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합격수기
서울청 초시 8.5개월 직장병행 맘시생 최종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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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6년 서울청 최종 합격자입니다.
92년생 워킹맘, 5살 아이를 키우며 휴직 없이 9:30 ~ 18:30 직장생활을 병행했고, 한국사 1개월 + 계리직 필기 7.5개월 준비 후 초시로 합격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일정이 3월로 앞당겨지면서 준비 기간이 더 짧았다고 하는데, 유상통 기준 필기 합격자 중 초시 합격률은 9%(225명 중 21명), 직장 병행 합격자는 14%(225명 중 31명)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초시이면서 직장, 육아를 함께 병행하는 상황에서 공부를 시작했고, 만약 합격하게 된다면 꼭 비슷한 상황의 분들께 도움이 되는 후기를 자세히 남기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이 글이 실질적인 학습법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해 결과를 낸 사람이 있다는 점, 그리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수험 생활을 보냈는지에 대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께 이 글이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 직장 10년 차 워킹맘으로 지내다 보니,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건 워라밸이었어요. 그래서 가늘고 길게 일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몇 년 전부터 막연하게 공무원을 고민하고 있었어요. (생각만 잠깐씩 했지만요..ㅎㅎ) 작년 초에 9년 다닌 직장 퇴사를 결심하면서, 전업으로 9급 일반행정 시험을 준비할지 아니면 바로 이직할지 고민했어요. 그러다가 사기업을 조금 더 다니고 40살 전에만 공무원 되자라는 마음으로 우선 이직하게 되었어요. 다행히 업무 강도가 널널한 편이라 잠시 회사 다니면서 준비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는 데, 새로운 회사에 적응하고 나니 지금 생활이 너무 편하고 좋아서 공무원 생각은 또 저 멀리 가버렸어요🙄 그러다 작년 7월, 계리직 필기시험을 마친 지인을 만나면서 계리직이라는 직렬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공부해야 머리가 빨리 돌아간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무언가에 홀린 듯 다음 날 바로 유상통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참고로 지인 두 분 모두 25년 유상통 합격자였어요!) 그리고 사기업에서 이미 육아휴직을 사용했더라도, 공무원이 되면 다시 육아휴직을 사용 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큰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마침 알아보니 한국사 시험 접수가 이 틀 뒤였고, 그렇게 바로 한국사 공부부터 시작하게 되었어요. 🎤수험 기간 한국사 : 2025.07.11 ~ 2025.08.09 (약 1개월) → 한능검 98점 우편/예금/보험/컴영 : 2025.08.12 ~ 2026.03.28 (약 7개월 반) → 필기 평균 85점 → 저 천재도(?), 완벽한 수험생도 아니었어요. 공시 준비 경험도 없었고, 한국사를 시작으로 공부 자체가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베이스가 있던 과목도 영어 뿐이었구요..!!(토익 900점 수준) 한국사도 40강짜리 인강 듣고 기출문제집 풀었을 때 17점 나왔고, 우편 과목은 D-50에 모의고사에서 50점도 받아봤어요. 그때그때 흔들리기도 하고 자신감 떨어질 때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갔더니 결국 합격이라는 결과가 따라왔습니다..! 