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합격수기
돌고 돌아 유상통, 결국 계리직 합격 최종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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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라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6년 충청청 최종합격자입니다.
저는 작년에 타 학원에서 공부하여 면접까지 갔지만, 우수를 받아야만 합격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아쉬운 결과가 나왔고,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유상통을 알게 되었습니다. 11월부터는 컴퓨터일반을 먼저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우편, 예금, 보험 과목은 학습자료와 기본서가 나온 뒤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자료가 공개된 이후 본격적으로 학습했습니다. 영어는 공부를 하든 안 하든 점수 변화가 크지 않은 편이라 과감하게 단어 암기를 포기했습니다. 대신 어법은 공식처럼 암기했고, 독해는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 맞힐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공부했습니다. 우편 우편은 이번 시험에서 새롭게 추가된 내용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한 내용이 많아 어려움을 느꼈지만, 도끼 선생님의 만화 자료와 강의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시험 일정이 갑자기 앞당겨지면서 정리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고민석 선생님의 정리 자료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리본 위주로 공부했고, 회독이 쌓이고 문제풀이 단계에 들어가서는 기본서를 보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단순 암기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작년까지는 타 학원에서 회독도 많이 하고 문제도 많이 풀었지만, 시험 출제 방향이 바뀌면서 단순 말장난식 문제보다는 응용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늘어났습니다. 유상통의 고민석 선생님과 도끼 선생님의 문제 퀄리티는 정말 뛰어났습니다. 모의고사에서도 좋은 점수가 나왔고 실제 시험에서도 우편 95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도끼 선생님의 30회 모의고사는 실전 적응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금 예금은 항상 가장 고민이 많았던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안기선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는 정말 속이 시원했습니다. 문구 하나하나 제가 답답해하던 부분을 정확히 짚어 주시고 이해시켜 주셔서 공부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제공해 주신 모의고사 역시 실전 대비에 효과적이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모의고사와 비슷한 수준의 점수가 나와 예금 85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험 보험은 가장 즐겁게 공부했던 과목이었습니다. 강의 자체가 너무 재미있어서 파이널 특강까지 모두 챙겨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보험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워낙 뛰어나셔서 단순 암기보다는 이해 중심으로 공부할 수 있었고, 덕분에 암기 부담도 크게 줄었습니다. 모의고사에서는 90점을 받았고 실제 시험에서도 동일하게 9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일반 컴퓨터일반은 유수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공부했더니 모의고사 성적도 좋았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 자신감 때문에 방심했습니다. 우편, 예금, 보험에만 집중하다 보니 컴퓨터일반 공부량이 부족했고 실제 시험에서는 65점을 받았습니다. 원래 자신 있던 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시험을 통해 방심은 금물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영어 앞서 말씀드렸듯이 영어는 단어 암기를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교재는 구매했지만 모든 내용을 보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어법과 모의고사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기본서 회독 수는 적었지만, 퀄리티 있는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면서 실전 적용 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봉투 모의고사는 집과 독서실을 번갈아 가며 실제 시험 환경처럼 연습했습니다. 유상통에는 다양한 콘텐츠가 있지만 저는 강의와 교재만 소화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해 그것만 집중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수험생활과 스트레스 관리 작년 면접에서의 경험은 공부하는 내내 계속 떠올랐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해 건강하던 몸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기도 했고, 인생에서 가장 병원을 많이 다닌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합격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절실함을 가지고 공부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허리가 아플 정도로 공부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원래는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이지만 시험을 앞두고는 운동할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대신 밥을 먹는 시간만큼은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며 머리를 식혔습니다. 특히 유재석 님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면 자연스럽게 기분이 좋아져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 준비 면접은 개인적으로 필기보다 더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유수 선생님께서는 합격자 발표 후 준비하고 웃는 얼굴 만들라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유상통의 면접 강의와 자료가 워낙 방대해서 합격 발표 후 시작하면 시간이 정말 부족합니다. 그리고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터디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 좋은 스터디원들을 만났습니다.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되어 있어 여러 관점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노량진 면접특강에서 처음 만났는데 모두 인상도 좋으시고 성품도 훌륭하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조장님도 정했습니다. 5월 1일부터 바로 모의면접을 진행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압박 질문보다는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화상 코칭도 여러 선생님께 받을 수 있었는데, 다양한 시각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과제 작성할 때 제가 악필이기도 하고 시간 내에 쓰다보니 글씨가 더 악필이 되는데 면접과분들은 딱히 신경 쓰지 않으시는 듯하니 악필이신 분들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상통에서는 스터디끼리 주제별로 아이디어를 정리해 보라고 하시는데, 저희 스터디원 3명 모두 이번에 같은 면접관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본인만의 아이디어로 발표하는 것이 심적으로도 편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확률적으로는 낮아 보이지만 저희처럼 같은 스터디원들이 같은 면접관분들을 만나는 경우도 있으니 이 부분은 조금 염두에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아이디어는 참고만 하거나 피드백을 주고받는 정도로 활용하고, 최종적으로는 본인만의 답변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작년 면접과 올해 면접의 차이 작년 면접에서는 청심환도 먹어 봤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심장이 튀어나올 것처럼 긴장했고 인사도 지나치게 군인처럼 딱딱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면접관분들은 계속 긴장을 풀어 주시고 합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는데, 제가 너무 조급했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인데놀을 먹었고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했습니다. 첫인상은 정말 중요합니다. 메이크업을 받았었는데 눈밑에 화장이 다 번질 정도로 웃었던 거 같습니다. 또한 면접관분들은 학원에서 알려 주는 모범답안보다는 지원자 본인의 생각을 더 중요하게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 면접에서는 사실 확인 질문도 많았고, 정답을 말하려 하기보다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했을 때 반응이 더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압박 면접보다는 대화형 면접에 가까웠고, 실제로 동료분들과 대화하는 느낌으로 면접장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봉사활동 경험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년과 올해 모두 충청청은 공익 관련 발표 주제가 나왔는데 봉사활동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후배 수험생들에게 앞으로 계리직에 도전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월경통이 심한 편이라 통증이 심한 날에는 공부를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괜찮은 날에는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에서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결국 찍는 것도 실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운처럼 보이지만, 열심히 공부한 사람이 정답에 더 가까운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유상통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합격이 더 빨랐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 퀄리티는 물론이고 면접 시스템까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돌고 돌아 결국 유상통에서 계리직 최종합격이라는 목표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수험생분들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합격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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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라님 필기 합격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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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통을 미리 알았더라면 조금 더 일찍 합격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강사님들의 전문성이 느껴졌고, 이해가 잘되어 암기할 분량이 줄어 모의고사보다 이번 시험이 더욱 쉽게 느껴졌습니다. 작년보다 몸 컨디션이 별로라 공부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우편은 도끼쌤 전범위 문제 내주신 건이 큰 도움이 되었고 고민석 선생님 정리해주신 자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금은 여자선생님의 명쾌한 설명과 문제집 등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헝은 강의가 지루하지않고 이해가 쏙쏙되어서 어렵지않게 느껴졌습니다. 컴일은 유수선생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기억에 잘 남았고 영어는 시간상 거의 스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