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시 때부터 합격 수기를 쓰는 상상을 하며 공부했었는데, 이렇게 진짜로 합격수기를 쓰고 있으니 매우 기쁩니다. 아직까지는 합격이 믿기지 않고 꿈만 같습니다. 유상통과 함께 했기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__^ 특별한 후기는 아니지만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후기를 남깁니다.
[수험기간]
-초시: 23년 11월(?) ~ 24년 6월
-재시: 24년 8월 ~ 25년 7월
-삼수: 25년 10월 말 ~ 26년 3월
[과목별 점수]

-우편: 95
-예금: 70
-보험: 90
-컴영:80 (컴일55 +영어25)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의 느낌]
-필합: 초시 때 2문제 차이로 필탈했고, 유수쌤 말씀대로 2주정도 쉬고 바로 재시 준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재시 때는 열심히 했지만 마킹실수로 인해 커트라인이 되어 속상해서 많이 울었습니다. 면탈 후, 필기에 다시 붙는다해도 '면접을 잘 준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삼수를 결심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했었습니다.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쉽기도 했고 26년에는 시험이 빨리 시행될 거라는 유수쌤 말씀을 듣고 다시 필기를 준비했습니다. 26년에는 25년 마킹실수에 대한 트라우마로 필합 발표날까지 매일 마킹병에 시달리며 불안했고, 필합 후에는 바로 미흡병을 겪었습니다.
-최합: 26년에도 면접 분위기는 좋았지만, 면접 분위기가 좋다고 붙는 건 아니라는 걸 25년에 경험해봤기 때문에,, 혹시나 또 다시 면탈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컸습니다. 발표 전날에는 한숨도 못자고 손 덜덜 떨며 9시에 합격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합격글자를 확인했을 때는 정말 기뻤고 믿기지 않았습니다..ㅎㅎ
[과목별 공부방법]
초시 때는 기본강의를 듣고 난 뒤에 혼자 회독하며 문풀을 했지만 실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재시 때는 개정된 부분만 강의를 들었고 문풀보다는 패드로 빈칸을 만들어서 회독하는 데에만 집중했었습니다. (예외로 보험은 쫑희쌤 말씀대로 기본강의부터 심화강의까지 들었습니다) 이때 빈칸 회독에만 집중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지 않아서 기존 기출 유형과 다른 문제가 출제됐던 25년에 더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삼수 때는 기본서 빈칸 회독 + 타사 모의고사 + 문풀 + 유상통에서 올려주시는 추가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을 섞어가며 병행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제 방식은 초시보다는 재시 이상인 분들께 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또 개인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이 다르므로, 제 방법이 정답이라기보다는 공부방법 중 하나의 예시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저는 전업수험생이기도 하고, 한 과목만 계속 공부하면 하기 싫은 마음이 자꾸 밀려와서 하루에 5과목 모두 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유상통 모의고사가 시행되기 전에는 타사 모의고사 날짜에 맞춰 공부를 함으로써 나태해지지 않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재시 이상이신 분들은 문제를 틀리는 걸 꺼려하기보다는 타사 모의고사도 풀어보며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체크해보면서 공부하시면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제안해봅니다! 저는 유상통 쌤들과는 다른 관점의 문제도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예보 공통
패드로 빈칸 만들고 계속 회독 + 문풀 병행
회독만 하다보면 너무 지겹고 공부하기 싫어지는데 그럴 때 문풀을 돌리면 다시 현실을 마주하면서 각성하게 되는 거 같아요..ㅋㅋ ㅠ 저는 주로 패드를 활용해서 공부했고, 새로 추가되거나 수정된 내용에는 보라색, 모의고사에 나왔던 내용 중 틀린 부분은 주황색, 회독하면서 모르는 부분에는 분홍색으로 체크표시 등등 색깔을 나눠서 표시해두었습니다. 패드 말고 기본서에는 모의고사에서 틀린 부분 표시(주황색)와 함께 헷갈리게 했던 함정 문구를 적어두었고, 빈칸에서 계속 모르는 부분은 분홍색 형광펜으로 표시해두고 시험 2주인가 3주 전에는 빨간색으로 표시해두고 집중해서 봤었습니다.

기본서는 전체회독을 더 많이 했지만, 패드에서 분홍색 체크표시 해둔 것만 빠르게 회독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모르는 부분만 회독하고 넘어가면 알고 있던 내용도 까먹을 거 같다는 두려움이 있어서, 기본서 전체 내용을 보지 않는 기간이 한 달이 넘지 않도록 계획하여 부분회독 후에는 그냥 지나치는 내용 없이 모든 내용을 다시한번 회독했었습니다. 그래서 회독속도가 엄청 빠르진 않았는데요.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공부하면 될 거 같습니다.