아래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과목별 점수 ![]() 우편 100/예금 85/보험 65/컴영 90/평균 85 (서울청 커트라인 80) → 시험장에서 시간 분배를 잘하고, 실수하지 않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문제를 잘못 읽거나 마킹 실수를 하진 않았고, 그냥 몰라서 찍은 문제들만 틀렸어요. 실전에서 실력발휘를 위해 시험 전날만큼은 꼭 푹 주무시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전체 전략 컴영 ->예금 ->우편 -> 보험 순서로 공부했어요. ![]() 제가 생각했을 때 3월에 점수가 확 뛰었던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어요. 1. 마지막 한 달 동안 기본서 회독에 집중했던 점 2. 3월 한 달 동안 주말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던 점 3월에는 문제풀이보다 기본서 회독에 집중했는데, 도끼쌤과 주변 합격자 지인분이 남은 기간은 기본서에 충실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셔서 그대로 따르려고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3월 주말 공부 시간 확보가 정말 컸던 것 같아요. 3월 한 달 주말은 시부모님께서 감사하게도 아침부터 오후 다섯시까지 아이 봐주셔서 막판 스퍼트 낼 수 있었어요! 2월까지는 주말이면 아침에 아이 아침 차려주고 먹는 동안 영어문제 풀고, 키즈 카페 오픈런해서 틈틈이 문제 풀고, 남편이 오후 2-3시에 육아 교대해주면 스터디카페 가서 세-네시간 하는 등 주말임에도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게 쉽지 않았거든요… 솔직히 남편은 시험 준비를 거의 안 도와줬습니다=_= 그래놓고 맨날 한 번에 붙을 것 같다고 얘기하는데 한 대 때리고 싶었어요(?) 남의편이 월~목은 밤 8시 30분부터 게임을 시작해서 저는 늘 아이 재우고 밤공부를 시작했고, 금 토는 새벽까지 게임 후 늦잠 자서 주말에도 제가 육아를 더 많이 맡는 편이었어요😡 그래도 3월만큼은 시부모님께서 주말 육아를 많이 도와주셔서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고, 덕분에 막판 집중력을 끌어올릴 수 있었어요. 이것도 어찌 보면(?) 남편이 도움을 준 거라고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TMI : 남편은 필기시험 직전 주말에도 1박으로 게임 정모를 다녀왔어요😇 ) 3월에는 학습자료실에 올라오는 우편 하프모고/예금 미니모고/보험 상품모고/컴일 워크시트 위주로 문제 감각만 유지했어요. 그 외 기존 문제집 회독은 포기하고 기본서 회독에 집중했어요. 초시생이다 보니 학습자료실 문제들 따라가는 것도 벅차서, 타 업체 교재나 모의고사는 따로 풀지 않았어요. 대 신 파이널 강의와 봉투모의고사 해설 강의는 수강했어요! 3월 한 달 동안은 아래처럼 기본서 회독에 집중했어요. • 우편 기본서 8회독 (3일 1회독) • 예금 기본서 4회독 (5일 1회독) • 보험 기본서 4회독 (매주 주말 1회독) 제 상황상 각 잡고 오래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었기 때문에, 시간만 나면 문제를 푼다는 방식으로 공부했어요. 출근길 조수석이든, 키즈카페든, 버스 안이든, 야외 벤치든 장소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집중해서 문제를 푸는 습관을 들이려고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습관이 문제에 대한 빠른 반응속도와 순간적인 판단력으로 이어져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압박 상황에서 집중하는 연습도 자연스럽게 됐고요. 예를 들면 출근길 30분 동안 차 안에서 꼭 컴일 워크시트 1회 + 우편 하프모고 1회를 풀고, 채점 후 틀린 문제까지 다시 보고 출근했어요. 터널 안에서 조명 켜고 문제 푸는 제 모습이 약간 한석봉 같기도 했는데요^_ㅠ 저는 그렇게라도 문제 푸는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3월 봉투모의고사를 보면서 자신감이 많이 붙었어요! 그때부터는 아는 건 다 맞히고, 틀리라고 낸 문제는 찍어서 틀려도 나는 합격이다라는 마음으로 멘탈 관리를 했어요. 도끼쌤께서 2월 라이브에서 시험 당일 긴장될 때 속으로 Show time 이라고 생각하면 덜 떨린다고 하셨는데, 저도 실제로 시험 당일을 내가 준비한 걸 보여주는 시간이라고 생각 하려고 했어요. 실제 달력에도 Show time이라고 적어뒀어요 (면접 때도 같은 마음으로 갔어요!) 