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합격수기
경인청 맘시생 재수생 커트라인 합격생
|
|
이은하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4년 경기북부 컷트라인 필합하였으나 면탈하고, 2025년 경인청 컷트라인 필합 및 최종 합격한 맘시생입니다. 합격후기를 작성하게되어 정말 기쁘네요. 유상통으로 필기도 합격하고 면접도 잘 준비할수있어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계기 저는 출산과 육아를하면서 이전에 다녔던 직군으로는 재취업하기 어렵고 또 아기를 키우는데 사기업은 어려운점이 많을것같아 고민하던중에 남편이 계리직을 추천해주면서 계리직 합격자는 유상통에서 제일 많이나온다고 다른데 알아볼필요없이 유상통 하나만 가입하면 된다고 알려주어 따로 찾아보지않고 그냥 유상통 하나만 가입해서 공부했습니다.
수험기간 및 점수 23년 5개월 공부(한능검 자격증 병행) 경기북부 필기 불합격(광탈) 24년 1월 ~ 7월 경기북부 필기 커트라인 합격 (평균점수 83.75) 25년 1월 ~ 7월 경인청 필기 커트라인 합격 (우편 - 80점, 예금 - 90점, 보험 -85점, 컴일영어 - 50점 으로 평균 76.25점입니다.) 공부를 계속하지 못하고, 항상 공고가 날때 즈음 시작했고 육아와 병행하다 보니 항상 쫓기듯이 공부했던것 같습니다.
합격을 들었을때 느낌 저는 작년 커트라인으로 면탈 경험이있는데 올해도 커트라인으로 면접을 본거라 당연히 떨어졌을것같아 확인을 못하고있었습니다ㅜㅜ 그러다 면접 스터디 카톡방에 들어갔는데 조원들이 우리 다 합격해서 다행이라는 카톡 내용을 보고 진짜 손을 덜덜 떨면서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들어가서 확인했습니다. 합격이라는 글자보고 정말 많이 울었고 같이 면접을 준비해준 조원들에게 고마웠고, 특히 5월부터는 남편이 육아휴직을 내고, 4개월간 살림과 육아를 전담해 주면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고, 친정 부모님께서도 많이 도와주셔서 가족들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과목별 공부방법 우편/ 예금/ 보험 24년에는 우편, 예금은 고민석 선생님 강의를 보고 보험은 김종희 선생님 강의를 보았습니다. 기본서는 2~3회독만하고 거의 문제집과 ox 책을 번갈아 회독하였습니다. 그러다 다른분이 작성하신 합격후기를 보니 기본서를 많이 회독하셨다고 하여 25년에는 우/예/보 강의는 따로 듣지않고 기본서를 위주로 회독하되 우편 예금은 고민석쌤 문제집 과 보험은 김종희쌤을 더해서 보았고, 나중에는 다른 강사님 문제집도 구매해서 풀어보았는데 선생님들마다 문제 스타일이 달라서 이것도 도움이 많이되었던것같습니다.
문제집을 공부할 때는 문제를 푸는 방법이 아니라 4지선다 지문 하나하나를 한개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아는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고 정확히 아는 지문은 지우고, 모르는 것은 해설을 보고 공부하는 식으로 공부했고, 계속 회독하면서 양을 줄여나갔습니다. 그리고 문제집을 보다가 헷갈리거나 모르겠는 부분을 기본서에 표시해서 보는 단권화 작업을 하였습니다. 작년 시험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기본서는 2회독 정도만 하고, 문제집 위주로 반복해서 공부했었고, 이번에는 너무 적은 인원을 뽑기 때문에 시험이 어렵게 나올 것이라고 추측되어서 단권화한 기본서 위주로 꼼꼼히 공부하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처음 기본서를 읽을때에는 우편은 3일 예금은 4-5일 보험은 상품빼고 2일정도 걸렸지만 아는부분은 지워나가고 모르는 부분은 포스트잇으로 표시하여 시험전날에는 하루에 3과목을 모두 볼수있도록 공부하였습니다.
보험 상품은 기본 강의만 듣고 기본서 회독때에는 따로 공부하지않았습니다. 문제집에 나와있는 내용을 보면서 보험 상품에서 중요한게 무엇인지 주로 어떤 문제들이 나오는지 공부하다가 시험 두달전부터 하루에 보험 상품 3-4개씩 스스로 정리하면서 따로 보험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문제집을 보면서 중요한 부분을 추가하거나 모의고사를 보면서 하나씩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유상통 모의고사를 모두 풀었고, 모의고사에서 틀린 지문과 맞혔더라도 헷갈려서 풀면서 별표 표시한 지문들은 한글 파일로 따로 지문과 해설을 오답노트로 정리해서 계속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시험 한달전부터는 일주일동안 보험 상품 한번씩 돌려 볼 수있도록 하루에 상품 7개씩 공부하였습니다.
