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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30대 후반 3수 맘시생 합격 수기
DATE
2026-06-16
NAME
김소연
조회수
441
김소연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상통 덕분에 최종합격을 이루게 되어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 작성을 해봅니다.

*공부 시작 계기*

저는 2금융권 재직 중에 결혼을 하고 지역이동으로 퇴사를 했고, 코로나 시기에 아기 육아를 하게 되어 본의 아니게 경력단절 기간이 길었습니다.
중간에 금융권 계약직으로 재취업을 했었지만 어린 아이가 있고 양가 부모님의 도움을 전혀 받을 수 없었기에
9to6 또한 녹록치 않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기가 끝나고 아이가 어린이집 가고나서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게 답답해서 카페 아르바이트, 재택 근무 등 단시간 근로 위주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 같이 육아하던 아기엄마가 자신의 대학 선배님이 4개월 공부에 몰두해서 계리직 합격했단 얘기를 들려줬고, 저 또한 비슷한 업종 경력이 있으니 도전해보면 어떻겠냐 했지만, 그 때는 어린 아이를 데리고 공부할 수 있을까?하는 막연한 두려움에 유상통 사이트, 카페만 눈여겨봐두고 잊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2023년 마지막 날, 친정 부모님과 같이 방문한 식당에서 우연히 2금융권 같은 지역에서 근무했던 친구를 만났는데, 책임자 직함을 가지고 일+육아를 해내는 모습에 충격과 자극을 받아 생각만 하고 있던 계리직 인강을 24년 1월 2일부로 결제하고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수험기간*
2024년 약 8개월 2문제차 필탈
2025년 약 8개월 컷보다 높지만 컴일 과락
2026년 약 5개월 최합

매번 필기 불합격 때는 2~3개월 쉬고 시작을 했고, 이번 26년 공부할 땐 시간제 일도 하고 있었지만 공고 뜨고는 바로 그만두고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3년간 공부하며 느낀 점은 공부의 잔상이 조금이라도 남았을 때, 천천히라도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시작하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과목별 공부법*
저는 금융자격증+ 컴퓨터 자격증이 있어서, 사실 계리직 초반에 금방 합격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리직 공부는 결코 만만치 않았습니다ㅠㅠ

영어 1시간~1시간반
컴일 1시간반~2시간
점심먹고 우편 2시간
예금 2시간
보험 2시간
이 5과목을 순서대로 매일 빠짐없이 공부했습니다.

*영어* (다 맞았어요!!)

작년 컴영 과락의 충격으로 영어는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가져가자 다짐했습니다.

아침에 학교 갈 아이 밥을 간단히 챙겨주고 먹을 동안 영어 단어 외우고, 학교 가면 바로 책상에 앉아서 영어 강의+복습을 했습니다.
작년 2번째 시험 때 ㅎㅋㅅ문제집을 사서 풀면서, 제인쌤 문제 퀄리티가 좋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제인쌤 문제 적중률도 좋아서 3번째 시험엔 제인쌤 단어책으로 단어 외우고, 문제 풀면서 전적으로 커리 따랐습니다.
제인쌤 단어책이 너무 좋은 이유는 어근이 있어서인데, 덕분에 어근 통해 단어 뜻 유추하는 방법으로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이 단어장은 두고두고 보려구요ㅋㅋ

시험 한 달 전엔 문제가 너무 안풀리고, 독해는 앞에서 해석 해 내려온 내용 까먹어서 답 고를 때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제인쌤께 징징글도 올렸는데
차분히 끝까지 문제 푸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힘들 때마다 그 글 읽으면서 쌤이 알려주신 방식으로 다시 마음을 잡고 문제 풀곤 했어요~
그 덕분에 이번 시험 영어 다 맞을 수 있었어요!!!🧡
제인쌤 최고입니다


*컴퓨터일반*(80점)

끝까지 너무 힘들었던 컴일입니다. 작년 과락의 충격으로 이번 시험도 컴일 문제 나오기 전까지 긴장에 긴장이었는데, 올해는 유수쌤이 짚어주신 것만 숙지해도 잘 풀 수 있었던 문제였던 것 같아요! 24년도 출제하신 분이 내신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었어요ㅋㅋ
24년에 필기노트를 적었는데 너무 다 옮겨 적은 기분이라, 25년도에 새로 필기노트 만들었고, 26년 시험에는 25년에 만든 노트로 공부했습니다!