🎤과목별 젼략 (초시생 기준) [컴영 90점] 컴퓨터일반 (11/13) → 가장 먼저 시작한 과목 ■ 강의 8월 중순~10월 중순, 약 2개월 동안 정규이론/정규심화/기출해설 1권까지 완료했어요. 출퇴근길, 점심시간, 주말 시간을 활용해서 대부분 1.7배속으로 들었고, 컴일 베이스는 전혀 없었어요. 처음엔 강의 수에 압도되기도 했지만, 타이쿤 깨듯 하나씩 해치우자! 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들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유수쌤께서 11월 17일 라이브 시작 전까지 기출강의는 꼭 끝내라고 하셔서, 기간 맞춰 기출 2권까지 풀고 해설강의도 모두 완료했어요. (컴일 강의 미리 빼두고 있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 라이브 특강이 시작된 이후에는 다음 날 점심시간에 2배속으로 다시 들었습니다. 815 교재는 전날 미리 풀어두고, 다음 날 식사하거나 산책하면서 강의를 들었어요. 다만 자리에 앉아서 듣는게 아니다보니 강의를 들으며 따로 필기를 하지는 못했고, 이후 우예 보 진도 나가느라 틀린 문제들을 복습을 한다거나 정리노트를 만들진 못했어요. 개인적으로는 그 점이 아쉬웠어요ㅠㅠ ■ 문제풀이 • 기출 2권 : 4번씩 풀어봄 • 815 교재 : 1번만 (복습 X) • 워크시트 20회 : 2번씩 • 25년 계리직 & 타직렬 컴일 문제 : 2번씩 기본서는 따로 구매하지 않아서 기본서 회독은 하지 않았어요. ■ 느낀점 2~3월에는 우예보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올해 컴일이 평이하게 나오면 컴일에서 당락이 갈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3월 중순부터는 매일 워크시트를 풀었고, 기출 2권과 25년 기출 문제들도 다시 한 번씩 풀어봤어요. 시험 당일 입실 후에도 컴일 워크시트 20장 중 틀렸던 문제들을 다 시 봤어요~! 이번 시험에서 보험을 아쉽게 봤음에도 안정적인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건, 막판까지 컴일 감을 놓지 않았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ㅠㅠ 그리고 유수쌤 워크시트랑 실제 시험 문제가 너무 비슷하게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유수쌤~! 컴일 베이스 1도 없는 사람을 두 문제만 틀리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 (7/7) → 베이스 있음(토익 900 수준)/별도 강의 수강 X 영어는 읽으면 독해는 대부분 가능한 수준이라 따로 강의를 수강하지는 않았어요. 다만 문제 푸는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제인쌤 교재인 「영어 바이 블」, 「예상문제집」 두 권은 모두 풀었고, 학습자료실에 올라오는 9급 공무원 영어 기출 PDF도 매일 3장씩 꾸준히 풀었어요. 풀면서 생각보다 많이 틀리기도 했지만, 다행히 26년 시험 영어는 어렵지 않게 출제되어 빠른 속도로 풀 수 있었고, 남은 시간을 다른 과목에 투자할 수 있었어요. [예금 85점] 예금일반 10월 중순, 컴일 기출 1권 해설강의까지 마무리한 뒤 우예보 중 어떤 과목부터 시작할지 고민했어요. 그런데 지인분께서 우편은 개정이 많을 수 있으니 비교적 변동이 적은 예금 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고 조언해주셨고, 또 예금 용어가 어렵다는 이야기도 들어 서 우예보 중 가장 먼저 예금을 시작했어요. (전 다시 돌아가도 예금 먼저 시작할 것 같아요!) ■ 강의 당시에는 26년 기본강의가 아직 올라오기 전이라, 이종학쌤의 25년 대비 예금일반 기본 이론 강의를 먼저 수강했어요. 11일 정도에 걸쳐 10월 말까지 완강했고, 우예보 강의는 모두 2배속으로 들었어요. 수요·공급 곡선, 금리 변동 영향, 환율 관련 내용 등 기본적인 경제 개념부터 저는 어렵게 느껴졌어요ㅠㅠ 그래서 챗지피티에도 많이 질문하면서 암기보다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이후 11월 말부터 안기선쌤 기본강의가 열리면서, 강의 업로드 일정에 맞춰 기본강의 → Final 강의를 수강했구요. 문풀 강의와 법령 파트는 시간 관계상 패스했어요. 실제로 모의 고사나 시험에서도 법령 문제는 그냥 틀렸습니다😂 +기선쌤이 유상통에 오셔서 너무 좋아요~! 어려운 예금일반 내용을 이해시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특히 저처럼 베이스 1도 없는 초시생분들, 기선쌤 예금 강의 추천드립니다!! ■ 회독 저는 우예보는 기본서 회독이 핵심이라고 생각해서, 교안은 거의 보지 않았어요. 