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합격수기
2025년 경북청 최종합격 수기
|
|
박은지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수험 기간은?
- 저는 계리직 준비하기 전에 지방직 공무원으로 근무했었습니다. 지방직 공무원으로 근무 당시 비상근무, 당직, 선거 차출 등 업무 외의 일이 많았고, 업무에 어느 정도 적응되었다 싶으면 인사이동으로 다시 처음부터 새로 업무를 배운다는 점이 많이 부담스럽고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계리직을 알게 되었고, 계리직의 특징이 저와 정말 잘 맞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24년은 3개월, 25년은 8개월 정도 준비했습니다.
과목별 점수 및 공부 방법
우편95 / 예금85 / 보험90 / 컴일40 / 평균77.5
*우예보
1. 빠르게 기본 이론 강의 듣기
2. 손으로 기본서를 한번 다 쓰면서 외운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분량을 정해서 손으로 쓰면서 외우기
- 매일 정해진 분량을 태블릿 메모장에 직접 손으로 쓰면서 외웠습니다! - 조금 무식한 방법 같은 느낌이지만 저는 이렇게 직접 손으로 쓰면서 외우는 게 가장 기억에 잘 남고, 이해도 잘 되는 편이었습니다.
3. 매일 일정 분량을 정해서 기본서 회독 및 해당 파트 문제 풀기
- 문제를 풀 때는 정답을 맞추는 목적이 아닌, 선지 하나하나를 내가 아는지 모르는지 체크하면서 풀었습니다.
- 모르는 선지는 옆에 체크를 해 놓고 다시 문제집을 회독할 땐 체크되어 있는 부분을 중점으로 회독했습니다.
- 모르는 부분을 알게 되면 체크를 지우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모든 체크가 지워지면 다시 처음부터 체크하는 작업을 하며 회독했습니다.
저는 문제집은 하나만 선택해서 그 한 권만 기본서처럼 계속 회독했습니다!
기본서와 문제집은 둘 다 10회독 이상 진행했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과는 좀 다르게 모의고사는 한 번도 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멘탈이 좀 약한 편이라, 모의고사 점수가 낮으면 멘탈도 많이 흔들릴 것 같고 오히려 지엽적이게 빠질 것 같아서 아예 모의고사는 풀어보지 않았습니다.
(시간 관리나, 특히 마킹 연습이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저는 마킹 실수는 절대 안 할 거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밀고 갔습니다 ㅠㅠㅋㅋ 마킹 연습이나 시간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은 꼭꼭 모의고사를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보험 상품은 매일 상품 5개씩 월~금 (일주일에 총 25개) 복습했고, 예금은 토요일엔 예금 상품, 일요일엔 카드 상품을 복습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처음엔 정말 안 외워졌던 것도 나중엔 자동 암기가 되더라구요ㅎㅎ
*컴일
컴일은 그냥 유수 쌤을 믿고 유수 쌤의 커리큘럼만 따라가시면 됩니다.
다른 거 필요 없어요. 그냥 유수 쌤만 따라가세요!!!!!!!!ㅋㅋㅋ
처음 공부할 땐 이게 무슨 외계어 같은 소리인지.... 내가 공부가 되고 있는 게 맞는지.... 항상 걱정만 됐었는데 기출 2권 풀 때쯤에야 문제가 이해되고 풀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정말정말 계리직 준비하는 동안 가장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대신 커리큘럼 속도에 맞춰 따라가는 걸 추천드려요! 미뤄지거나 늦어지면 정말 따라가기가 너무 벅차요ㅠㅠ
물론 제 컴일 점수는 처참하지만,,,,그래도 유수쌤 덕분에 이만한 점수라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ㅠㅠ 시험 보기 직전에 올해 다른 직렬의 컴일 문제 풀었을 때는 90점대까지 나왔었습니다!
그냥 믿고 따라가시면 됩니다
*영어
영어는 제가 진짜 기본기도 없는데 너무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서 뭐라 쓰기도 민망하네요..
