수
919
김가현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수험기간 : 24년 7월 24일 ~ 25년 7월 5일(24년도 학업병행)
시험점수 : 우편90 / 예금90 / 보험90 / 컴영55(컴일30,영어25)
평균 : 81.25 (경북청 합격컷 73.75)

초시생이고 거의 1년 꽉 채워서 공부했습니다! 24년도에는 학업을 병행했어서 공부시간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학교시험과 과제 때문에 짧으면 2~3일, 길면 10일 가까이 공부를 아예 못하기도 했지만 공부할 수 있는 날이면 하루에 5~6시간 정도는 꾸준히 하였고 25년도부터는 휴학하고 전업으로 공부했기에 하루 평균 10~12시간씩 공부했습니다.
공부를 시작할 당시에 많은 분들께서 우예보 교안이 나오기 전에 컴일, 영어를 해두어야한다고 하셔서 저도 24년도에는 컴일, 영어 위주로 공부하였고 25년도 들어와서부터는 우예보 및 영어를 중심적으로 하고 컴일은 하루 2시간 정도만 하였습니다.


*우편(고민석쌤, 도끼쌤)
[24기본강의 - 기본서 회독(9회독) - 문제집(4권) - 기본서 회독]

24년도에는 기본강의(고민석쌤) 수강 후 혼자서 2회독을 했고, 25년도 들어와서 문제집이 나올 때까지 계속 혼자 기본서만 봤습니다.
가끔 정말 이해안가거나 안외워지는 부분은 해당 부분만 도끼쌤 강의를 보았고 문제집이 나올때쯤 9회독까지 하였던 것 같습니다.
문제집은 총 4권을 풀었는데(고쌤 예상문제집 - 3회독 / 고쌤 핵심체크와 응용 -  2회독 / 도끼쌤 예상문제집 - 2회독 / ㅎㅈㅎ 예상문제집 - 2회독)
틀린 문제는 기본서에 파란색 형광펜으로 표시해 다른 필기와 구별하였고, 해당 부분은 더 꼼꼼하게 봤습니다.

이미 9회독까지 하고 난 후 문제집을 풀다보니 틀리는 문제가 별로 없었고, 문제집은 내가 모르는 부분이 어디인지 확인하는 용이라고 생각해서 최소한만 풀었습니다. 이후에는 다시 기본서로 돌아와서 또 땅굴 파듯이 기본서만 봤습니다. 이렇게해서 시험장 갈 때 기본서를 20번 이상은 본 것 같습니다.

우편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파트는 아무래도 감액파트와 물류파트였는데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감액은 전체적인 부분을 엑셀로 정리해서 큰 틀을 잡았고 상세한 부분은 직접 손으로 정리해서 확실하게 이해하였고 암기했습니다.
감액은 유사한 부분이 많길래 정리한 엑셀표에 같은 것 끼리 묶어 표시해두었더니 공부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던 것 같습니다.
물류는 정리하기엔 너무 범위가 크다보니 정말 자주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때 도끼쌤 강의가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예금(고민석쌤)
[24기본강의 - 기본서 회독(9회독) - 문제집(3권) - 기본서 회독]

우편과 같이 24년도에 기본강의 수강 후 혼자서 2회독을 했고, 25년도 들어와서 문제집 나올때까지 기본서만 봤습니다!
예금은 우편과 다르게 이해가 기반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우편은 내가 이 파트를 안까먹었는지, 외운게 기억이나는지를 확인하면서 공부했다면 예금은 기본서를 볼 때 내가 이 문장을 이해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생각하면서 회독하였습니다.
문제집은 총 3권을 풀었는데(고쌤 예상문제집 - 3회독 / 고쌤 핵심체크와 응용 - 3회독 / 이종학쌤 북적북적 - 3회독)
우편과 동일하게 틀린 문제는 기본서에 파란색 형광펜으로 표시했고 더 꼼꼼하게 보았고, 시험장 들어갈 때 20회독 이상은 하였습니다.

예금은 우편이나 보험과 달리 기본서가 매우 장황하고 용어도 생소하기때문에 조금이라도 헷갈리거나 이해가 안가는 개념이 있으면 무조건 챗지피티한테 왜그런거냐고 물어봤고, 이해가 안된다면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이해가 될 때까지 물어봤습니다.
어려운 개념은 1. 내가 이해한 개념이 맞는지 챗지피티한테 한 번 더 확인하기 2. 기본서에 꼼꼼하게 적어두기를 꼭 했는데 이 두 가지가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올해 예금 상품에 우대이율이 생기면서 우대이율을 외워야 하는가에 대해서 정말 고민을 많이하다가 괜히 안봐서 후회하지말고 볼 수 있다면 무조건 다 보자라는 마음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그냥 다 외워버렸습니다. 사실 처음에 이걸 어떻게 다 외우냐고 생각했는데 보험상품처럼 이리묶고 저리묶어서 하나씩 차근차근 머리에 넣다보니 다 외울 수 있었습니다!