어차피 시험 지문은 기본서 안에서 나온다고 생각했고, 기본서 특유의 긴 문장에 익숙해져야 실 제 시험에서도 빠르게 읽고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총 몇 회독을 했는지는 세어보지 않았지만, 마지막 3월 기준으로는 아래 방식으로 회독 했어요. • 총 10개 챕터 • 하루 2개 챕터씩(1~2장/3~4장/5~6장/7~8장/9~10장) → 5일에 기본서 1회독 이런 식으로 통독했고, 3월 한 달 동안만 기본서 4회독을 했어요. 3월에는 회사에서 PDF 파일로 회독했어요. 이렇게 해야 밤에 육퇴 후에는 우편과 컴일에 시간을 더 투자할 수 있더라고요ㅠㅠ 저는 몰랐는데 주변에서 회독 속도가 빠른 편이라고 얘기 들었어요! 회독하면서 정말 이 해가 안 되는 부분만 챗지피티에 질문했고, 애매한 건 오래 붙잡지 않고 그냥 읽고 넘어 갔어요. 빠르게 여러 번 보는 게 오히려 기억에 더 남는다고 생각했거든요…! 특히 8장 상품 파트는 따로 정리하거나 쓰지 않았고, 그냥 눈으로 반복해서 읽었어요. (시간도 부족했고… 무엇보다 악필입니다ㅠ) ■ 문제풀이 • 고쌤 OX 핵심체크 1회 • 고쌤 기출문제집 2회 • 기선쌤 기선제압 문제집 2회 문제집은 처음 풀 때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풀며 1회독(?)했고(회독의 정확한 정의는 모르겠어요..ㅎㅎ), 2회독 때도 맞았던 문제까지 다시 전부 풀었어요. 특히 2회독 때는 문제 풀이와 해당 챕터 기본서 회독을 병행했는데, 저는 이 시점부터 예금 점수가 확 올라갔다고 느꼈어요! ■ 느낀점 예금일반은 공부하면서 시험 대비가 아니더라도 상식으로 정말 유익한 과목이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오랜만에 대학생 때처럼 공부하는 느낌도 들었고요 그리고 기선쌤 모의고사에서 상속·대습 관련 문제를 반복 연습했던 게 실제 시험에서 거의 비슷한 사례로 나와서 정말 빠르게 풀고 넘어갈 수 있었어요!! (물론 모의고사 때는 틀렸었구요) 또 고쌤 봉투모의고사 지문이 실제 시험 지문이랑 똑같이 나와서 시험장에서 괜히 신기해했던 기억도 납니다ㅎㅎ [우편 100점] 우편일반 ■ 강의 10월 말까지 예금 기본이론을 한 번 끝내고, 11월 초부터 25년 대비 우편 기본강의로 넘어갔어요! (26년 강의 오픈 전) 25년 고쌤 강의를 10일 정도에 걸쳐 들었는데요… 초반 규격 파트에서 이걸 다 외워야 한다고? 싶어서 멘붕이 왔고 작년 합격한 지인한테 연락했던 기억이 있어요ㅠㅠ 그때부터 우편 과목이 두려워졌습니다🥶 이후 도끼쌤 26년 기초강의에서 감액 파트를 듣고, 고쌤 26년 대비 다시쓰는 우편 강의도 수강했어요. ■ 회독 기본서는 정말 몇십 번 회독한 것 같아요. 근데도 맞춤형 계약등기 문제 나오면 틀리고, 시험 얼마 안 남았는데도 선택등기 틀리고… 정말 암기해야 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국가, 주체, 대리인 수령 가능 여부,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령 가능한 경우 같은 것들까지요… 그래도 눈에 바르자는 마음으로, 지겨워도 매번 처음부터 끝까지 통독했어요. (넓은 의미/좁은 의미의 우편부터 끝까지 한 번도 넘긴 적 없어요) * 통독: 글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훑어 읽는 것 저도 비효율적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우편은 세세한 부분까지 다 봐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그렇게 공부했어요. 법령은 마찬가지로 패스했습니다! 그리고 막바지에는 회독하면서 “어떤 문제로 응용될까?”를 계속 생각해봤어요. (이게 회독 횟수가 많아지니까 가능한 것 같아요..!!) 예를 들면, • 접수방식: 온라인(2%), 바코드(1%), 집배코드(0.5%) • 선택등기: 100통 이상(2%), 1,000통 이상(3%), 10,000통 이상(4%) • ➔ 응용 예시: 온라인 접수 + 선택등기 300통 = 총 4% 감액 이런 식으로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보며 암기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비슷한 감액 문제가 나와서 땡큐~! 하면서 풀었습니다! ■ 문제풀이 • 고쌤 OX 핵심체크 1회 • 고쌤 문제집 2회 • 도끼쌤 문제집 2회 • 도끼쌤 하프모고 30회분 마지막 3월에는 [기본서 회독 많이 하기 + 도끼쌤 하프모고 30회] 이 조합이 제 우편 점수를 진짜 멱살 잡고 끌어올려줬어요. ■ 느낀점 솔직히 저는 이 단순 암기 과목이 너무 싫었어요…😥 이유는, 1. 