이번 시험을 보면서 느낀 건 영어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영어는 포기하지 말고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영어에서 어느 정도 점수를 확보해 놔야 컴영 과목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꼭꼭 영어 포기하지 마세요!!!
저는 공부 후반기 때 중요한 부분, 안 외워지는 부분을 포스트잇에 적어서 과목별로 노트에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시험장에는 이 노트 하나만 들고 갔었어요! 처음에는 이것저것 적어 놓고 완벽하게 외운 건 떼어 버리는 식으로 했습니다. *유상통 콘텐츠 활용
제가 가장 많이 활용하고 가장 효과가 좋았던건 o,x퀴즈입니다!!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게임처럼 ox를 과목별로 20문제씩 풀어봤고, 그러면서 어떤 부분을 몰랐는지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컴일도 ox가 생기면 좋겠다 싶었어요ㅎㅎㅎ
*면접 준비 과정 및 후기
유상통의 진가는 면접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지방직을 준비할 당시에도 면접이 필기만큼 준비하기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걱정이 정말 많았습니다ㅠㅠ
하지만 정말 진짜 다른 거 필요 없이 유상통에서 제공해주는 면접 서비스대로 진행하면 '이게 될까...?' 싶었던 것들이 정말 됩니다
저는 운이 좋게 정말 마음이 잘 맞고 좋은 스터디원들을 구할 수 있었고, 모두 거주지가 근처여서 최소 일주일에 3번씩은 만났습니다!
스터디원과 자주 만나서 서로 답변이 어떤지 평가해주고, 또 함께 답변에 써먹을 사례들을 고민하고, 시사 관련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고 너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우리 스터디원들 진짜 최고!!
또한 유상통에서 제공해준 면쌤 강의로 질문에 대한 답의 틀을 구상할 수 있어서 답변 준비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유상통 면접 서비스 중에 가장 좋았던 걸 꼽으라면 단연 모의면접을 꼽을 수 있습니다!
모의면접을 통해서 면접의 정확한 방향이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저희 조는 모의면접장 가는 길에 계속 '제발 면쌤..제발 면쌤....!!!' 외치면서 갔는데 정말 면쌤을 만나서 너무 좋아했었습니다ㅠㅠ
모의면접 볼 때는 정말 무서웠는데...모의면접 끝나자마자 웃으시면서 한 명 한 명 자세하게 피드백 해주시고, 또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장단점 등 싹 갈아엎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개인적으로 면쌤이 저에게 피드백을 밝은 분이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엄청 차분하고 목소리가 ASMR 같다고 해주셨습니다! 그러시면서 계속 밝아지라고 해도 사실 면접 때 2배 이상 밝아질 거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상하게 그 말에 제가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면접관은 내 상사가 될 사람이라 엄청 예쁨받고 싶다', '내 자랑을 20분 넘게 떠들고 상대방이 들어주시는 기회는 흔치 않다. 자랑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한 상태다' 이런 식으로 계속 저에게 최면을 걸었습니다ㅋㅋㅋ 그랬더니 점점 밝아지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면접관님이 저에게 "되게 밝고 남에게 먼저 다가가는 타입인 것 같네요~"라며 웃으시면서 말씀하실 때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이 정도면 두 배 밝아지기 성공한 거겠죠? ㅎㅎ)
면접장까지 면쌤이 적어주신 피드백 종이를 부적처럼 들고 갔습니다.
면쌤의 강의도, 라이브 특강도, 모의면접도 너무너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유상통 면접 서비스 진짜진짜 쵝오
|
|
박은지님 필기 합격수기입니다.
|
|
유수쌤만 믿고 컴일은 유수쌤이 하라는 대로만 했습니다!
엄청 좋은 점수를 받은 건 아니지만 유수쌤 덕분에 필기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1~2회독 할때에는 정말 외계어같고 이해도 안되고 외워지지도 않았는데, 그냥 유수쌤이 하라는 대로만 쭉 따라가니 정말 마지막엔 문제들이 잘 풀리더라구요! 유수쌤을 알게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