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합격수기
서울청 초시(전업 7개월) 최종합격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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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부하면서 매번 눈으로만 읽던 게시판에 이렇게 합격후기를 올릴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계리직 도전 계기와 수험기간?] <총 수험기간> 25.09~26.03 전업 저는 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20년 이상) 일하고 있었지만, 직업 특성상 잦은 외근과 출장으로 체력이 급감하고 있었고 앞으로 언제까지 더 일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던 중 우연히 계리직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몇 달 간 깊은 고민 끝에 우선 한국사부터 준비하자는 생각으로 2025년 한달간 공부한 후 5월에 한국사를 먼저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늦은 나이에 하는 공부인 만큼 직병은 어려울 것 같아 같은 해 8월 회사를 퇴사하였습니다. (유상통에는 25년 6월 등록하였으나 본격적인 학습은 25년 9월입니다.) 사실 26년에도 필기시험이 7월 이후에나 있겠지라는 생각에 회사 퇴사 후 바로 알바도 구했는데 with 유수에서 유수쌤이 26년 시험은 당겨질 가능성이 높다는 말씀을 하셔서 컴퓨터와 영어 강의를 하루에 2~3강씩 들으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사전공고로 필기시험이 26년 3월 중에 난다는 발표 확인 후 알바는 11월까지만 하고 바로 전업으로 공부했습니다. 일주일 중 토요일 오전은 휴식시간으로 정했고 설날 명절 당일 하루 외에는 쉬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다만 공부하면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으나 루틴은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 공부루틴 08:40 스카 도착 후 커피 내리기 09:00~13:00 우편 13:00~14:00 영어 14:00~14:40 휴식시간 14:40~18:00 예금 18:00~19:00 저녁 19:00~21:00 보험 21:00~22:30 컴퓨터일반 9월~11월까지는 알바 때문에 일 6시간 정도 컴퓨터와 영어공부를 먼저 했고 본격적인 우예보 강의가 시작된 12월부터 필기시험 전까지 위 시간표대로 지켜서 공부했습니다. 생소한 과목들을 공부하려다 보니 집중력이 쉽게 떨어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읽고 있는데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느낌이였고,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다음날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것 같아 모든 과목을 매일매일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 [우편] 처음에는 고민석 쌤 강의를 들었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오히려 초시생인 저한테는 너무 어렵더라구요. 도끼쌤 강의로 갈아타서 알려주시는 암기팁과 활기 넘치는 에너지로 기본 틀을 잡았습니다. 그 후 고민석 쌤 문제집을 풀며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책과 그 부분 강의를 다시 들으며 세세하게 채워나갔습니다. 우편은 외워야 할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우편에 가장 많은 공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처음에는 우편이 단순 암기라 쉬울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자세히 외우지 않으면 오히려 문제풀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문제집을 풀다 보면 ‘어 이런 내용이 있었다고’ 라고 생각할 정도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우편은 도끼쌤이 이야기 해주신 대로 ‘양치기’라고 할 정도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고민석쌤, 도끼샘 문제집 뿐만 아니라 도끼샘 올려주신 하프 문제풀이까지 다 풀어봤습니다. [예금] 고민석 쌤 강의를 2번 들었습니다. 배속이 아닌 원래 속도로 천천이 들어가며 이해하려 했고 특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은 표시해 놓고 다시 한번 회독을 해나갔습니다. 또한 문제집을 풀면서 모르는 부분은 다시 한번 책을 회독하고 부분 강의를 들어보는 등 최대한 반복해서 여러번 읽고 외웠습니다. [보험] 종희쌤만 믿고 따라가시면 됩니다. ‘안나옴’ 이라고 많이 하시는데 강의가 즐거워서 지루하지 않게 공부도 했습니다. 특히 상품도 이름 일주일만 써보라고 하신 것 등 보험은 종희쌤이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저는 예금 상품과 보험 상품 공부할 때 늘 빠지지 않고 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2월 중순부터 3월까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예금, 보험 상품 부분을 제 기준으로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상품 이름/예금 우대 이율/보험 상품 특징을 손으로 써보거나 중얼거리며 외웠습니다. 반복해서 보면 무조건 외울 수 있습니다. [컴퓨터일반] 컴일이 양도 많고 방대해서 컴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저는 컴퓨터에 대해 완전 노베이스라 유수쌤 명성을 듣고 유상통을 선택했습니다. 11월 유수쌤 라이브 시작 전 기본, 심화를 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강의를 들을 땐 이해가 된 듯 싶었으나, 문제를 풀 땐 마치 처음본듯한 내용의 문제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래도 유수쌤을 믿고 쌤의 라이브와 하마께 815문제집을 풀어나갔습니다. 유수쌤 라이브와 함께 815 문제집을 풀며 공부했습니다. ![]() [영어] 제인쌤 기본강의와 문풀강의는 다들었습니다. 기초영어 수준이긴 했으나 단어가 잘 안 외워지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아서 영어에 오랜 시간 투자를 하는 것이 더 힘들다 판단하고 기본 강의 다 듣고 난 후에는 하루에 딱 한시간만 했습니다. 