*보험(김종희쌤)
[24기본강의 - 기본서 회독(9회독) - 문제집(2권) - 기본서 회독&2025 보험일반 테마특강(심화이론)&2025 보험일반 파이널특강]

다른 과목과 동일하게 24년도에 기본강의 수강 후 혼자 2회독을 했고, 25년도에 들어와서 문제집이 나올 때까지 계속 혼자 기본서만 봤습니다!
사실 보험은 정말 종희쌤만 믿고 갔기때문에 종희쌤 커리를 타면 충분히 합격 할 점수를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종희쌤이 올려주시는 강의들은 최대한 다 들으시길 추천드리고 시험이 다가오면 상품관련해서 라이브방송하시는데 이것도 꼭 챙겨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집은 총 2권 풀었습니다(종희쌤 문제집 - 3회독 / ㄱㅅㅇ 문제집 - 3회독)

보험 상품이 처음엔 머리아프지만 종희쌤 커리를 타신다면 나중에가서 기본이론보다 더 효자가 됩니다.
저는 24년도 기본강의 들을 땐 이것저것 공부할 게 많아서 상품 아예 안봤고 25년도 기본강의 올라올 때 상품파트만 별도로 봤습니다.
그리고 엑셀에 전체적으로 정리해서 시험날까지 그것만 달달 외웠습니다.

보험 기본서도 다른과목과 마찬가지로 20회독 이상 해주었습니다.

*컴일(유수쌤)
[24 유쾌한 컴퓨터일반 기초이론(2번수강) - 24 상쾌한 컴퓨터일반 정규심화(구)&단권화 - 24 상쾌한 컴퓨터일반 정규심화 기출(NEW) - 25 통쾌한 컴퓨터일반 기출해설 - 25 유상통 컴퓨터일반 만점대비 특강]

컴일은 그냥 유수쌤만 믿고 유수쌤 커리 그대로 들었습니다. 하라는 거 하고 하지말라는 거 안했고 풀라는 거 풀었습니다!
푼 문제집은 기출문제집1,2권과 1300제(풀라고 올려주신 부분들만)이고 자료실에 올려주시는 문제들 다 꼼꼼히 최소 2번 이상은 풀었습니다!
컴일 공부하다보면 단권화를 할지말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단권화에 대해 적자면 저는 단권화를 하긴 했지만 보진 않았습니다..ㅎ
내가 하나하나 정리하다보니 도움이 되는 건 맞지만 잘 정리된 유수쌤의 기본서를 두고 제가 만든 노트만 보면서 공부하기에는 자신이 없어서 만들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1달 전에는 그냥 기본서 옆구리에 끼고 살았습니다. 평일 5일동안 기본서 1~5파트 하루 하나씩 봤고 이때는 중요한 개념 아닌 부분도 다 봤습니다(전자계산기 구조에 어려운 파트들은 안봤습니다).
주말에는 헷갈리는 부분들이나 쌤이 자료실에 올려주신 문제를 다시 풀어보거나 했습니다.

컴일은 이해를 기반으로 공부하는게 중요한데 이 부분도 유수쌤이 정말 다 떠먹여주시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당
유수쌤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할 것은 집중하기 그리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인 것 같습니다.

*영어(제인쌤)
[공감영어 기초의 기초 - 2025 계리직 공감영어 베이직 - 2025 공감영어 예상문제풀이 - 2025 계리직 공감영어 동형모의고사 - 2025 계리직 공감영어 SPECIAL 특강]

저는 영포자인데 실력이 최악 중에서도 최악인 수준입니다..ㅜ 대화형문제만 확실하게 풀 수 있는 수준이고 독해, 문법은 정말 언어영역이 발달되어 있지 않은건지 ㅜㅜ 아무리 보고 풀고 외워도 이해부터 안갔기 때문에 늘 운에 맡기면서 문제를 풀었고 응용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모의고사에서도 정말 잘치면 4개, 못치면 회화파트 2개를 맞추었기에 도움이 안될 것 같지만 몇자 적어보자면