-우편 (고쌤, 도끼쌤, 하종화문제집)
우편은 열심히 회독하고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25년 필기에서 크게 혼나고, 26년에는 빈틈을 매꾸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26년 시험이 3월이었던 만큼 고쌤의 개정 강의만 봤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도끼쌤 강의도 들으며 새로운 내용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국내 회독 끝내고 물류나 국제를 회독하다보면 국내 내용을 까먹는 거 같아서 나중에는 국내 1-3장+국제 1장/ 국내4-5장+국제2장 이런 식으로 섞어가면서 회독했습니다.
문제집- 고민석쌤 예상&기출문제집, 도끼쌤 하프 모고, 하종화쌤 단원별예상문제
기본서 회독 + 고민석 쌤 예상&기출문제집 2-3번 회독하다보니 시간에 쫓겨서 핵심체크와 응용은 사놓고 못 풀었습니다.
26년에는 처음으로 타사 선생님 문제집을 풀어보았습니다. 하종화쌤 단원별예상문제가 좋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수정사항이 빠르게 반영되지 않고 유상통처럼 빠른 피드백을 받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계속 고민하다가 올해에는 수정사항이 많지 않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시험 1달 전에 하쌤 문제집을 구매해 풀어보게 되었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내용의 문제가 반복되는 게 많아서 그런 건지 문제집 풀고나서 뭔가 내용정리가 되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었습니다. 하지만 하쌤 문제집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거 같더라구요.. 수정사항이 많은 년도에는 아마 문제 풀기가 어려울 거 같고, 문제 개수도 엄청 많아서 풀면서 너무 힘들었답니다ㅠ…
그리고 공부하기 싫을 때 도끼쌤 하프 모고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도끼쌤 문제 유형이 타사 문제랑 조금 비슷한 거 같으면서도 아닌 거 같기도 한데 도끼쌤 문제도 참 좋은 거 같아요! 타사 문제집 구매가 망설여진다면 도끼쌤 문제집 구매하는 것 추천입니다!
-예금 (고쌤, 안기선쌤)
예금도 우편과 마찬가지로 고쌤의 개정 강의만 듣고 빈칸 회독하였고, 좀 더 알고 싶은 내용은 기선쌤 강의도 들어봤습니다. 올해에는 공부하면서 예금 상품 문제가 너무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그게 시험에서도 똑같이 나타나서 예금 점수가 너무 아쉬운 거 같습니다..
문제집: 고민석쌤 예상&기출문제집, 예금일반 기선제압 OX&예상문제집
고쌤의 출제경향에 맞춰 바뀐 문제유형도 좋았고, 기선쌤의 색다른 문제유형도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기선쌤의 모든 문제를 풀진 못했고 뒤에 4지선다만 풀어봤었네요ㅠ.ㅠ 기선쌤이 올려주신 미니모고도 큰 도움되었습니다.
-보험 (김종희쌤)
종렐루야..... 종희쌤 안 계셨으면 보험상품 어찌했을까요.. 쌤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보험은 그냥 종희쌤 믿고 따라갔습니다. 삼수생이지만 보험만큼은 종희쌤 말씀대로 기본강의부터 심화강의까지 다 들었습니다. 문풀은 혼자 했고 모르는 문제만 강의 듣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올해 시험일이 너무 당겨져서 그런지 쌤께서 지엽적인 부분은 넘어가라고 하셨지만, 저는 삼수생이기 때문에 삽질부분도 가져간다는 마인드로 그런 부분도 다 봐둔 것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but! 상품 삽질 부분은 보지 않고 넘어갔어요.. 하지만 타사 모의고사에서 건드리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확인하고 넘어갔었습니다. 비록 까먹을지라도.. 확인이나 체크는 해두었어요.(그래야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문제집: 김종희쌤 보험일반 합격문제집
아묻따 종희쌤 보험일반 합격문제집 계속 풀어보며 기본서 회독+유상통 모의고사, 타사 모의고사를 풀다보면 시간이 훅훅 갑니다ㅠ 거기에 마지막으로 쌤께서 올려주시는 상품문제들을 풀며 큰 도움도 받고 자신감도 얻었던 거 같아요. 라이브도 너무 듣고 싶었지만 시간관계상 라이브를 다 듣진 못했습니다ㅠㅠ
-컴일 (유수쌤)
유수쌤을 만난 건 정말 인생에서 최고의 행운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수쌤 너무 감사드려요. 질문글을 올리면 빠르게 답변해주는 온라인 학원은 유상통이 유일한 거 같아요.
