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합격수기
서울청 재시 39세 맘시생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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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인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재시 끝에 최종합격하게 되어 자세한 합격수기를 남겨봅니다. 저도 공부하면서 카페 합격수기를 정말 많이 읽었기 때문에, 제 경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공부 스케쥴 새벽 5~7시 , 아이 등원후 10시~4시, 5시~8시 10시 취침 6~8시간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는데 생각보다 8시간 채우는건 정말 힘들었고 독서실에서 밥은 거의 도시락, 김밥으로 5분컷 해서 먹고 최대한 아이들이 없을 때 공부시간 확보, 중간에 애기들 학원 스케쥴도 있어서 그떄를 쉬는시간 겸 운동시간겸 저녁시간으로 1시간 정도 사용 하였습니다. 사람들 마다 처한 상황이 다를테니 공부시간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최대한 확보하고 그 속에서 열심히 하는게 본인의 스트레스 관리에 좋을 것 같아요. 1.우편 초시 때는 고쌤, 도끼쌤 강의를 둘 다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복습하면서 머리에 넣으려고 했는데, 진짜 3회독, 4회독까지도 무슨 말인지 도통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머리를 많이 쥐어뜯었던 과목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3~4회독이 넘어가면 그제야 "아 이런 말이었구나" 하고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재시를 하면서 더 신기했던 건, 초시 때 그렇게 이해가 안 되던 내용들이 아무것도 안 했는데 어느 순간 이해가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재시 때는 개정사항이 많아서 도끼쌤 강의를 처음부터 다시 수강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자료 준비를 정말 많이 해주셔서 개정사항이 많았음에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초시 때는 고쌤 문제집 2권, 도끼쌤 문제집을 모두 풀었고, 재시 때는 시간 관계상 고쌤 문제집과 도끼쌤 모의고사 60회분을 전부 풀었습니다. 문제집이 나오기 전에는 2025년 문제집을 계속 반복해서 봤습니다. 도끼쌤이 큰 틀을 잘 잡아주셨기 때문에 감액 부분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고, 새로 추가된 사항과 물류 파트를 집중적으로 반복했습니다. 다만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새로운 내용이 계속 눈에 보이면서 "내가 지금 삽질하고 있는 건가?" 싶은 느낌이 들어 멘탈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시험 2주 전에 친 유상통 봉투 모의고사 1회에서 60점을 받았을 때는 솔직히 흔들렸습니다. 그래도 "최고 점수는 시험 당일에 나온다"라고 생각하면서 구멍 난 부분을 메꾸는 데 집중했습니다. 2.예금 초시 때는 고쌤, 이종학쌤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 초시 때는 내용이 익숙하지 않았고 시간적 여유도 있어서 강의를 많이 들었지만, 재시 때는 기선쌤 강의를 듣다가 시간이 부족해 잘 안 외워지는 부분만 발췌독했습니다. 대신 기선쌤 문제집과 고쌤 문제집에 집중했습니다. 이번에 기선쌤 문제집이 진짜 좋아서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1, 2, 3, 5, 6단원을 반복적으로 공부했고, 개정사항이 발표된 후에는 상품 공부를 추가했습니다. 상품은 하루에 2~3개씩 꾸준히 눈에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안쌤 라이브와 특강이 정말 좋았고, 안쌤 교안을 여러 번 반복해서 보았고, 이해가 안되고 암기가 안되는 부분은 안쌤, 고쌤 강의 모두 들어보며 좀 더 머리에 넣으려고 했습니다. 우대이율 암기는 정말 고통스러웠고, 솔직히 완벽하게 외우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더 있었다면 조금 더 외웠을 것 같습니다. 예금-카드 상품 암기 팁 저는 상품을 아래처럼 카테고리로 재분류해서 워드로 정리했습니다.