컴일 / 영어 컴퓨터 일반은 정말 막막한 과목이었습니다. 처음 강의를 들을때는 무슨말인지 하나도 알아들을수 없었지만 유수쌤이 기본 강의때 모르면 그냥 넘어가라 다음에 들으면 어느새 익숙해질거라 하셨는데 유수쌤 말씀처럼 나중엔 용어들이 익숙해지고 풀수있는 문제들이 많아졌습니다. 정말 유수쌤 강의가 최고인것같습니다. 그리고 유수쌤이 컴퓨터일반에 너무 시간 쏟지말고 우/예/보에 집중하라고 하셔서 컴일에 큰 시간을 쏟지않고 우예보에 집중해서 올해처럼 컴일 문제가 이상하게 나왔을때 우예보에서 점수를 얻어 필기에 합격할수있었던것 같습니다.
영어는… 작년에는 제인쌤 강의듣고 제공해주신 자료도 많이 활용해서 7문제중 4문제는 맞았던것같은데 올해에는 좀 영어공부에 소홀했더니 7문제중 2문제 맞았습니다.. 영어공부는 정말 꾸준히 해야하는것같습니다 ^^;
힘들었던 순간과 극복 방법 23년도에는 처음 공부를 할때에는 11개월된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기다보니 제 욕심때문에 아기가 제일 예쁠때 잘 돌봐주지 못하고 오랜시간을 함께해주지못하는것이 많이 미안했습니다. 또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자주 아파와서 많이 힘들었던것같습니다. 그럴때마다 나는 아기가 예쁠때만 돌봐주는 엄마가아니라 이제 이아이의 평생을 지켜주기 위해서 공부하는거다 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던것같습니다.ㅜㅜ 그리고 아기가 아픈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지더라구요 처음에 어린이집 다닐땐 한달에도 몇번씩 감기가 걸려 1-2주 공부를 못할때도있었는데 4살인 올해는 다행히 크게 아픈적없어 하루도 쉬지않고 공부할수있었어요~
그리고 24년도에는 필기커트로 합격하고 면탈했을때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달간의 면접준비가 너무 힘들기도하였고 또 1년을 공부해야한다는 생각과 1년을 또 준비했는데 필기에서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많이 스트레스 받았지만 나는 필기도 합격한 사람이다 이번에 또 합격할수있다 라는 생각을 갖고 공부하고 운동도 열심히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 준비과정 작년에 면접준비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도 커트라인인걸 알면서도 합격자 발표나기전엔 준비할 엄두가나지않아ㅜㅜ 미루고 미루다 합격 발표나자마자 작년에 함께 면접 스터디를 했던 조원 친구와 스터디를 만들어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면접은 유상통에서 해주시는대로 따라가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오는것같습니다. 오프라인 강의, 모의면접, 온라인 화상코칭 받으면서 조원들과 매일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일주일에 3번 오프라인으로 스터디하고 둘째주부터는 오프라인으로 만나지않은날에는 온라인으로 스터디하면서 거의 매일 스터디를 했던것같습니다. 둘째주부터 매일 조원들끼리 모의면접을 하면서 말하는 연습을 하다보니 실제 면접에서 수월하게 대답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모의면접을 많이하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습니다
또 모의면접할때 면쌤을 너무너무 만나고싶었는데 운이좋게 면쌤을 만나고 많은 조언을 들어 자기소개, 지원동기, 마지막할말에 자신감을 가질수있었습니다.
후배 수험생들에게 전하고싶은 조언 / 응원메시지 맘시생들 재수생들 모두 힘내서 공부하세요! 처음엔 저도 저를 못믿고 내가 할수있을까 안되면 어떡하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공부했던것같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내딸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싶다 나도 할수있다는걸 보여주고싶다라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버텨내니 좋은 결과를 맞이할수있었습니다. 여러분도 할수있습니다. 아기 어린이집보내고 학교보내고 살림하면서 공부하는거 정말 어렵고 대단한일 하시는거에요 하루하루 버텨내시면 합격하실수있어요~ 모두 힘내세요!
유상통 선생님들께 하고싶은 말
선생님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뿐만 아니라 필기공부할때 면접준비할때도 선생님들 응원 덕분에 버틸수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
이은하님 필기 합격수기입니다.
|
|
삼수생입니다!
삼수생이라 우예보 강의는 따로 듣지않고 컴퓨터일반 심화강의와 기출 강의만 수강하였습니다~ 우예보는 고민석쌤 문제집과 김종희쌤 문제집을 공부하였고 시험 한달 남았을때부터 기본서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컴퓨터일반은 기출 문제를 다회독 하였고 영어는 따로 공부하지않아 2개 맞았습니다ㅠㅠ 작년에도 컷트로 필기합격하고 면접에서 떨어졌는데 이번에도 컷트네요 그래도 유상통에서 면접 준비 잘 해주시니 이번에도 믿고 따라가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