이번 컴일 문제를 풀면서 '이거 유수쌤이 문제 출제한 거 아니야??' 하며 풀었습니다. 유수쌤 짱!
컴일 기본서 표지가 너덜너덜해질 때마다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꼈었는데 드디어 유수쌤과 굿굿바이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 ㅎㅎ
문제집: 기출문제1권&2권, 테마815
815강의 시작 전에는 빠르게 기출 2권을 풀어보았고 815 강의 시작 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815 강의부터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엑셀 문제를 꼭 다 맞겠다고 다짐하며 하루에 엑셀 문제 3-7개정도 풀어보았습니다.(못푸는 날도 있었습니다.) 컴일은 항상 815강의 + 엑셀문제 풀어보기 or 기출2권 풀기(1-2회분) + 워크시트 이렇게 공부했었습니다. 815강의 듣고 헷갈리는 부분은 기본서 내용을 다시 확인했고, 그럼에도 이해가 되지 않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기출1권에서 해당 내용에 관한 문제를 풀어보기도 했습니다.

-영어 (제인쌤)
오전에 컴일 2시간~3시간 정도 하고 난 뒤에 영어는 30분~1시간 사이로 공부했었습니다. 오전에 하기 싫으면 공부 다 끝내고 마지막에 자기 전에 잠깐 보거나 못보는 날도 있었습니다. ㅠㅠ
초시 때는 강의는 듣지 않고 기본서 회독+문풀만 했고, 재시 때는 제인쌤 기본 강의와 문풀강의 들었습니다. 삼수 때는 강의는 잘 듣지 않았고 제인쌤이 올려주는 빈출 단어 자료 계속 반복 + 바이블 예상문제집에 있는 단어 계속 반복해서 보며 구동사 암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문제집: 계리직 영어 바이블 예상문제집, 타사 카페 문풀 자료&데일리 문제
26년 필기 준비 기간이 짧아서 영어에는 크게 신경을 잘 못썼지만, 독해하는 감을 잃지 않도록 하루에 독해 2문제는 꼭 풀려고 했습니다. 너무 적은 거 아닌가 싶었지만 단어 외우는데도 시간이 많이 들어서 2문제 푸는 것도 겨우 했었네요.. 그리고 이번 시험에서 단어 문제는 꼭 맞히겠다고 다짐하며 예상문제집에 있는 단어를 다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26년에는 단어 문제가 한 문제만 나오고 어법 문제가 나와서 어법 문제를 틀려버리는 바람에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단어 문제 맞았음에 감사했습니다.
[필기시험 준비 노하우]
저는 패드를 활용해서 빈칸 만들어두고 공부하는 방법이 잘 맞았던 거 같습니다.
초시 때는 계속 기본서를 읽어보기만 했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니까 이게 공부가 되는 게 맞는지 너무 불안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재시 이후에는 패드로 기본서를 읽으면서, 그동안 문제집이나 모의고사에서 바꿔서 나왔던 부분들을 빈칸으로 만들어 반복해서 봤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만들어두고 나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꼭! 반드시 백업 잘해두세요!! 저는 재시 때 아이패드 도서 앱에서 빈칸을 만들었었는데, 점점 필기 양이 많아지면서 용량이 커지니까 파일이 아예 열리지 않더라고요ㅠㅠㅠㅠ 그래서 슬픔에 빠져 화내면서 다시 빈칸 만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결국 삼수 때는 굿노트를 결제해서 공부했고, 백업도 해두면서 공부했었습니다.
어떤 공부방법이 잘 맞을지 고민만 하기보다는 일단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부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방법을 바꾸면서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식을 빠르게 찾아보세요!