예금·보험처럼 알아두면 유익하다는 느낌이 잘 안 들었고 2. 너무 세세한 것까지 외우다 보니 제 뇌세포가 파괴되는 느낌이었어요… 다른 과목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했는데, 첫 CBT 모의고사(2월 첫째 주)에서 50점을 받고 진짜 현타가 제대로 왔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다른 과목은 몰라도 우편만큼은 회사에서 시간 날 때마다 기본서 PDF를 계속 읽어왔거든요. 우예보가 아니라 거의 우우우예보 수준으로 우편만 붙잡고 있었는데 점수를 보니까 나 지금까지 뭐 한거지? 싶더라고요ㅠㅠ 근데 웃프게도 슬럼프에 빠질 시간조차 없었습니다^_ㅠ 시험 당일까지도 우편이 제일 자신 없어서, 의고사나 실제 시험에서도 늘 보험 → 예금 → 우편 → 컴영 순서로 풀 었어요! 그런데 제일 싫어하고 자신 없었던 과목이 오히려 100점이 나와서 아직도 신기해요. 결국 제일 많은 노력을 들인 과목이라 그런 결과가 나온 것 같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느꼈습니다 (덕분에 우편에 대한 기억도 조금은 미화되었어요😇) 그리고 실제 우편/예금 시험은 고쌤 모의고사 문제들과 결이 가장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진짜 부동의 우편·예금일반 1타 강사이신 이유가 있으신 것 같아요. (따로 정리한건 없고 기본서에 컬러링하면서 읽었어요!) ![]() [보험 65점] 보험일반 ■ 강의 우편 기본이론을 마친 11월 11일부터 25년 시험 대비 기초특강부터 시작했어요! 종희쌤 강의가 너무 재미있어서 일주일 만에 기본이론까지 다 들었어요ㅎㅎ 이후 26년 시험 대비 강의가 올라오면서 기본이론 일부는 패스하고, 심화이론은 여러 번 반복해서 들었어요. (강의를 여러 번 반복해서 들은 건 처음이었는데… 상품강의 정말 최고였어요!!) 상품 문풀 강의도 필요한 부분 위주로 골라서 수강했어요. ■ 회독 3월 기준으로만 기본서 4회독 했어요. 보험 기본서 회독에는 다른 과목보다 시간을 적게 투자한 대신, 2~3월에는 보읽남을 거 의 귀에 꽂고 다녔어요! 각 영상마다 n회독 했던 것 같아요. ■ 문제풀이 • 종희쌤 교재 1권/ 2권: 2번씩 풀어봄 • 3월 학습자료실 상품모고 문제: 2번씩 ■ 느낀점 가장 시간을 적게 투자한 과목이었는데도, 시험 점수는 가장 안정적으로 잘 나왔던 과목 이었어요. 3월 봉투모의고사도 3회 중 2회가 100점이어서 자신감이 있었고, 실제 시험에서도 보험을 가장 먼저 풀었어요! 강의 들어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것 같은데, 종희쌤은 진짜 내용을 머리에 넣어주신다, 떠먹여주신다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ㅎㅎ 보험 기본서는 우예보 중에서도 가장 읽기 수월했고, 공부하면서 건강이나 보장 내용들 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등 개인적으로도 되게 유익한 과목이었어요! (저 보험금 청구 한 번도 안 해본 보알못입니다ㅠㅠ) 보험상품 범위가 정말 방대한데도 종희쌤이 계속 묶어서 정리해주시니까 훨씬 작게 느껴 졌고, 덕분에 큰 부담 없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보험 상품도 따로 정리하거나 필기하지는 않았고, 기본서를 눈으로 반복해서 읽는 방식으로 공부했어요. (보읽남) ![]() 🎤유상통 강의와 콘텐츠 활용 우선 25년/26년 시험 대비 강의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저는 PDF 기본서 파일 읽느라 바빠서 OX 퀴즈까지는 시간이 없어 활용하지 못했지만, 우예보 읽어주는 남자는 2월부터 귀에 꽂고 다니면서 회독 효과(?)를 톡톡히 봤어요! (특히 기본서 회독을 가장 적게 했던 보험 과목에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됐어요!!) 그 외에도 문제은행에서 21~25년 계리직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었고, 평소 챗 GPT에 질문하거나 문제 만들어달라고 하면서 알차게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2월에 선생님들 라이브를 한 번씩 진행해주시는데, 그게 또 정말 유익하면서도 힐링이 됐어요. 저는 도끼쌤 강의를 기초이론 감액 파트만 들었는데, 라이브 때 학습 고민 상담해주시고 멘탈 관리 해주셨던 게 기억에 많이 남아요. [유상통 사서함 시즌4] 도끼쌤의 TMI, 도끼 닉네임의 어원?! 