영어단어는 매일 외웠습니다. 24년도에는 계리직 영단어를 외웠고 25년도 들어와서는 문제 해설집에 실려있는 단어들과 중고등단어들을 외웠습니다. 뒤돌아서면 까먹었지만 스카 가는 길에, 공부 다 하고 집 가는 길에, 쉬는 날 약속장소 가는 길에, 자기 전에 정말 매일매일 봤습니다. 하루에 많은 단어를 보는 것 보다 25개, 30개 정해놓고 외우니 부담도 덜 하고 더 잘 외워졌던 것 같습니다.
영어 문제집에서 대화형/숙어형/독해형 파트를 골고루 매일 1시간씩 풀었습니다. 틀린문제는 표시해놓고 한 번 더 풀기도 했고, 숙어형, 독해형 파트에서는 모든 문장들, 단어들을 최대한 해석하면서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제인쌤이 문풀 강의에서 독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문제유형에 따라서 알려주시는데 그걸 잘 활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5년도에 들어와서는 매일 3시간씩 영어 공부를 했는데도 늘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 스카에서 공부하면서 혼자 많이 울기도 했었습니다. 시험치고 보니 그 노력들이 있었기에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나만의 시험 잘치는 팁
제가 공부하면서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몇가지 있는데 알려드리자면
1. 자체 모의고사 치기
유상통에서 제공하는 월별 모고를 치던 날 5분이나 시간을 초과해버려서 이 상태로 시험장에 가면 나는 그냥 떨어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체 모의고사를 치기로 마음먹었고 타사 모의고사 문제집을 구매해서 5월부터 6월 초까지 5주간 총 5회분 분량을 풀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1시20분까지 실제 시험처럼 OMR도 인쇄하여 풀었는데 이때 시험장가서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지에 대한 연습을 충분히 한 것 같습니다.
문제를 다 풀고 OMR을 체크할 것인지, 한페이지를 풀고 체크할것인지 번갈아가면서 연습했고 저한테는 한페이지를 풀고 체크하는게 더 잘 맞고 부담도 덜해서 해당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시간 분배 연습도 했습니다. 적어도 11시까지는 모든 과목을 다 풀고 남은 20분은 무조건 앞으로 돌아가서 OMR확인 및 체크해둔 문제, 덜 푼 문제를 풀자고 생각했고 이 연습을 해둔 결과 시험장에서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고 오히려 2~3분 정도 남았었습니다.

2. 남은 OMR 활용하기
유상통에서 봉투모의고사를 줄 때 시험은 3회분인데 OMR은 5회분을 주셨습니다. 이걸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생각이 들어서 시험 치는 전 주에 해당 2회분으로 OMR 마킹 연습을 했습니다. 저는 한 페이지를 풀고 OMR 마킹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기 때문에 책상위에 시험지를 다 펴놓고 OMR 용지를 그 위에 둔 상태로 마킹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시험지는 이미 다 푼 것이기 때문에 푸는 시늉을 하면서 마킹했고 별표쳐놓은 것은 넘기고 마킹을 한 다음 다시 돌아와서 별표 친 것만 또 따로 마킹을 했고 이 연습 덕분인지 실제 시험장에서도 마킹 실수없이 시험을 칠 수 있었습니다.

3. 문제 풀 때 줄 그어가면서 문제푸는 연습하기
어 이거 아는건데!!ㅜㅜ 하는 경험 저만 한 건 아니겠죠..?ㅎㅎ,, 공부할 때는 앞으로 꼼꼼히 보자 하고 넘길 수 있지만 실제 시험장에서 다음이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에서 이런 실수를 안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가족들에게 조언을 구한 결과 '볼펜으로 줄을 다 그어가면서 문제를 풀어라 눈은 손보다 빠르기때문에 그렇게 안하면 무조건 놓치는게 생긴다'라는 말을 듣고 늘 해당 연습을 하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험을 칠 때 아는건데 틀렸거나 잘못읽어서 틀린 문제는 없었습니다.

4. 청심환 등 신경안정제 미리 테스트하기
저는 봉투모의고사 칠 때 청심환이 잘 맞는지 테스트 해보고 잘맞길래 시험 당일에도 마셨었습니다!
신경안정제가 필요하시다면 미리미리 테스트 해보시고 시험 당일에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자체모의고사나 봉투모의고사를 치기 직전에 레몬사탕을 꼭 먹었습니다.
신 맛 때문에 정신도 조금 차려지고 당이 들어가니 머리도 좀 더 잘 도는 느낌이었습니다.

*시험 한 달 전 공부방법
시험 한 달 전에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기본에 집중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우예보 기본서 1주일 1회독 잡고 3주간 정말 꼼꼼하게 보았고 컴일은 기본서를 영어는 단어를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8일 전부터는 월별 모의고사 5회분과 봉투 모의고사 3회분도 하루에 하나씩 다시 한 번 더 봐주었습니다.
시험 당일에는 제가 정리해둔 자료를 가지고가서 한 번 더 보았고
예금 기본서도 20분동안 1회독 더 해주었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필기 준비를 하면서 늘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럴 때마다 내가 아니면 누가 해낼건데 이렇게 열심히하고 있잖아 라는 말을 꼭 저한테 해주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기긴 한데ㅎㅎ,,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응원의 말을 많이 해주는게 참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필기보다 더 맘고생 할 것 같은 면접이 남았지만 저는 또 제 스스로를 열심히 응원할 것이고 필기시험처럼 또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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