[힘들었던 순간과 극복 방법]
이번에 26년도 시험을 준비하며 필기시험 2주정도 남았을 때쯤… 막내삼촌이 집에 들르셨는데 엄마한테 "ㅇㅇ이 지금도 공부하고 있어? 계속 공부만 해서 어떡해~"라고 하시는 걸 듣고 … '그러게.. 나 계속 공부만 해서 어떡하지?..' 싶으면서 멘탈이 탈탈탈탈 털렸을 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2주 남은 시간을 헛되게 보내기엔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고, ‘내가 합격하는 거 꼭 보여준다’ 이런 마음도 가지며 엉엉 울면서 25년도 기출을 풀고 그날 해야할 공부를 마쳤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많이 힘들고 외롭지만,, 어떻게든 그날 공부는 해내려는 내 의지가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ㅠㅠㅠ 그리고 필기 준비 초반에는 일주일에 이틀정도, 후반에는 일주일에 하루정도 마음편히 놀았던 것도 삼수 생활에 지치지 않을 수 있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배 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응원메시지]
-저는 면탈 후 다시 필기준비를 하면서 불쑥불쑥 ‘필기 붙는다고 면접 준비를 다시 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이 찾아왔었는데요. 그 당시엔 면접 경험이 자꾸 자기 전에 생각나서 무섭고 싫었는데, 면접을 한번 경험해봤다는 게 정말 큰 자산이 되어준 거 같아요.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자신을 믿고 꾸준히 공부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거예요. 또 면접 준비도 처음보다 더 자신있게 준비하실 수 있을 거예요!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필기 시험 때 모르는 부분은 과감히 넘어가세요!
저는 예금, 우편, 보험, 영어 앞 4문제, 컴일, 영어 3문제 순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예금 문제를 먼저 풀면서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넘겼던 게 다른 과목 푸는 시간을 확보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예금 점수가 가장 낮아서 아쉽지만.. 그 문제를 잡고 있는다 해도 다 맞을 거란 확신이 없었기에 빠르게 넘길 수 있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면서 모르는 문제는 체크 해두고 넘기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시간관리가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면접후기]
면접후기는 정말 간단하게 적고 따로 자세히 작성해서 유상통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25년에는 커트라인으로 합격하여 우수를 받아야한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많이 불안해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저는 사회경험도 적은 거 같고 무언가 적극적으로 해낸 경험이 없는 것 같아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26년에 다시 한번 면접을 준비했을 때는 어떻게든 경험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성과가 아닌 유치하고 사소한 내용이라도 답변하려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는 뛰어난 경험들보다는 지원자에게서 느껴지는 밝은 분위기, 끝까지 대답하려는 태도,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간절함, 우체국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람쌤, 면쌤, 모의면접 봐주신 오인혁선생님 감사합니다!
작년에 5분발표 때문에 면접 전날까지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화상코칭 1,2차로 아람쌤을 뵙게 되어 5분 발표 틀을 잘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상코칭3차로 만나게 된 면쌤 감사합니다. 작년에 모의면접에서 뵀는데 3차 코칭에서 다시 뵙게 되어 민망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선생님께서 모르는 척해주신 거 같은데, 쌤께서 알려주신 멘트 5분 발표 끝에 말했습니다! (영상편집 경력이 있기 때문에 지점에 필요한 영상이나 안내문 제가 다 제작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그 멘트 하고 나니 면접관 한분이 웃어주셨고 귀엽게 봐주신 거 같아요 ㅎㅎ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유상통이나 과목 선생님들께 하고 싶은 말]
선생님 모두 너무 존경하고 의지했지만, 그중에서 고쌤께 많이 의지했던 거 같아요. 재시 때 수험 멘토링 질문글로 학습방법 맨날 여쭤보고 이렇게 하면 좋을지 저렇게 하면 좋을지 답정너 같은 질문도 하고… 그랬던 거 같은데 항상 수험생의 입장에서 더 좋은 방향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방향을 제시해준다는 건 책임감과 부담이 따르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감사한 거 같습니다. 고쌤 사랑해요.
그리고 유수쌤!! 굿굿바이하게 되어 다행이에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25년에 유수쌤 싸인 받을 때, 감사하게도 선생님께서 '준비 잘 되어가시냐'고 여쭤봐주셔서 '마킹실수로 커트라인이 되었다'고 말씀드렸더니 싸인과 함께 우수 받으라고 말씀해주시며 우수!라고 적어주셨어요. 면접장에 부적처럼 가지고 가기도 했었는데 면탈하게 되어 죄송했습니다. 26년에는 면탈자라는 생각에 괜히 민망해서 싸인도 받지 않고 조용히 앉아있었는데 편지라도 드릴걸.. 너무 후회했답니다. 나중에 콜라와 함께 편지 보내겠습니다.❤️ 유수쌤 사랑해요. 살 너무 많이 빠지신 거 같아요. 아프지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유상통 선생님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유상통 카페에서 궁금한 거 여쭤볼 때마다 답장해주신 선배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 필기합격 발표까지 남은 시간 동안 면접 스터디 해주신 비담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글이 길어졌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험생은 자신감! 모두 파이팅입니다!
[합격 인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