다이소에 끼워쓸 수 있는? 스프링 노트가 있는데요~ 이게 더 적을 분량이 생기면 뒷장에서 종이를 옮겨오거나 다른 공책에서 뜯어서 내용을 가져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노트 정리를 정말 못하는데, 저만 알아볼 수 있게 깔끔함보다는 내용 이해 위주로 덧붙여 적어두고 계속 보았어요.

컴일은 매 1시간씩 강의듣고 복습하고, 워크시트 풀었고
주말에는 기출문제 1,2권 무한 풀었습니다.
3년간 풀다보니 사실 답을 외운거 같았어요. 그래도 끝까지 아는 것도 다시 내용 보면서 컴일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유수쌤은 항상 기출을 강조!!또 강조 하셨었고, 이번은 기출을 많이 풀수록 유리했던 시험인 것 같아서 기출을 계속 봤던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제미나이를 적극!!활용해서 쉽게 설명해달라고 하며 외우기보단 최대한 이해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시험 당일 match함수가 안외워진다고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남편이 계단 오르고 내리고 하라며 알려줬는데 그게 문제로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그럼에도 끝까지 컴일은 고득점이 어려웠고, 최선을 다했기에 컴일 공부에 후회는 없습니다!

또한 유수쌤께도 시험 한 달 전, 질문으로 어렵고 힘든 점 말씀드렸는데 공부방법, 마인드 컨트롤 방법 알려주셔서 그 글도 힘들때마다 다시 보고 공부방향과 마음을 다잡았어요
저도 처음 유상통을 알게 되어 후기보았을 땐, 다들 유수쌤 칭찬이 너무 많은데 뭐지? 하고 의심했던 사람인데,
그 이유를 알 것 같고, 진심으로 마음 따뜻한 분이신거 같아서 존경스럽습니다.


*우편*(90점)

우편은 국내1, 국내2, 물류1, 물류2, 국제1, 국제2 이렇게 6파트로 나눠 1주일에 1회독을 하였고, 단순히 글을 읽는다기보다는 백지에 그 날 읽을 내용을 최대한 기억해내서 써보고, 빠진 부분을 위주로 보려고 했습니다!
우편 1타는 고쌤이라고 생각합니다. 3번째 시험에 고쌤이 변경된 부분을 강의해주셨는데 그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됐고, 앞뒤 같은 말도 언어가 다르거나 교안오류도 고쌤은 다 아시고 파악하셔서 알려주시기 때문에 모든 내용 정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도끼쌤 강의도 시간상 전부 듣지 못했지만, 바뀐 부분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배속으로 들었습니다.
우읽남으로 부족한 부분 수시로 듣고, 동형모의도 제공해주시는 건 전부 풀어보았습니다. 쌤들이 주신 문제들 하나하나 선지 분석하며 열심히 풀었어요!
도끼쌤이 제공해주신 동형모의가 이번 시험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두 분 문제집 모든 문제 3회씩 풀었고, 1회는 틀린 것만 표시해서 풀었습니다.


*예금* (80점)

예금은 1, 2/ 3, 4/5/6,7/8(상품-수시, 예금, 적금, 카드 매일 1파트씩)/9,10/ 순서로 1주 1회독 하였습니다.
3강의 수많은 수식들 회독때마다 적고 또 적고~하며 끝까지 외우고 확인했습니다.
예금은 기선쌤 강의를 발췌해 들었습니다.
3년간 예금 강의 들었어도 난해한 부분이 있었는데, 기선쌤이 경제파트도 쉽게 알려주시는 편이고, 실무에 맞는 설명해주시는 분이었어요~ 그리고 막판 우대이율, 체카 암기자료에서 감탄했어요 진심으로 만드신거더라구요...!
기선쌤이 제공해주신 우대이율 자료 기화펜으로 매일 풀어 두문자로 하나하나 전부 외웠습니다ㅠㅠ이게 너무 괴로웠지만, 백지에 상품특징부터 우대이율까지 적어서 틀리는 부분 체크했습니다. 그리고 기선쌤 문제 풀면서 놓친 부분 확인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기선쌤 강의를 첨부터 수강했다면 더 탄탄하게 예금 배울 수 있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다른 과목에 집중하다보니 또 점수가 높진 않네요~ 우예보는 끝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험*(85점)

