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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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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25 면접탈락, 26 최종합격 - 10개월 만에 이뤄낸 꿈(+공부법· 면접꿀팁 공유)
DATE
2026-06-19
NAME
최진
조회수
877
최진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5년도에 컷트라인 면접탈락 후 26년도에 최종합격자입니다.
항상 합격수기를 보면서 '나도 언젠가 합격수기를 적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동기부여를 받곤 했었는데,
이렇게 최종합격수기를 적을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이제 막 시험을 준비하시는 초시생분들과 다시한 번 재도전하시는 재시생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수험기간은?

저는 보험사에서 근무를 오래하면서 안정적인 직장이였지만 공무원을 내내 꿈꿔오다가 저의 경력을 살릴 수 있는 분야이기도 했고,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기에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32살에 계리직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학생 때 이후로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니 두려움도 있었고, 무엇보다 제가 영어를 너무 못해서 일반행정은 엄두가 나질 않기도해서 계리직을 더 파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먼저 저는 2025년도 2월에 한국사를 취득하고, 2월 중순 이후부터 준비했습니다.
초시로 4개월 반 공부하여 작년 컷트라인으로 필합하였습니다.
컷트라인이라 무조건 면접에서 '우수'를 받아야했는데 아쉽게도 우수를 받지 못해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면접탈락이라는 결과를 실제로 보니 허탈함과 목표가 코앞까지 왔다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다고 생각해서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1문제라도 더 맞을 걸.. 실수했던 문제들만 생각나고 좀처럼 다시 시작해야하는 마음은 바로 잡지 못했어요.
그러던 중 유수쌤이 26년도 시험은 빨라질 것 같다고 하셔서 마음치유할 새도 없이 25.10~26.03월까지 6개월간 공부했습니다.
거의 필기시험이후 면탈까지 3개월정도 공부를 쉬었다 다시 하려니 초시나 다름 없었네요..^.ㅠ

총 수험기간은 25년(4.5개월) + 26년(6개월) =10개월 조금 넘습니다!


♦과목별 점수는?

2025 : 우편 85 / 예금 80 / 보험 85 / 컴영 40 = 72.5
2026 : 우편 85 / 예금95 / 보험 75 / 컴영 75 = 82.5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의 느낌은?

저는 이번 필기시험을 보면서 보험에서 망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예보에서 시간확보 후 컴영에서 남은 시간을 쏟아부어야했는데 보험에서 많이 시간을 잡아먹어서 컴영은 정말 한번 슥 보고 체크하고, 마지막 영어 3문제는 읽지도 못하고 마킹했습니다..

그래서 기대를 하지 않고 있다가 합격예측점수와 사전 유수쌤의 컷트라인예측을 통해 제가 속해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너무 기뻤습니다ㅠㅠ
필합까지 마킹병에 시달렸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면접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최종합격발표날에는 '합격'이라는 결과를 눈에 담고 그동안의 수험생활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습니다.
잘 다녔던 회사를 그만둘만큼 증명해야했고, 스스로에게 내린 목표 '2년안에 붙자'를 지키고 보여주기 위해 더 간절했습니다.
그런 과정들이 지나가면서 안도감과 기쁨 등 복합적인 감정들이 쏟아져서 최종결과날에는 얼떨떨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의 포부나 다짐은?

이 수험생활과 면접에서의 저의 태도를 잊지 않고 변함없는 공무원이 되고싶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고객분들을 만나며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것에 자긍심을 갖고 동료들과 즐거운 공직생활을 함께 해나가고 싶습니다. 

저또한 어린시절 주변분들에게 도움을 받은 적이 많았는데, 타인의 도움과 배려가 한 사람의 삶에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직접 느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저 역시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계리직으로 근무하며 고객 한분한분에게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과목별 공부방법은?

공부순서 : 영어(2h)>컴퓨터(2h)>우편(3h)>예금(3h)>보험(3h)

- 아래 필기합격수기에 자세하게 적어놓았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유상통 강의와 콘텐츠 활용은 어떻게 했는지? 