문법은 사실 포기하고 문제집만이라도 다 풀어보자에 의의를 두었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 문제집을 1회독 한 후 마지막 3월에는 사실 아예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제인쌤의 적중률 덕에 5문제는 맞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었던 순간과 극복 방법은?] 시험 준비 중 가장 힘들었던 일은 바로 12월 중순쯤 손에 생긴 건성 습진이었습니다. 원래 아토피성 피부인지라 겨울철 건조하면 자주 생겼는데 새로 인쇄되는 교재들을 만지면서 건성 습진이 더 심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1월 말까지는 필기구를 잡거나 책 페이지를 넘기는 일조차 어려웠으며 2월 초가 되어서야 비로소 손에 볼펜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할 때 가볍게 필기하면서 외우던 습관이 있던지라 눈으로만 읽고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이 정말 컸습니다. 2월 모의고사 때 점수도 나오지 않으면서 그 불안감이 더 극대화되었고 26년이 아닌 27년을 목표로 수정해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벌떡 일어나 스터디까페 주변을 10분 정도 걷다가 들어왔습니다. 잠깐의 휴식, 기분 전환이 불안감을 없애는데 도움을 주더라구요. 공부방식이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짧은 시간안에 공부하려고 빡빡하게 달리는데 내 손까지 도움은 커녕 방해가 된다 생각하니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적당한 휴식은 꼭 가지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면접 준비] 유상통의 면접 과정만 따라가며 준비했습니다. 유상통에서 준비해주신 과정만 따라가기에도 너무 벅찰 뿐만 아니라 자료도 넘치게 제공해 주십니다. 합격자 발표 전 예상합격자 오픈채팅방이 개설 되었고, 그 방에서 조를 짜서 저희 조원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들 너무 잘 챙겨주시고 잘 웃어주셔서 감사하고 편한 마음으로 면접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1주차 : 1차 모의면접, 자기소개, 지원동기, 성격의 장단점, 경험형 과제 작성 2주차 : 2차 화상코칭, 상황형과 5분 발표 연습 3주차 : 3차 화상코칭, 조원들과 모의면접 진행하기, 답변 정리 저희 조는 모의면접이 첫날로 잡혔기 때문에 사실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 한 채로 모의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의면접 때 저는 답변은 그래도 하는 편이었으나 AI같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경직된 표정으로 답변을 하고 질문에 기계처럼 나오는 답변 때문이었던 것 같아 실제 면접에서는 웃는 모습을 보이려 거울을 보며 많은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모의면접 마지막 단계에 진행해주신 이미지 코칭을 통해 머리모양을 정하고 면접 일주일 전 헤어컷트도 미리 받았습니다. 이렇게 모의면접이 끝난 후 주3회 조원들과의 스터디를 진행했고, 화상코칭을 통해 중간 중간 강사님들께도 피드백을 받아가며 수정하고, 서로 공유하며 3주동안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유상통에서 자료도 정말 많이 제공해주시고,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방향을 좀 더 빨리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인사] 저는 혼자서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며 누군가 대화할 사람이 없다 보니 많이 외로웠습니다. 그래서 유수쌤의 라이브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었습니다. 강의 시작 전, 종료 후에 해주시던 이야기와 위로가 제가 공부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버팀목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신경써주신 유상통 가족여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강의와 방대한 자료 공유 면접 준비를 도와주신 면쌤, 최지혜쌤 등 많은 도움을 주셨기에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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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님 필기 합격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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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니던 직장에서의 업무가 점점 과중되어 버텨내기 어렵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우연히 계리직을 알게 되었고 유튜브에서 강의하시는 유수쌤을 본 후 바로 유상통을 선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직장과 병행할 예정이었으나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인지라 두뇌회전과 체력의 한계로 인하여 중간에 퇴사를 결정하여 전업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새로운 우예보 교안이 올라오기 전에는 컴퓨터일반과 영어 강의를 수강하였으며 교안이 발표된 이후부터는 우예보를 중점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공부할 때 특별한 계획이나 방법은 없었습니다. 다만 우편, 예금, 보험의 경우 휘발성이 매우 높은 암기과목이라 생각해 매일 1페이지가 될 지라도 꼭 빼놓지 않고 회독하였으며 컴퓨터일반의 경우 유수쌤의 라이브강의를 놓치지 않고 들었습니다. 영어는 원래 자신이 없던지라 별도의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는 못했지만 커리큘럼에 따라 강의는 다 듣고 문제집만 한번 풀었습니다. 시험 볼 때 보험과목이 어려워 제대로 풀지 못했다는 생각에 걱정되는 마음이 매우 컸음에도 필기 합격이 되었다고 하니 정말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이게 모두 유상통 덕분인 것 같습니다. 아직 면접이 남아있지만 최종합격 할 수 있도록 다시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