1,2/3,4/5/6,7/8/9(상품은 매일 5개씩, 어느 정도 되었을 땐 보장성 2파트(질병/ 상해&간병), 저축&연금 3파트로 나눠서) 로 1주 1회독 했습니다.
보험은 무조건 종희쌤이죠!진짜 대단하신 분 같아요~
afpk 취득하면서 그리고 내부 보험교육 많이 들어봤는데
이 재미없는 보험을 재밌게 수업하신다는게..정말 최고예요! 막판에 꼭 알아가야 할 부분들 정리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상품도 종희쌤이 알려주신 부분 위주로 외워갔지만, 3수이기 때문에 특약 삽질도 조금 했었습니다🤣
그치만 종희쌤 따라가며 기본 뼈대, 중요한 부분 외우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종정리*

한 달 전까지는 기본서 회독하고 문제풀기 무한반복.
백지에 목차의 흐름에 따라 기억나는 부분을 적고, 제가 적지 않은 부분, 헷갈리는 부분은 색연필로 밑줄을 쳐두었습니다. 문제에서 자주 틀리는 부분도 밑줄!
그리고 시험 한 달 전부터는 다른색 색연필로 표시해두어 회독할 때 무조건 외우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예보 3과목은 정말 헷갈리는 부분, 끝까지 암기 안되는 부분을 a4용지 8마디로 접어 정리해두었습니다.
과목당 2~3장 정도 되었어요!


이 작업을 조금 이르게 시작한 이유는 계속 눈에라도 바르기 위함이었고, 끝날 무렵엔 자연스럽게 읽고 확실히 알게된 부분을 x해가며 시험장에선 최종적으로 모르는 것만 보고 들어가게끔 하려고 조금 일찍 작업했고, 매일 과목 공부 전에 보았습니다.
일주일 전에는 기본서에 형광펜으로 평소에 헷갈렸던 부분, 끝까지 어려운 부분을 표시해두고 그 부분만 읽고 또 읽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제가 정리한 a4 형광펜만 보았습니다
이 기간에 문제는 일절 풀지 않았어요!
예금, 보험 상품은 하루 분량의 공부 끝내고 매일 몇 개씩이라도 보았고,
백지에 상품 우대이율, 보험상품은 기억나는 주요 특징을 항상 새로 적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계속 잊는 부분은 사진 찍어서 잠들기 전까지 보려고 했습니다.


*면접*

유상통에서 미리 단톡방을 만들어주셔서 참여했고, 덕분에 좋은 분들을 만나 서로 자료 공유하고 거의 매일 만나면서 초반에는 아이디어, 기사공유 위주, 2주차부터는 유상통에서 제공하는 자료들로 경험, 상황, 5분발표를 공부해가며 의견 나눴어요
조원분들이 다들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서로 격려해주었습니다. 후반에 제가 특히 힘들어했고, 늘지 않는 실력에 괴로워하며 한탄도 많이 했는데 조원들이 격려해주고 이끌어주어서 끝까지 힘내서 스터디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면접 날 오후조 마지막 순번인데 11시10분쯤 시험장 입실하여 최종 3시반에 면접에 들어갔습니다.
기다림에 지쳐있었고, 긴장되어 인데놀을 반알씩 2번을 먹었더니 제 순서쯤엔 졸리고 하품이 나서 참느라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5분발표 적을 땐 정말 몽롱하더라구요...!
면접 순서는 랜덤이니 인데놀 드실 분들 꼭 미리 시간 간격두고 테스트해서 드셔보세요!
제가 들어간 방은 면접관 여성 두 분이었는데 5분 발표때 중간에 끊고 질문하신 게 있어서 뒷부분은 시간 맞추려 랩을 했고, 상황형 1개는 답을 잘 못해서 미흡을 받을까봐 합격 발표날까지 위경련에 악몽을 꾸며 깨는 일상을 겪었습니다. 미흡병으로 너무 너무 많이 힘들었어요ㅠㅠ
그 와중에 잘한 점이 있다면, 압박에 당황해도 최대한 미소지으려고 했던 것, 동문서답하더라도 질문에 끄덕하며 잘 듣고 있다 어필한 것. 두 가지였습니다.
계리직 업무가 민원인 응대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면접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맘시생들께 하고 싶은 말*(개인적 의견입니다)