당시가 2월 중순이라 남은 기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초시생은 이렇게 해야 한다~, 직장 병행 수험생은 이렇게 공부해야 한다~ 하면서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해주셨어요. 저는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학생이라(?) 말씀해주신 대로 3월에는 기본서 회독에 집중했고, 도끼쌤 하프모의고사에서 양질의 문제들을 정말 많이 풀어본 덕분에 가장 두려워했던 우편 과목도 실수 없이 100점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도끼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예금 미니모고/보험 상품모고/컴일 워크시트/봉투모의고사 문제들도 실전 감각을 익히는데 크나큰 도움이 되었어요. 유상통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멘탈 관리 힘들었던 순간은,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지 못할 때였어요. (아마 많은 맘시생/워킹맘분들도 공감하실 것 같아요 ㅠㅠ) 강의는 어떻게든 2배속으로 들으면서 따라갔는데, 문제집이 나오고 나서는 문제 풀 시간 이 정말 부족하더라고요ㅠㅠ 회사에서는 몰래몰래 PDF 기본서 파일 정도는 읽을 수 있었지만, 문제집을 펼쳐놓고 풀 수는 없었거든요. 또 애 재우고서 공부 시작했는데 (아이가 손 잡고 있어야 잠들어요) 2월엔 애 재우면서 9번 잠들었고, 3월엔 애 재우면서 6번 잠들었더라구요.. 너-무 속상해서 달력에 다 써놨어요ㅠㅠ…… 그치만 어쩔 수 없죠.. 육아+직장 +공부 하겠다는건 순전히 제 결정인거니깐.. 그래서 2월부터는 시간만 나면 어디서든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버텼어요. 출근길 조수석에서도, 점심 먹고 남은 시간에도, 키즈카페에서 아이 보면서도, 퇴근길 버 스 안에서도 장소 상관없이 계속 문제집을 풀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어떻게 했나 싶어요ㅋㅋㅋ ㅠㅠ) (▼ 악필이고 맞춤법도 틀렸지만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올려보는 3월 캘린더입니다..ㅠ ) ![]() 🎤극복 방법 ■ 긍정 회로 돌림 •학습 초반 아무것도 안 해도 똑같이 흘러가는 시간인데 이 시간을 공부하면서 의미 있게 보내고 있다!! 라고 계속 생각했어요. •시험 공고 직후(26년 7월 예상 -> 26년 3월 확정) 오우 너무 빠른데?ㅠㅠ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이번 한 번에 붙으면 진짜 대박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생각해보니 난 단기전에 강한 편이니 한 번 증명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긍정 회로를 돌렸어요. (사실 그때 공부 거의 안 되어 있었는데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학습 중반 11월부터는 금주도 시작했고, 개인적인 약속도 최대한 안 잡기 시작했어요. 11월부턴 주말에 스카가서 세-네시간 공부하기 시작했구요. 그때는 추워서 약속 나가는 것도 귀찮고 할 것도 없는 겨울에 공부해서 오히려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시험 끝나면 봄이니까 아이랑 봄에 많이 놀러 다녀야지! 하는 생각으로 버텼어요! •학습 후반 내 상황에 지금까지 포기 안하고 이만큼 해온 것도 진짜 대단한거다..!! 라고 스스로 계속 생각했어요. 그리고 3월 봉투모의고사 이후 자신감이 붙으면서, 아는 문제 다 풀고 모르 는 문제 찍어도 나는 합격이다, 빨리 시험 봐버리고 싶다!! 라는 마음까지 들었어요. •시험 직후 보험이 너무 어렵게 나와서, 솔직히 내년에 다시 시험을 보더라도 이렇게 나오면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근데 또 파워 긍정 모드 발동해서 시험 망해도 돌아갈 회사가 있다!! 라고 생각했어요. ■ 주변 응원 저는 필기 시험 준비하면서도 인스타를 끊지 못하고 참 열심히 했는데요;; (아이 스토리 올리느라고ㅎㅎ,,,) 시험 다가올수록 공부 관련 스토리도 올렸어요!! (키카에서 문제 푸는 사진, 출근길 공부 사진 같은 것들이요ㅎㅎ) 사실 저도 저를 못 믿었는데(시험 D-50 때 모의고사 평균65점..