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합격수기
2026 경인청 (초시+맘시생+6개월단기) 유상통으로 합격(Feat 환승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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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슬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상통 가족 여러분!!!
2026년도 경인청 최종 합격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격 수기를 씁니다. 우예보는 물론, 공부법도 휘발된 기억력 빵점인 제가 합격을 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서 최대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유상통 시작 계기 저는 태어나서 공부를 각 잡고 해 본 적이 없었고, 단기 기억력이 좋은 건지 벼락치기엔 자신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능마저 수시 1차로 대학에 진학하는 바람에 수능 공부도 안 해봤습니다. (TMI... ㅎㅎ) 처음 가입한 카페.. 회원도 많고 합격수기도 있고 해서 더 알아보지도 않고 덜컥 결제를 해버렸습니다..ㅠㅠ 10월부터 설렁설렁 컴일 강의를 듣는데 정말 딱 ! 죽겠더라구요. 뭐라고 하는 건지,, 이게 한국어가 맞는 건지ㅠㅠ 꾸역꾸역 강의를 듣는 와중에 26년 공고가 뜨고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남아있는 시간 약 6개월,,,, 나 떨어지겠는데..^^) 부랴부랴 컴일 단과를 알아보던 와중에 유튜브에서 유수쌤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뇌에 딱딱 꽂히는 느낌.. 유레카!!!!!!!!!) 현재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남편에게 강의를 보여줬더니 바로 결제하라고 하더라구요 역시 유수쌤 !!! 그렇게 저는 환승을 하여 유상통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2. 공부 기간 / 시험 점수 **25년 10월~26년 3월 약 6개월 / 순공시간 평균 8~10시간 (시험 직전엔 12시간까지 했습니다.) **우편 : 100 / 예금 : 95 / 보험 : 70 / 컴영 : 75 (컴11문제+영어4문제) 봉투모의고사 - 엄청 높지도 낮지도 않았습니다. 1차 : 75/95/90/80 2차 : 90/85/90/90 3차 : 85/85/100/80 3. 공부 방법 ** 공통 계리직 시험 특성상 기출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겠지만 저는 오히려 기출문제를 심도 있게(?) 팠습니다. 파다 보면 24년까지는 그냥 틀린 그림 찾기인 문제들이 많았고, 그 와중에 자주 빈출 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특별송달) 그런 문제들 중심으로 기본서를 자주 봤습니다. 제가 중점적으로 봤던 연도는 25년입니다. 향후 25년도처럼 출제 기조가 바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문장을 달달 외우기보다는 이해가 될 때까지 봤던 것 같습니다. 시험 10주 전부터 혼자 10 회독 프로젝트를 시작해서..ㅋ 우예보 모두 1주일에 1회독+문제집1회독 했습니다. 아는 부분은 빠르게 쓱 읽고 지나가고 정말 안 외워지는 부분은 꼼꼼히 읽었습니다. 파워 P라서 공부계획 이런 거는 매일아침에 세웠구요,,ㅎㅎ 보통 아침에 컴영/3시간 -> 우/예/보 2시간씩 했습니다. 매일매일 5과목 전부 공부했습니다. 또 단권화나 정리집 같은 건 안 했습니다.. 선생님들이 주시는 자료만 보아도 벅찹니다!!!!!!!! 벅차!!!!! 문제집은 유상통+타사 모든 문제집 다 사서 양치기 했습니다. 처음엔 답만 고르고 넘어갔고 개념이 많이 잡힌 이후엔 지문 하나하나 분석했습니다. 문제 풀 때 바로바로 머릿속 개념들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양치기 전략 추천 드립니다. <우편 100점> 저는 우편과목을 참 좋아했습니다. 재밌었거든요(?) ㅎㅎㅎ 물론 감액이나 무지막지한 암기 부분은 힘들긴 했어도,, 재밌게 공부했습니다. 크게 국내/물류/국제로 나뉘는데 이 큰 파트에서도 연결되는 연결 고리들이 있습니다. 국내파트 공부할 때 그냥 끝내는 것이 아니고 빈 노트에 마인드맵처럼 그려나갔습니다. (예를 들면 민원우편 정의 - 어떻게 배달되는지 - 반송/불능 어떻게? - 감액은 어떻게 적용?) 