저는 아이가 7살 때 공부를 시작해 현재 초2인데요~
공부할 땐 아이와 거의 못 놀아줬고, 시험 끝난 후 몰아서 시간을 보냈어요!
이번 겨울방학에는 오전엔 늘봄을 보내고, 점심을 간단히 먹인 후 오후엔 학원을 보내고 공부를 했어요~아이도 중요한 시긴데 제 공부가 바빠서 숙제도 못봐주고 티비 보여주고..거의 방치 수준이어서 너무 미안했어요ㅠㅠ
그래도 공부하는 제 옆에서 심심해 할 땐,
틈틈이 아이에게 제미나이 활용법을 알려줬더니



이런 응원도 해주더라구요 기특해요!
그리고 많이 큰 만큼 저의 노력도 알아주더라구요~
(이번 시험 떨어지면 이제 제발 그만 공부하라고 어른처럼 얘기하기도 하고😂)
초1땐 4월부터는 혼자 등교하며 씩씩하게 수험기간 함께해줬습니다. 짠하긴 했지만 조금 큰 아이들이라면 공부하는 엄마를 응원해주고, 누구보다 합격을 축하해 줄 거예요!

주말, 공휴일에는 거의 아빠와 아이 둘이 놀러나갔고,
그동안 명절엔 시댁에 가서도 아이들과 놀아준단 핑계로 나와서 스터디카페갔고, 주로 남편이나 동서가 아이와 조카들을 데리고 놀러다녔습니다.
이번 설엔 시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가지 않았는데, 공부하면서 밥 못 챙겨 먹을까봐 반찬을 바리바리 싸서 택배 보내셨더라구요ㅠㅠ
친정에도 공부한다고 밝히고 시험기간엔 발길을 거의 끊고 남편하고 아이만 가서 놀고 오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남편하고 아이,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감사하네요!
그리고 지금껏 같이 육아했던 육아동지들이 있어서 주말에 아빠들과 아이들 만나서 놀게 하고, 엄마들은 제 간식, 반찬도 틈틈이 챙겨주었어요~ 너무 감사하죠..!
저희 가족에게 너무 힘들었던 3년의 시간을
직계 가족들, 그리고 지인들이 있어서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맘시생이라면, 특히 양가 육아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는 저 같은 경우라면, 남편과 지인찬스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힘들어하지말고,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분들께 도움을 요청해보세요~수험 생활에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끝까지 함께 달려준 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힘든 수험 생활을 무사히 지나온 것 같아요
드디어 유수쌤께 호두과자와 콜라를 보낼 수 있어서
너무 너무 기쁩니다!
유상통 너무 감사합니다🙂


*합격인증*

김소연님 필기 합격수기입니다.
결혼과 육아로 본의 아니게 길어진 경력단절로
잃었던 저를 다시 찾고 싶어서 공부 시작했습니다!
관련직종 근무경력, 컴퓨터, 금융자격증 있어서
단기간 합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도전했지만
계리직이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3번째 시험까지 와버렸네요ㅠㅠ

첫번째 시험은 2문제 차이
두번째 시험은 컷보다 높지만 컴영 과락
세번째만에 필기합격했습니다!
세번째 시험은 다른 일을 잠시 시작 했다가 계리직 공고로 바로 그만두고, 운동도 포기하고, 아이 육아도 남편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허벅지 튼살 생길 정도로 살쪄가며 공부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리지만,
특히 유수쌤, 제인쌤
작년 과락으로 시험 한 달 전 마음이 잡히지 않아서
질문글에 불안함을 담아 공부방법을 문의드린 적이 있는데, 두 분 모두 진심 담아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불안할 때마다 적어주신 답변을 계속 보면서 마음 다잡았습니다!!

면접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꼭 최종합격해서
유상통에 호두과자, 콜라 보내겠습니다!!
유상통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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