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합격수기
충청청 30대에서 시작한, 40대 삼수생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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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meta charset="UTF-8" /> 1. 시작하는말 : 계리직 준비하시는 분들이 전업 수험생도 많으시지만, 맘시생분들이나 직장병행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전업 수험생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세번째 도전해서 겨우 합격했습니다. 특히, 합격수기에 보면 '초시- 맘시생'이라던가 '초시-직장병행' 합격수기를 볼 때마다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이 많이 들어서 합격수기를 잘 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각자의 상황이 다르니, 너무 비교하지 말고, 자괴감 갖지 마시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것도 방법인것 같습니다. 2.첫번째 도전 : 결과적으로 필기 커트라인 근처까지는 갔었으나, 결국 1차 필기에서 떨어졌습니다. -준비를 5개월 정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초시생이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너무 비효율 적으로, 어떤 전략도없이 무작정 보고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책을 많이 읽기보다 문제집 위주로 공부했고, 결국 시험장에서는 낯선 지문들 사이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성적이 안나오더군요. 3.두번째 도전 : 초시때 보다 오히려 성적이 떨어졌습니다. -시험 후 정답을 맞춰보았는데, 커트라인과 너무 차이가 나서 마음을 접고 시험 끝나고 1~2주 후부터 바로 다시 공부를 시작을 했었네요. 두번째 도전때는 anki라는 앱을 사용해서 암기를 했었고, 그것을 만들고 너무 의지해버려서 시간낭비가 심했던 것 같고, 초시때와 마찬가지로 교안을 많이 회독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모의고사에서 합격권에 들었어서 안심했었는데, 실제시험과 모의고사는 아예 다르더라구요. 4.세번째 도전 : 평균 82.5, 초조하게 지켜본 커트라인 -세번째 도전때는, 교안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할 덩어리를 정해놓고(예를들면 챕터 한개 혹은 우편 국내파트 등), 정해진 양의 교안을 보고 해당하는 문제 풀고, 틀렸던 부분은 교안에 살짝 표시하는 식을로 공부를 진행했고, 회독을 하다보니까 '아, 내가 맞추는 부분은 계속 맞추는데 틀리는 부분은 계속 같은데서 틀리는 구나'라는 데이터베이스가 계속 쌓여서, 조금 더 효율적으로 공부양을 줄이면서 회독을 진행했던 것 같네요. 시험 2주~1달 전부터는 문제집 분량을 계속 줄이고 교안위주로 회독을 했습니다. 다만 회독 할때 페이지 전체를 한문장 혹은 한두단어로 요약하는 식으로 아웃풋을 계속 해서 진행했어요. 5.과목별 전략 -우편 : 재시 실패하고 우편은 도끼샘 강의 다 들으면서 회독을 계속했습니다. 도끼샘 강의가 아무래도 기억에 많이 남고 특히 마지막에는 문제도 계속 만들어주셔서, 제가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문제를 풀면서 챙겨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시때도 회독을 많이 했지만, 부끄럽게도 전체적인 틀이 잡힌건 삼수준비하면서 잡혔던것 같네요. 다른 분들도 선생님들 말씀처럼 처음엔 디테일에 집착하지 마시고 처음엔 크게크게 보시면서 디테일을 쌓아가는 방식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문제집은 회독할때마다 계속 풀었는데, 고쌤/도끼샘거 문제 다 풀고 그 후에 타사 문제도 풀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굳이 타사 문제집까지 풀 필요는 없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들었네요 -예금 : 가장 점수가 나지 않았던 과목입니다. 경영대쪽 출신이라 잘 나올줄 알았는데, 점수따기가 까다로운 느낌이더라구요 저한테는;;. 강의는 전체적으로 듣지 않고 회독하며서 어려운 부분만 고쌤과 안쌤 강의 찾아보면서 회독했습니다. 문제집은 두분꺼랑 타사문제집까지 풀었구요. 마지막 챕터는 굵직한 것만 주로 봤고 다른 챕터들만 세세하게 회독했던 것 같아요. 예금상품의 경우는 암기팁을 스스로 만들기도하고 최대한 비슷한 특징이 있는 상품들 비교하면서 외웠습니다. 우대이율이랑 디테일한 숫자들까지 외웠었는데, 그거 외우느라 시간을 너무 허비한 감이 약간 있어요. 만약 다시 시험본다면, 우대이율이나 디테일한 숫자의 경우 처음부터 보진 않을것 같아요. -보험 : 공부하면서 가장 걱정이 없었던 과목아닌가 하네요. 갓종희쌤만 믿고 회독하면서 필요한 부분 채워갔습니다. 종희쌤만 믿고 가셔요. -컴일 : 컴일은 삼수까지하면서 많이 익숙해져서 삼수때는 라이브특강만 따라갔습니다. 초시때 이미 1,000제도 다 풀어보고 했어서, 라이브특강 보면서 복습하고 문제풀고 하는 선에서 마무리했고 이후에 유수쌤이 문제올려주시는거 위주로 따라가면서 마무리 했어요. -영어 : 재인쌤 문제집 위주 + 재인쌤 올려주신 단어위주 외우면서 컴일처럼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했습니다. 어법은 시험 두세달 전까지는 계속 해보려했는데 도저히 안될거같아서 문법은 과감하게 패스하고 독해와 단어위주, 그리고 문제풀이스킬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6.면접 : 필기시험 이후 노량진에서 면접특강하기 전까지, 면접걱정때문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할 정도였네요. 