정리본을 드릴 수도 있지만, 공부하면서 한 번쯤은 직접 정리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직접 카테고리로 묶어보면 기억에 훨씬 오래 남습니다. 카테고리로 묶다보면 공통점이 보여서 더 잘 외워지더라구요. 3. 보험 보험은 저에게 정말 애증의 과목이었습니다. 초시 때도 가장 발목을 잡았고, 모의고사를 봐도 꾸준히 점수가 잘 안 나왔던 과목입니다. 종희쌤 커리를 계속 따라갔는데도 점수가 잘 안 나왔고, 항상 말장난에 넘어갔습니다. 재시 때도 종희쌤 커리대로 공부했습니다. 점수가 계속 안 나왔기 때문에 오히려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신경 쓰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험에서 함정에 덜 빠지고 75점으로 방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정사항 이후에는 예금·보험 상품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보험은 실제로 8~10문제 정도가 상품에서 나오기 때문에 상품 회독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일 2개 상품씩 보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예금, 보험 상품은 개정 이후에는 그냥 "매일 본다"는 생각으로 익숙해지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컴퓨터 유수쌤 커리를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초시 때는 컴퓨터가 너무 이해가 안 돼서 기본강의 2번, 심화강의 2번, 총 4번을 돌렸는데도 문제를 계속 틀렸습니다. 솔직히 충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연도별 기출문제집을 풀면서 틀린 문제와 애매하게 맞은 문제를 모두 오답노트로 만들었습니다. 다만 해설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 해당 문제와 관련된 기본서 내용을 찾아서 제가 직접 정리했습니다. 그걸 기점으로 이해도가 정말 많이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기본강의 → 기출문제 → 오답노트 1회독 순서를 강력 추천합니다. 패턴이 보이기 시작하면 반드시 맞춰야 하는 문제들이 보입니다. 재시 때는 라이브를 실시간으로 듣지는 않았고, 올라온 강의를 당일에 따라가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유수쌤 말씀대로 하루 2시간을 넘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815 문제집은 2~3회 반복했고 시험 전날까지도 계속 풀었습니다. 5. 영어 대학 졸업 당시 토익 875점 정도의 베이스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안 쓴 지 오래됐고, 초시 때 제인쌤 문제집을 전부 풀었기 때문에 재시 때는 예상문제집을 다시 풀고 단어장을 체크했습니다. 독해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심슨쌤 독해 500제를 하루 5문제씩 꾸준히 풀었습니다. 영어는 특히 숙어를 많이 외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 재시 때 가장 신경 쓴 것 : 인출 연습 초시 때 가장 큰 실패 원인은 강의에만 집중했다는 점입니다. 재시 때는 OX, 빈칸노트, 백지복습, 자기 전 상품 떠올리기 등 머릿속에서 꺼내보는 연습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긴장 때문에 아는 것도 생각이 안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결국 중요한 것은 인출 속도라고 생각하였고, 복습은 고통스럽더라도 뇌의 어느부분을 헤집어서 자꾸 꺼내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ㅠㅠ ** 아 그리고 카페에 어느분께서 회독표를 올려주셨는데 그걸 활용하면 전체적으로 내가 언제 봤는지 알 수 있기때문에 좋았어요. 활용해보세요 7. 모의고사 활용 공부를 하다 보니 모의고사 점수가 계속 295점 근처에 머무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유상통 외에도 타사 모의고사, 하쌤 모의고사 책 등을 포함해 총 20회 정도를 풀었습니다. 유상통 모의고사의 퀄리티가 훨씬 좋지만 선생님들의 문제 스타일에 익숙해질 수 있기 때문에, 타사 모의고사를 통해 낯선 유형에 적응하는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타사 모의고사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재시 이상 수험생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해** 가장 난이도가 높은편인 것 같고, 에**,유상통이 비슷하고 공**가장 쉬운 느낌이였습니다. 카페를 돌아다니다 보면 광고글이 보이는데 그때마다 응모해서 모의고사를 쳤습니다. 점수가 좀 막히고 있는 분깨 추천드립니다. 8. 시험장 에피소드 이번 시험을 치면서 느낀 것은, 노력 80%, 운 20% 정도는 있는 시험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평소 모의고사를 시간 재고 풀면 항상 10분 정도가 남았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비슷했는데, 영어 긴 지문 2개가 남아 있어서 정말 덜덜 떨면서 풀었습니다. 보험도 애매한 문제가 많아서 다시 봐야겠다고 생각했고, 마킹도 하나도 안 한 상태라 긴장감이 최고조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9.면접후기 면접은 솔직히 유상통 커리 그대로 따라가기 바뻐서 뭘 더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본인 점수가 안정권이다 싶으신 분들은 우체국 봉사활동이나 본인 지역내 사회복지관 봉사활동 꼭 1~3번 정도 꼭 가보세요. 진짜 면접에서 쓸 말 무궁무진하게 나옵니다. 