문장을 달달 외우기보다는 흐름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흐름을 파악하다 보면 우편이 한층 더 쉬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도끼쌤, 고민석 선생님 두 분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 초반엔 강의 반복하면서 틀을 잡았습니다. 이해가 될 때까지 들었던 것 같고, 이해가 되면 바로 문제풀이도 병행했어요. 그리고 도끼쌤이 주신 자료들 다 출력해서 책에 붙였더니 회독할 때 이해가 아주 쏙쏙 됐던 것 같습니다. 또한, 우편은 아까도 말했듯이 연결고리들이 중요해서 고민석 선생님 다시 쓰는 우편일반 자료들 너무너무 좋으니까 꼭 참고하세용 <예금 95점> 예금이 정말 너무 어려웠습니다..ㅠㅠ 컴일 다음으로 외계어였고.. 이해를 해야 넘어갈 수 있는데 몇 날 며칠을 앞단원에서만 머물러있고..ㅠㅠ 참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고민석 선생님 강의도 몇 번이나 더 보고 Chat GPT랑 씨름도 하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 탁 트이는 느낌을 받게 되더라구요.. 예금도 달달 외우기보다는 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숫자에도 약해서 계산문제 나오면 그냥 패스하자였는데, 딱 그 패스한 1문제 빼고 다 맞출 수 있었습니다. 고민석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역시 전문가는 다르십니다 !!!! <보험 70점> 제가 우편/예금을 좀 터득하고 나니 보험이 정말 수렁텅이더라구요,, 남들에게는 효자 과목? 이라던데 저한텐 정말 불효자 과목이었습니다. 쉬운 것 같으면서도 안 외워지고 짜잘하게 외울 것도 많고,, 시간은 없는데 상품은 또 왜 이리 많은지ㅠㅠ 김종희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그래도 재밌게 이론, 상품 공부 해서 기본 틀은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종희쌤 강의 들으면서 웃고 울고,, 쌤 정말 감사드려요. 비록 보험 점수는 높지 않지만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부분은 숙지를 잘했더니 덕분에 이 정도도 맞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이 보험이 불시험 이였으나 다음 시험에는 선생님이 강조해 주시는 부분들만 잘 챙겨 간다면 문제없을 거라 봅니다!! 제가 정리를 잘 못하는 편이라 상품정리집? 이런 것도 하나도 안 했고 그냥 선생님이 주신 교안만 달달달 외웠던 것 같습니다. !! <컴영 75점 - 컴(11문제)+영(4문제)> 컴일은 말해 뭐 해.. 계리직, 아니 모든 컴일과목 통틀어 1타 강사 우리 유수쌤이면 합격 지름길입니다. (섣불리 타사이트 결제 했던 나 자신 반성해..ㅎㅎ..) 선생님 아니셨다면 저는 아직도 계리직의 늪에 허우적대고 있었겠지요.. 초반엔 기초강의 듣는 와중에 라이브특강이 시작되어서 기초 빠르게 끝내고 라이브 강의를 들었습니다. 심화까지 듣고 라이브 듣고 싶었는데 정말 시간이 없었어요ㅠ.ㅠ 25년 기출 보면 공부를 하고 보아도 컴일은 5문제 이상 맞출 수가 없더라구요. 우예보에 집중하고 컴영은 과락만 넘기자였는데,, 우예보 고수들이 많아서 컴영을 놓으면 떨어질 것 같았습니다. 유수쌤이 말씀하셨죠, 이러나저러나 계리직은 컴영이 당락 좌우 맞습니다. 영어 잘하시는 분들이 무당시험 생각하고 컴일 놓으면 떨어질거예요. !! 그냥 유수쌤 말씀 다 맞는 말씀이고 그대로만 따라가면 됩니다!!!!! 컴일 역시 단권화는 안 했고 815 교재에 모든 필기를 다 했던 것 같습니다. 컴일도 우예보 못지않게 휘발이 아주 잘 되기 때문에 꾸준히 매일 봐야하고 유수쌤이 강조한 부분은 한 번 더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심화강의 못 들엇지만 기초+라이브만 함께한다면 10문제 이상은 거뜬하쥬! 영어....는 정말 생기초여서 제인쌤 강의도 못 따라갔습니다.ㅠㅠ 그래서 전략적으로 대화문 2문제 맞추고 숙어+독해 한문제씩만 맞추자! 가 목표였습니다. 기초 단어랑 계리직 실무 영어? 단어, 빈출숙어 계속 외우고 생기초에서 기초가 될 때쯤? 제미나이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아이 등원시키자마자 집 와서 컴퓨터 키고 제미나이랑 1시간 정도 공부를 했는데, 계리직 기출문제 캡쳐해서 비슷하게 문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만들어 줍니다.!!! 이런 식으로 영어공부 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본 시험에선 시간이 없어서 대화2문제+숙어1문제 빼고는 다 찍었는데, 찍은 문제에서 1문제 맞았습니다..ㅎㅎ 4. 