다만 면접 스터디 조가 짜여지고, 특강 + 면접 인강과 실습 등등 유상통 면접 커리큘럼 꾸준히 따라가면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유상통에서 제공하는 강의가 솔직히 다 보기 힘들정도로 많고 강의마다 실습요소가 다 있기 때문에 그거 다 하는 것도 오래걸리실 거고, 거기에다가 자신의 답변들도 정리해야 할 것이기 때문에 엄청 바쁠겁니다. 7.면접당일 : 저는 두번째 날에 면접을 봤고, 5분발표 주제는 '인구소멸 지역은 교육, 의료 등 기본적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모해 위험에 처하고 있다. 이때 우체국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는 무엇인가?' 라는 주제였고 저는 이에대한 대안으로 "우체국 유휴공간활용(트로트 음악회 등), 시니어 디지털 서포터즈 운영, 지역과의 밀착(지역축제연계 등)"을 제시했고 관련 꼬리질문을 받았어요. 경험/인성의 경우 제가 쓴 모든 경험에 대해 검증하려는 듯한 질문을 많이 받았네요. 제가 면접 9조였는데, 9조 면접관이 다 그런식으로 물어봤다고 하네요. 정말 세세한경험 하나하나 다 물어봤어요. 예를들면 , 당신은 업무하면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었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들었는가? 이런식으로 디테일하게 물어봤네요. 마지막으로 상황면접 질문은 "보험실적이 저조하여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상황이다. 선배직원이 임의로 고객의 가입 현황을조회하고 활용하고 있는데,, 그것은 규정/법규를 위반하는 행위이다. 이때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였고, 저는 선배의 어려움을 공감하면서도 선배의 잘못을 자수(?)하는 방향으로 답변을 잡았고, 꼬리질문에는 "눈감아 줄수도 있는데 왜 그렇게 행동할 것인가?"라고 질문했네요. 거기에 대해 저는 "우체국의 신뢰문제가 걸려있고 신뢰저하시 우체국 이익의 타격을 줄 수 있다"이런식으로 답변하고 넘어갔네요. 8.그외 하고싶은말 혹은 팁(?) : - 모의고사 점수에 너무 휘둘리지 않는게 좋은 것 같아요 : 이번 준비하면서 다른 회사 모의고사도 많이 봤는데, 당장의 성적은 크게 중요하진 않더라구요. 재시때는 모의고사 좋은성적 받아놓고 나중에 떨어졌고 삼수때는 정작 모의고사 점수가 생각만큼 안나왔어요. 출제자에 따라 강조하는 디테일들이 다 달라서 너무 휘둘리면 심정적으로 괴롭기만 하고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유상통을 믿고 가시면 될거에요 : 이번 시험이 특히 스케쥴이 빡빡했는데도 불구하고 문제없이 강의일정 등이 순조롭게 되어진점도 그렇고, 강의 퀄리티나 면접서비스 등등 유상통이 계리직서비스가 메인이기 때문에 확실히 더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주저리주저리 쓴거같네요. 그래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직하게 계속하시다보면 합격해내실 거에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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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님 필기 합격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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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charset="UTF-8" />삼수생입니다. 26년 우편 90점 예금 80점 보험 75점 컴영 85점 평균82.5으로 필기합격했네요
*전체적인 준비 25년도 시험에서 24년도 보다 못한 성적(상대적, 절대적)으로 쓴맛을 봤습니다. 컴일이 원래 점수가 잘 나왔었는데 25년도 시험이 엄청 이상하게. 나오고 나머지 과목들은 죽을 쒔어요. 그래서 26년도 시험 준비할때는 전략을 바꿨습니다. 유수쌤 조언대로, 컴일은 하루에 조금씩만 했어요, 많아도 두시간을 넘기지않았습니다. 영어공부는 어떤식으로든 매일 했어요. 1)우편 25년도에 새로운 유형들이 대거 유입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야하나 막막해서 조언을 구해봤는데, 그래도 기본을 튼튼하게 해야한다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초반에는 챕터별로 인풋 아웃풋(문제풀이)를 하다가 나중에는 국내-물류-국제 크게크게 인풋/아웃풋을 했네요. 오답노트는 따로 만들지 않고, 문제를 틀렸을때마다 해당 부분을 기본서에 표시했습니다. 우편의 경우는 유상통 문제집과 다른회사 강사 선생님의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강의는 도끼쌤 강의만 들었구요, 특히 돆쌤의 하프모의고사가 도움이 많이됬습니다. 2)예금 개인적으로 제일 어렵게 느껴졌던 과목입니다. 3번의 시험동안 점수 올리기가 가장 어렵더라구요. 관련과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우편과 비슷하게 인풋아웃풋을 했고, 다만. 잘 나오지 않는 맨 마지막 챕터의 경우는 세세하게 보진 않았습니다. 3)보험 보험공부할때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점수는 좋지 않았지만 , 종희쌤만 믿고 종희쌤 문제집만 풀고 했어요. 4)컴일 컴일은 유수쌤만 믿고 따로 공부는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기출문제집과 라이브특강, 그리고 주말에 정리하는 정도로만 했어요 5)영어 매일 단어/독해 등등을 조금씩 일주일에 횟수 정해서 했습니다. *마치며 -모의고사에 일희일비 할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흔들리지 않을 수는 없겠으나 모의고사 성적과 실제 성적은 다르더라구요 -유상통이 진짜 짱입니다 : 갑작스레 당겨진 시험일정에도 강의들이 늦지않게 이뤄지고 교재 피드백도 잘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