① 제인쌤의 영어스터디
: 저는 정말정말 알파벳만 알 정도로 영포자입니다.
작년에는 영어 거의 찍다시피 2문제를 맞았고, 올해는 4문제를 풀어서 4문제를 맞았습니다.
제인쌤이 7문제 중에서도 목표를 정해두고 학습하라고 하셨고, 저는 욕심내지 않고 4문제 맞아도 잘한거다! 라고 생각해서 대화형,숙어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짧은 한 달이였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던 스터디였습니다. 이 스터디로 인해 영어실력이 늘었다고 느꼈고, 매일 학습지를 통해 단어 및 문법, 독해까지 규칙적인 학습을 통해 꾸준히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아낌없이 주는 제인쌤이 열정적으로 스터디를 꾸려주셔서 정말 포기했던 영어가 저를 구원해주셨어요!!
스터디가 끝난 후에도 학습지 무한반복 돌리면서 이 단어는 무조건 외워가리!! 하면서 공부했습니다.
덕분에 시간이 없었던 영어문제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목표했던 결과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 엔젤제인쌤 살앙해요❤️🧡💛💚💙


② OX퀴즈 활용
: 저는 틈틈히 어디 갈 때나 잠자기 전 OX퀴즈로 복습했습니다.
놓쳤던 부분도 알게되고 틈틈히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콘텐츠였어요! 꼭 100점 맞아봐야지! 100점은 다른 화면이 나오나~? 궁금하기도 해서 100점 맞기 위해 엄청 디테일하게 파고 들기도 했답니다.



③ 유상통모의고사
: 모의고사 점수가 다가 아니라고 하지만, 저도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문제를 중점으로 봤습니다.
새로운 문제유형과 문제집에서 나오지 않았던 문제들이라 실전처럼 임했고, 모의고사에서 새로운 부분을 교안에 체크하여 다시 한 번 복습하고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④ 유상통의 ✾꽃✾ 면접서비스
: 저는 작년에 면접서비스를 이용해서 올해 면접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을 줄 알았는데 무료로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면접특강에서 나눠주는 면접가이드북을 무료로 나눠주시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은 유상통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절대적으로 계리직 면접은 혼자 준비하기엔 정보도 없을뿐더러 비싼 면접학원보다 유상통은 계리직에 특화되어서 알려주시니 저는 유상통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주제도 달라지고 다양한 선생님들이 코칭을 해 주셔서 너무나도 든든했습니다.
작년에 받았던 면접주제들과 이번년도에 받았던 자료들이 전혀 달랐고 이 부분을 생각하면 시대에 맞게 다르게 준비되는구나 라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따라가기 벅찰 만큼 꽉 채워져있으니 유상통만 믿어주세요!


♦ 필기시험 준비 노하우가 있다면?

  1. 기본서를 인강을 들으면서 빠르게 1회독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인강을 듣고 교안을 중심으로 혼자 이해하고 반복학습을 했습니다.
    문제집이 나오면 꼼꼼하게 읽는 습관과 틀린문제들은 교안에 형광펜으로 체크해두고 나중에 교안만 가지고 공부할 때 중점적으로 내가 약한 부분이 어디인가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모의고사는 모의고사일뿐 점수에 연연해 하지마세요.
    초시때는 멋모르고 준비했는데 재시때는 또 안되면 어떡하지ㅠ 자신감도 떨어지고 우울해졌는데 주변에서 많은 응원도 부담으로 느껴졌었어요.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또 할 수 있다! 자존감도 올리는 것도 중요했던 것 같아요
    건강이 최곱니다... 아프면 아무것도 못하고 하염없이 시간흐르는게 아까울 거에요. 항상 건강챙기면서 공부하시길 맛있는 것도 먹고 쉼도 필요합니다.



♦ 힘들었던 순간과 극복방법은?
저는 작년 면탈하고 재시를 준비할 때가 가장 심적으로 힘들었어요.
초시에 단기로 합격도 정말 운이 좋았지만 문턱까지 갔다가 처음부터 시작하려니 허탈했고, 또 한번 해낼 수 있을까...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저는 공무원시험은 엉덩이 싸움이라고 들어서 순공시간을 최대한 많이 확보했고, 주말에는 그래도 조금 쉬어가려고 했어요. 
또한.. 중간에 자고 싶으면 알람 맞춰두고 잤습니다.. 졸리면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아서 머리를 맑게 해준 다음 효율적으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정말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쉬었습니다. 그러고 다시 열심히 공부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글귀가 있었는데 이 글귀를 보며 자존감을 올렸던 것 같아요.

"노력은 바로 결과를 보여주지 않을 때도 있다.
하지만 쌓인 시간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오늘의 작은 노력이 미래의 나를 만든다."