ㅠㅠ), 주변에서 응원해주시고 마음써주셔서 그 힘으로 더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모의고사에서 많이 틀려도 합격할 수 있어!!” “너는 한 번에 붙을 것 같아” 라고 얘기해 주며 큰 힘이 되어준 친구들, 제 필기/면접 일정 피해서 연차/장기휴가 잡아준 직장동료들, 3월 주말마다 아침부터 오후 5시까지 아이 봐주셔서 덕분에 마지막 스퍼트를 낼 수 있게 해주신 시부모님, 육아는 많이 안했지만 매일 아침 차로 출근시켜주고, 제가 잠들면 깨워주며 나름의 방식(?)으로 응원해준 남편, 응원해주시고 선물도 챙겨주신 주변맘님들과 이웃(주변 맘님 두 분도 27년 계리직 시험 준비하신다셔서 책 드리기로 했어요 ㅎㅎ), 아이들 적은 시간엔 아이랑 놀아주시며 제가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셨던 키즈카페 직원분들까지..!! 주변의 응원 덕분에 힘든 수험생활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 던 것 같아요ㅠ____ㅠ ![]() 🎤워킹맘 루틴 ![]() ![]() 열품타 X, 필기 스터디 X 매일 업무량도 달랐고, 아이가 언제 자느냐, 중간에 깨느냐에 따라 공부 가능한 시간도 달라져서 사실 하루에 몇 시간을 공부했는지는 정확하게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어떤 날은 아이 재우며 같이 잠들어서 아예 밤공부를 못 한 날도 있었고, 또 어떤 날은 새벽 세시까지 공부한 날도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매일 몇 시간 공부했다 보다는, 짧은 시간이라도 어떻게든 공부 시간을 확보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면접 후기 자세한 면접 후기는 27년 유상통 필기합격자분들이 볼 수 있도록 따로 전달하고, 여기엔 간단하게만 작성할게요! 필기에서는 시간과 체력 싸움이었다면, 면접에서는 오히려 조직 경험이 큰 강점이 되었습니다😊 직장병행분들, 워킹맘분들! 물리적인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에 필기를 준비할 때는 마음이 많이 힘들겠지만, 오히려 최근까지 조직 생활을 해온 경험이 면접에서는 엄청난 무기가 됩니다.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답변할 수 있어서 멘탈적으로도 훨씬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과 제 답변을 공유합니다. <상황과제> 복잡한 업무가 필요한 고객이 많은 지점. 신입사원인 나는 실수할까봐 두렵고, 선배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으나 선배 또한 바쁜 상황. 나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Q. (꼬리질문 中) 상사일때 이런 고민을 갖고 있는 후배가 들어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줄거니? 이 질문을 받았을 때, 단순히 친절/희생/공감의 답변보다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후배들의 성향에 맞춰서 다르게 접근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같은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조금 느린 후배에게는 두세 번 더 설명해 주거나 참고할 자료를 챙겨주고, 업무의 필요성을 알아야 움직이는 후배에게는 이 일이 왜 중요하고 어떤 성과로 이어지는지 '목적'을 먼저 짚어주겠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면접관님들께서 고개를 끄덕이며 좋게 봐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 어렵지 않은 주제지만, 조직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성 있게 답변할 수 있었 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을 말하기보다 실제 조직 적응 경험과 사람을 상대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하려고 했고, 제 나름대로는 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어요! ->직장 병행하시며 필기 합격하시는 것부터 면접 조를 꾸리는 것, 화상 1, 2, 3차 및 모의면접 일정 조율에 이르기까지, 직장 병행하시는 분들께 정말 쉬운 순간이 하나도 없죠. 😭 하지만 최근까지 회사 생활하며 얻은 실전 짬바가 면접관들에게 강력하게 통한다는 걸 면접장에 가시면 몸소 깨닫게 되실 거예요. 