발표후에는 바쁘기때문에 여유있을떄 미리 다녀오시고 어르신 관련 교육봉사나 뭐 알려드리는 그런 봉사활동 꼭 하세요 1,2차 화상코칭은 아람쌤 3차는 면썜, 모의면접은 오인혁쌤께 받았는데, 선생님들 마다 나름의 장점이 있었고 이렇게 선생님을 만나서 유약한 저의 멘탈에도 좋았습니다. 모의면접에서 면쌤 만났으면 진짜 울었을 것같아요 ㅠㅠㅠ 그리고 발표나기전에 자신의 삶을 좀 되돌아보시며 에피소드를 많이 떠올려 놓으시면 본격적인 면접준비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10.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 모의고사는 모의고사일 뿐입니다. 점수에 흔들리지 마시고, 지금 틀린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데 집중하시길바랍니다. 한번에 외울 수 있는 건 없고 덧칠해 나가는 과정을 꾸준히 하십시요 ㅠㅠ인출은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을 지나가야 머리에 남아요 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단권화를 하지 않았고, 교안도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기본서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모든 오답은 기본서로 돌아가 직접 확인했고, 반복해서 틀리는 부분만 체크하며 시험 직전까지 봤습니다. 교안은 기본서가 머릿속에 정리되지 않을 때 암기용으로만 활용했습니다. 선생님들이 늘 말씀하시는 것처럼, "교안만 봐도 되나요?"가 아니라 기본서를 보셔야 합니다. 저는 단 한번도 고수였던 적이 없습니다. 제발 시험에서 310점만 받았으면 좋겠다고 희망 했던 사람이였고, 단 한번도 100등안에 들어본 적도 없고, 심지어 서바이벌 ox도 20문제 이상 연속으로 맞춰보지 못했습니다. 근데 최고 점수는 시험날 나온다고 그거 하나 꾸준히 믿고 나를 믿고 공부했던 것 같아요. 점수 지금 당장 안나온다고 주눅들지 마세요. 막혀있는 점수를 타파하기 위해 이것저것 해보시고 시도해보세요. 공부는 쌤들이 떠먹여 주는게 아니라 얼마나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느냐 인 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이 점수를 받을지 몰랐고 시험 채점하면서도 에?????????하면서 채점 했어요.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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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인님 필기 합격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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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 2024.10~2024.07 약 9개월 (한능검포함) -> 80.75.65.50
재시: 2025.11.~2026.03 약 5개월 -> 95.90.75.90 초시때는 기간이 길었음에도 중간중간 계엄이슈, 둘째 폐렴으로 입원등 뭔가 자잘하게 집중할수 없는 상황이 생겨서 공부를 사실 많이 못했어요. 또한 도움 받을 곳이 없어서 육아랑 공부를 같이 병행했기때문에 공부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아이들 등원시키고 10~3시, 새벽 1시~4시 이런식으로 공부했는데 집에서 공부를 하다보니 중간중간 집안일도 해야했고, 새벽에는 아이들이 꺠서 칭얼거려서 가서 토닥토닥도 해야해서 최대 5시~6시간정도 공부 했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다른게 또 재밌다고 갑자기 웹소설 웹툰 이런데 빠져서..... 시간을 아주 많이 낭비했습니다.^^^^^^ 초시때 저점수 받은 것도 사실 과분했어요 ㅎㅎ 재시때는 유수쌤이 빨리 시작하라고 하셔서 으으으으으좀 시작해볼까 하다가 갑자기 공고가 나서 서그떄부터 부랴부랴 바로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또 알바도 병행하고 있어서 12월 말까지는 주2회 3시간정도 알바 병행했고 1월부터 본업 공시생이 되었습니다. 마침 1월에 시부모님이 근처로 이사를 오셔서 아이들 하원~ 저녁까지 해결할수 있어서 공부시간을 최대로 많이 확보 10~8시, 새벽 1~3시로 공부를 하다가 새벽공부가 처음에는 효율이 좋더니 점점 체력이 빠져서 새벽 5시~ 7시로 변경했고 공부시간을 꽤 많이 확보할수 있었어요. 그래도 중간중간 아이들 학원 라이딩도 있어서 평균 8시간정도 했습니다. 초시떄 기본강의 모두 수강했지만 재시때는 우편 강의 도끼쌤으로 열심히 수강했고, 이해안되는 부분 고쌤 발췌독 했어요. 예금은 기본강의 따로 수강하지 않고 1,2,3,4,5,6 단원 위주로 회독 -> 그후에 나머지 단원 회독을 했습니다. 중간중간 모르는 부분은 쌤들 두분 모두 발췌독 하였습니다. 보험은 김종희쌤 커리그대로 수강, 보험이 초시때부터 말장난에 항상 속아서 어려워했어요. 다들 다 효자과목이라고 하는데 저에게는 굉장히 불효자였습니다. 상품전까지 무한 회독하고, 상품 강의나오면서 회독 열심히 했어요. 보험상품, 예금 상품은 매일매일 보려고 노력했어요. 3개씩정도는 외우거나 기억하기 쉬우니까. 매일매일 보려고 노력했고 컴퓨터는 유수쌤 815 커리 그대로진행했고, 마지막주까지도 815교재 계속 풀었어요. 기출문제는 작년에 3회독정도 하고 이번에는 1회독 정도 했는데 답을 다 외울수 있어서 더보진 않았습니다. 기본강의가 끝나면 최대한 회독을 많이 하는게 정말 답인것 같아요. 근데 그 회독이라는게 교재만 쭉 읽는게 아니라 문제집 풀고 교재읽고, 빈칸쓰기하고 교재읽고 이런식으로 재시때는 최대한 인출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영어는 기본 베이스가 있어서 제인쌤 문제집 한번 풀고, 심슨쌤 독해문제집 한권 사서 매일매일 5문제씩 풀면서 독해감을 유지했습니다. 아직 면접이 남았지만 꼭 좋은 결과받아서 더 많은 후기 남기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