여러분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여러번 두드리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면접 준비과정 및 실제 면접후기

저희 조는 4명 모두 전업이였고 사는곳도 가까워서 스터디하기 정말 좋았어요!
저희조는 필기합격 전부터 일찍 시작해서 4주동안 준비했고, 평일 주 5회스터디로 월수금 오프/ 화목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한 번 스터디 할 때 4시간)
면접스터디와 좋은 스터디원들이 없었다면 많이 불안했을거에요. 다들 면접준비하느라 지쳤을텐데 항상 좋은 말해주고 으쌰으쌰 응원해주는 팀원들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원합격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ㅡ^♥

[면접특강 전]
필기합격 후 예상컷트라인이 발표되어 본인의 점수가 안정권이라면 시간 보내실 분들 아래 참조해서 시간보내보셔요!
① 우체국,우정사업본부 기사 찾아보기
② 우체국 방문 및 모바일어플 이용해보기(우편서비스, 금융상품)
③ 우체국 봉사활동이나 키오스크 봉사활동해보기
④ 공직가치, 6대의무 등 찾아보고 연결시킬 본인의 경험 생각해보기


[면접당일]
1. 경험&상황과제 작성(20분)
- 2장의 먹지로 되어있기 때문에 꾹꾹 또박또박 눌러서 연습(볼펜 종류별 사용하여 잘 맞는 볼펜 정착
- 상황과제는 딜레마 상황이라 정말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초점을 두고 썼습니다.

2. 5분발표 작성(10분)
- 유상통에서 다양한 주제를 내주셔서 유상통면접서비스만 믿으셔도 됩니다.
- 이 날 주제가 스터디원들과 그동안 수도없이 아이디어공유와 연습했던 내용이여서 막힘없이 쓰고 발표할 수 있었어요!

3. 면접후기

50대의 남성,여성면접관이셨고, 남성면접관이 외부면접관이셔서 5분발표부터 경험질문까지 남성면접관님께서 질문주셨고, 여성면접관님은 상황형만 질문주셨습니다.
제가 마지막 순서라 면접관님들도 지쳐계셨을텐데 편안하게 맞아 주셨고, 저또한 더 활짝 웃으면서 면접에 임했습니다.
작년과 달리 이번에는 시간을 지원자들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5분발표 때 시간을 체크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그 이후부터는 폭풍 질문에 시간을 볼 여력이 안됐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계속해서 물어보셔서 당황했지만,, 최대한 정신차리고 답변했습니다.

중간중간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세요 라고 말씀주셔서 이게 최종발표까지 계속 미흡병으로 남았습니다.
시선처리는 두 분 모두 엄청 작성하시면서 들으셔서 잘 쳐다보시진 않았지만 저는 시선처리를 열심히 하면서 답변을 했습니다.

그리고 25분이라는 면접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고, 마지막에 면접관님께서 너무 많이 물어봐서 시간이 넘어가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듣고 시간을 보니 36분이 넘어갔었습니다 ㅎㅎ.. 자리에 일어나서 인사를 드린 후 문 앞에서 목례 할 때 면접관님 중 한 분이 쳐다봐주셨고, 나가보니 같은 순번에서 제가 가장 꼴지로 나와서 다들 대기하고 계셨습니다.

면접을 끝냈다는 후련함에 기분이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제가 못했던 점만 생각나고 왜 그렇게 말했을까.. 후회도 한 적도 많았습니다.
괜히 미흡병에 걸려서 마음편히 쉬질 못했네요ㅠㅠ

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면쌤에게 모의면접 받았는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면쌤 사랑해오❤️🧡💛💚💙
평정표에 항상 잘하고 있는 점과 부족한 점 세심하게 적어주시고 아낌없는 응원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어요.
저희조 모의면접 초반에 봤었는데 전원합격할 것 같다고 해주셔서 너무 뿌듯했는데 실제로 저희조 모두 전원합격했습니다!!!

그리고 화상코칭으로 영철쌤과 지혜쌤을 만났는 데 또 다른 시점에서 피드백을 해주셔서 이또한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후배 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응원 메시지는?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여러분! 저처럼 면탈하고 포기하지 않고 또 도전해서 붙은 사람도 있습니다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잘 하고 있는건지....압박감도 있고 계속해서 불안함을 마주하실 텐데 유수쌤과 선생님들의 커리큘럼을 믿어보세요! 
그리고 나 자신을 믿고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세요! 준비기간 동안 후회없이 열정적으로 쏟아보세요.