후배를 어떻게 교육했는지, 초보 팀장으로서 가졌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진상 고객을 대안 제시로 어떻게 해결했는지 등 제 가 살아온 경험들을 솔직하게 풀어내니 면접이 아니라 면접관님들과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 들었어요. 직장병행분들, 사기업에서 버텨온 시간은 절대 헛되지 않아요. 그 경험은 면접장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로 돌아옵니다! 본인이 조직에서 쌓아온 시간과 내공을 믿 으세요! 🎤후배 수험생들에게 전하는 조언 맘시생분들, 워킹맘분들! 엄마로서의 역할과 수험생으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해내시느라 정말 많이 힘드실 거라는 점,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냥 육아만 해도 흘러가는 시간을 굳이 쪼개서 공부하고 있는 건, 결국 우리 가족 더 잘되라고 하는 거잖아요! 어린 아이만 봐도 하루가 정말 순식간인데, 우리 는 그 시간을 쪼개서 쉬고 싶은 마음 참고 공부까지 하고 있는 거예요. 저는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수험기간 동안 공부만 할 수 있는 환경에 있는 분들이 정말 부럽다는 생각을 했어 요. 하지만 제가 처한 상황은 당장 바꿀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결국 중요한 건 내 상황 안에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가는 힘 인 것 같아요. 저 역시 9시간 근무하고, 아이 재우고 나와서 공부하려다가 같이 잠든 날도 많았고, 자다가 밤 12시쯤 다시 일어나 공부한 날도 많았어요. 공부하다 새벽에 아이가 깨서 찾으면 다시 들어가 강의라도 틀어놓고 듣다가 졸면서 핸드폰 떨어뜨린 적도 정말 많았습니다ㅠ ㅠ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그냥 시험날까지 버텼어요. 무조건 한 번에 끝낸다는 마음으로 짧고 굵게 달려왔고, 결국 최종 합격이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니까 늘 스스로를 대견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들면 힘들다고 주변에 이야기 하는 것도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수험기간이 길어질수록 나도 힘들지만 가족들도 같이 지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더욱 무조건 한 번에 끝낸다는 마음으로 짧고 굵게 달리셨으면 좋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전에는 몰랐던 합격 후 느낀 점 하나를 공유하며 글 마무리할게요. 엄마로 살아가다 보면 하루를 버티는 데만 집중하게 되는 순간이 정말 많잖아요. 그런데 이번 도전은 저에게 나는 아직도 목표를 세우고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다시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어요. 단순히 합격했다는 결과를 넘어서, 제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게 이번 시험 이후 제게 남은 가장 큰 의미였습니다. 이 글 읽으시는 분들도 꼭 같은 마음 느끼실 수 있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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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님 필기 합격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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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상통에서 제공해주신 강의를 수강하고, 교재와 모의고사를 병행하며 준비한 덕분에 비교적 단기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서울청 지원, 초시생이며 워킹맘(5세 자녀)으로 30대 중반입니다. 앞으로 면접도 잘 준비해서 꼭 최종 합격 후, 보다 자세한 합격 수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