본시험 시간 전략 유수쌤이 강조하셨죠, 시험 날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모의고사 볼 때 점수도 중요하지만 시간관리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시험 보셔야 합니다. 저는 너무 떨려서 처음엔 혼이 나가있다가 문제 읽다 보면 마음이 안정돼서 문제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젤 자신 있는 우편의 반을 별표치고 넘어갔죠..^^ 그냥 막연히 한 문제당 1분을 쓰는 게 아니고 딱 문제 읽고 지금 바로 인출 안되면 별표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앞으로 가서 보면 기억이 나더라구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시간 관리도 정말 중요합니다. 이렇게 시간 관리를 해도 본시험 때 시간 없어서 영어는 다 찍게 됐습니다..ㅠㅠ 바로 인출 안되면 넘어가기! 별표! 5. 마인드 컨트롤 이 부분도 수험생활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간이 너무 없어서 마인드 컨트롤 따위,,못했지만 지금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완전히 몰두하기보다는 나를 돌보면서 공부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신경이 너무 예민해져서 우리 아이에게도, 남편에게도, 가족들에게도 너무 예민하게 굴었던 게 생각나고 ㅠㅠ미안합니다. 하지만 한 번 더 하는 건 더 미안한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에 끝내버리자. 이 생각으로 악바리로 했던 것 같습니다. 책이 눈에 안 들어오면 잠시 눈을 감고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다시 한번 으쌰으쌰 했습니다. 아이 키우게 되면 이런저런 핑계가 생기고, 어쩔 수 없이 못할 때가 많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순간에도 단 한 시간이라도 책을 펴서 공부했고, 책을 못 피는 경우엔 귀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는 상상을 하며 힘내세요!!!!!! 맘시생들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6. 면접 준비 과정 유상통의 꽃은 면접이라고 익히 들었고,, 그 말이 맞습니다..!!! ㅎㅎ 시험 자료도 넘치도록 주시더니, 면접 자료들도 넘치도록 퍼주는 유상통... ㅠㅠㅠ 스터디원들은 가까운 위치에 있는 경인청분들로 네 분이 결성이 되었고, 다들 저보다 고득점 하신 고수분들이셨습니다. 경쟁자라기보다는 서로 으쌰으쌰 해서 전원 올패스 하자는 마음으로 조이름도 올패스조였습니다.ㅎㅎ 우리 네 명 모두 합격을 했고, 서로 축하하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마음 맞는 분들과 유상통의 전폭적인 서포트만 있다면 면접도 무서울 게 없습니다.!!!! 자세한 면접 후기는 (기억이 또 휘발됐지만,,,,) 따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합격 하셔서 시크릿북을 읽어주세용! 7. 마지막으로 글재주도 없고 기억도 안 나고 두서없이 막 쓴 느낌입니다.ㅠㅠ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수험생 분들 각자의 환경이 모두 다르겠지만 지금 흘리고 있는 눈물과 땀방울은 배신하지 않을 거예요. 저도 울면서 강의 듣고.. 밥 먹고.. 힘들었던 날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꼭 좋은 결과로 보답하는 날 올 겁니다. 그날까지 모두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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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슬님 필기 합격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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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0월부터 공부 시작한 초시+맘시생 입니다. 타사 수강중에 컴일이 저와는 너무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유튜브로 컴일 강사님을 찾는 도중 유수쌤을 만났습니다. 그날 바로 유상통 결제했던게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 결과로 가져온 것 같습니다. 꼭 최종 합격 해서 더 자세하게 후기 남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