저도 30대에 공무원준비를 하면서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을 새겨듣고 꼭 우체국의 한 자리는 내것이다!! 라고 마인드 셋하면서 공부했습니다.

항상 건강과 마음 잘 챙기시면서 좋은결과만 생각하시고 현업에서 만나뵙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면접 후 시간을 보내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네잎클로버(인생에서 처음 찾았어요!)로 합격의 기운을 나눠드리겠습니다.
모두 합격기운 받아가세용~~🍀🍀🍀🍀




♦유상통이나 과목선생님들에게 하고 싶은 말

선생님들...항상 수험생 입장에서 생각하시고 어떻게 하면 더 도움이 될까 연구하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내적친밀감을 쌓으면서 재밌게 강의해주셔서 지루한 공부를 인강 들을 때만큼은 재밌게 들었습니다.
아낌없이 문제 주시는 도끼쌤, 따뜻하고 세심한 고쌤, 짧은 수험기간이라 부담이셨을텐데도 진심으로 수험생들 입장에서 설명해주신 기선쌤, 종렐루야... 말모 종희쌤, 영포자를 구원하신 천사제인쌤, 항상 수험생들 생각하며 마지막까지 애써주신 유수쌤, 그리고 안 보이는 곳에서 수험생 배려해 주시는 유상통의 모든 직원분들께도 감사인사 꼭 드리고 싶어요🥰


♦합격인증🏆



♦총평
역시 유상통은 최고다!
⭐️⭐️⭐️⭐️⭐️

최진님 필기 합격수기입니다.
1. 수험기간 10개월 반
  • 첫 시험(25.02.17~07.04) : 85/80/85/40 = 충청청 컷트라인 72.5 면탈 후 재도전
  • 두번째 시험(25.10~26.03) : 85/95/75/75 = 82.5


 

2. 공부방법 - 초시부터 재시까지 매일 5과목 공부

♦ 우편[초시 : 기본강의(도끼쌤) + 문제집(도끼쌤,민석쌤) / 재시 : 개정사항(도끼쌤,민석쌤) + 문제집(민석쌤) + 모의고사(도끼쌤)]
 - 초시에는 무작정 암기로 외웠다가 응용문제를 보고 당황하여 틀렸던 부분이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재시때는 응용문제를 만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풀 수 있도록 다양한 응용문제들을 꼼꼼하게 풀어보았습니다. 민석쌤의 기출문제집과 도끼쌤의 진도별&전범위 하프모의고사가 정말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단원별로 끊어서 공부를 했고, 우편은 다 아는 것 같으면서도 구멍이 계속 나오는게 불안했지만 회독을 할수록 줄여나가는 걸 목표로 하고 마지막에는 국내,물류,국제 파트별로 훑을 수 있을 정도로 반복회독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할수록 내용이 많이 들어와서 더 헷갈리는 부분도 많았으나 그런 과정들을 겪고나니 연관된 내용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예금[초시 : 기본강의(민석쌤) + 문제집(민석쌤,종학쌤) / 재시 : 기본 강의(기선쌤) + 문제집(기선쌤,민석쌤)]
 초시 때 부터 읽어도 읽어도 이해하기 너무 어려웠던 과목이였습니다.. 
재도전을 하면서 천천히 기본강의부터 다시 들었고, 기선쌤이 새로 오셔서 강의를 들어봤는데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게 되었고, 초시때는 너무 어려워서 이해되지 않아 무작정 외운 부분들이 많았는데 기선쌤 강의 듣고나니 관련 문제들은 자신있게 풀어나가서 이번에 고득점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상품들은 개정전부터 조금씩 눈에 익히기 위해 매일 조금씩 보았습니다. 기본 상품설명 - 우대이율- 세부내용 순으로 외웠고, 매번 백지에 써보면서 상품들을 외웠습니다.
카드상품도 큰 틀을 잡고 각각 세부내용까지 익혔고, 체크카드 상품별 기능은 묶고 나서 암기법으로 외우는게 수월했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해외 선택가능 카드란? : 정부 건설 성공 했다~ 행복 다드림~! / 선불교통카드 : (건설) 올~ 우리동네 국민(행복) 동(행) 개(이득)는 영리한 럭키 ~!

♦ 보험 [초시 : 기본강의+문제집(종희쌤) / 재시 : 기본강의+문제집(종희쌤)]
 초시부터 재시까지 종희쌤 커리큘럼 따라갔고, 재시때는 기본강의를 안 들을까 싶기도 했지만 빠르게 기본강의 듣고 기본서와 문제풀이 병행을 계속 했습니다.
보험상품 또한 개정전부터 눈에 익혔고, 종희쌤의 잊지못할 암기법,, 최고에요!
상품 특약내용까지 세세하게 외우진 못했고, 모의고사에 나오는 상품관련 문제들로 복습하면서 범위를 넓혀나갔던 것 같습니다. 

♦ 컴일 [초시 : 기본,심화강의 + 기출문제, 1300제(유수쌤) / 재시 : 심화강의 + 기출문제집,1300제,815(유수쌤)
 작년 컴일이 너무 어려웠어서 준비하는 내내 가장 불안했던 과목이였습니다. 우예보 학습시간 보다 컴영은 두시간씩 공부하면서 유수쌤을 믿고 커리큘럼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815 문제집은 10회독을 풀면서 여기에 나온 문제만큼은 정확하게 이해하고 반복학습했더니 이번 시험에서 관련 문제들은 다 맞추게 되어 정말 유수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타사 모의고사들도 계속해서 풀어가면서 다양한 문제들을 많이 풀어봤고, 작년 컴일시험 때문에 만약 이번에도 어렵고 모르는 문제가 나오더라도 침착하게 소거법으로 풀어나가보자 마인드 컨트롤을 계속해서 했던 것 같습니다.

♦ 영어 [초시 : 기본강의 + 기출문제(제인쌤) / 재시 : 기본,심화강의 + 25년기출문제 + 제인쌤스터디]
 저는 정말 영어를 너무 못해서 계리직을 선택한 것도 있지만, 7문제에서 최소 4문제를 목표로 단어와 숙어에 집중해서 학습했습니다.
 운이 좋게 제인쌤 영어스터디에 참여해서 한달간 매일 제인쌤이 주시는 학습지로 매일 공부하니 영어에 자신감과 눈을 뜨게 되었고, 작년에는 학습자료를 찾아보지도 못했는데 제인쌤이 올려주신 자료들과 기출문제집들의 단어들은  다 외워갔습니다. 
 항상 모의고사들을 풀면 영어를 제일 마지막에 풀어서 3문제를 읽지 못하고 찍을 때가 많았는데, 7문제들을 빠르게 훑어본 후 내가 풀 수 있는 문제 위주로 먼저 풀었고 나머지는 찍었는데 다행히 목표한 대로 4문제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3. 모의고사

  • 유상통 뿐만아니라 타사모의고사까지 전부 풀고 또 풀어보고, 선생님들마다 문제스타일이 달라서 내가 잘알고 있다고 생각한 부분도 틀리는 걸 보고 계속해서 부족함을 채워 나갔습니다.
  • 실전에서 아는 문제도 긴장해서 눈에 안들어오고 시간을 잡아먹기때문에, 모의고사를 볼 때 실전처럼 시험장소음소리와 마킹까지 연습했고, 그 덕분에 실전에서 늘 하던데로 주저없이 풀어 나갈 수 있었어요.
  • 모의고사점수에는 너무 연연해 하지 않았고, 부족한 부분 보완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4. 기타

  • 저는 아프지 않고 매일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이 목표여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으로 공부를 했던 것 같아요. 초시때는 도서관이랑 스터디카페를 가서 공부해야 집중이 되곤했는데, 재시때는 집공으로 바꾸면서 저만의 패턴을 만들게 되었어요. 공부하다 졸릴 때는 그냥 30분내로 알람맞춰두고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맑아져서 다시 집중도도 올라가서 종종 그렇게 했습니다. 무튼 모두 건강챙기시면서 공부하시길 바라요. 
  • 그리고 시험 2주 전까지는 기본서+문제풀이 병행해서 회독수 체크하였고, 그동안 틀린부분을 기본서에 체크하여 2주전부터는 기본서만 가지고 공부했습니다.
  • 본인만의 회독표나 학습플래너 등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작년엔 몇번 회독했는지 체크를 안해서 몰랐는데 이번에 유상통카페에서 츠츠회원님이 공유주신 회독표를 활용해보니 목표의식도 생기고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어서 공부계획 세우기 좋았습니다!



 

말이 길어졌지만..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blush

그리고 유상통 선생님들! 이번에 짧은 기간이라 정신없으셨을텐데 살신성인으로 알려주시고 애써주신게 전부 느껴졌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쌤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 면접이라는 관문이 또 남았지만 또 한번 최선을 다해서 최종합격 수기를 쓰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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