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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30대 맘시생 1년 6개월의 여정
DATE
2026-06-24
NAME
유경희
조회수
149
유경희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6년 경북청 합격자입니다. 
특별하게 소개할만한 팁은 없지만,, 저의 수험기간 이야기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1. 수험기간
25년 시험 : 24년 9월말~25년 7월 (약 9개월) 우편 60 예금 70 보험 85 컴영 35 과락 불합격
26년 시험 : 25년 9월말~26년 3월 (약 6개월) 우편 90 예금 80 보험 85 컴영 65 커트라인 합격

2. 하루루틴
저는 맘시생이라고 소개했지만, 육아황금기인 6세 유딩 키우는 맘입니다. 
유치원과 학원에서 보내고 오는 시간이 많고, 아이의 취침시간이 빨라 하루에 10시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은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 10시~오후 5~6시 독서실에서, 
오후 9~10시~새벽1~2시 육퇴 후 집에서 공부했습니다. 
주말은 남편이 일가는 날은 육아하거나 친정 찬스 쓰고 독서실 가고, 남편이 있는날은 남편에게 맡기고 독서실 가서 공부했습니다.
저에게 확보된 시간은 성실하게 공부하는데 썼고 공부양은 전업 수험생만큼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 재시생 공부법
저는 25년에도 같은 루틴으로 성실하게 공부 했었고, 문제집이나 봉모때도 합격권에 들만한 점수가 나와서 25년도 합격을 기대했었습니다..ㅎ
그러나 25년 시험은 출제경향에도 변화가 있었고, 잘했다고 생각했던 제 공부에 빈틈이 있었음을 체감했던 시험이었습니다. 
재시이고, 이번 시험은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에 작지만 공부방법에도 변화를 주었습니다.

1)  회독
25년도에는 우편한바퀴->예금한바퀴->보험한바퀴 
한과목 끝내고 다음 과목으로 넘어갔습니다. 
한과목에 2~3일 걸린다치면 다시 그 과목을 보는데 일주일 이상 걸린셈이죠..
이번엔 하루에 조금씩 모든 과목을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회독을 돌리면서 휘발이 덜 되고 더 오래 기억이 남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25년도땐 교안에 모든 부분을 다 읽었었는데, 
이번에 빈출파트 위주로 많이 읽고 비교적 덜 중요한 부분은 5번에 한번? 정도 읽으면서 적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썼습니다.

2) 오답체크&단권화
문제풀이 하면서 오답이 생겼을때 노트에 적었습니다.
오답이 이론을 몰라서 틀렸다기 보단 실수로 혹은 헷갈려서 둘 중에 찍었는데 틀린 경우가 대부분이었기에,
오답노트까지 만들 필요성을 못느꼈었던 것 같습니다,,ㅎ
25년도엔 그런 오답들을 눈으로 확인하고 해설 읽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건방짐?이 재실수를 유발한다고 생각하여
또다시 같은 실수가 발생하지 않게 노트에 틀린 부분에 대한 이론을 적어서 틈새 시간이나 공부 마무리 기간에 읽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문제집의 오답부분이나 이론 중에 어렵다고 생각되는 부분, 헷갈리는 부분, 중요한 부분을 적은 단권화 노트를 만들어서
짬짬이 많이 읽었습니다!
이 노트가 저에겐 정말 알짜베기 내용만 적힌 소중한 노트여서 막바지에 중요한 내용 복습할 때 잘 써먹었습니다!

3) 이해하기 feat. 챗gpt, 제미나이
많지는 않지만 우리 교안에 한글인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는 문장들이 몇몇 있잖아요..?
예를 들어 우편에는
'그 가치가 작성 비용에 있는 서류의 보험가액은 분실의 경우 이를 대치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초과할 수 없다'
예금에는
'대표자, 임원, 업무집행사원의 과반수를 선임한 주주' 이런 문장들..ㅎㅎ
작년엔 끝끝내 이해 못하고 통으로 외우는 식으로 넘겼습니다. 
올해는 gpt나 제미나이를 활용하라는 유수쌤의 말을 착실히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야?라고 물으니 예시까지 들면서 진짜 상세히 설명해줘서 웬만한 문장은 다 이해하고 넘어간 것 같습니다.
이해가 바탕이 되니 암기양도 훅 줄어들고,, 어떤식으로 말을 바꿔도 틀리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어려운 부분은 제미나이한테 물어보고 이해 위주의 공부하기 입니다ㅎㅎ

사소하지만 나름의 변화를 주고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공부했습니다!

4. 과목별 공부법
팁이 없어서 죄송합니다...ㅠㅠ 결론은 무한반복, 회독이 답인 것 같아요!
저는 재시이기 때문에 기본 이론이 대충 잡혀 있는 상태였고,
기본이론은 안기선쌤, 김종희쌤 강의만 들었고,
나머지는 새로 개정된 내용 강의, 문풀강의 일부 보았습니다. 
강의 이후엔 암기와 문제풀이 했습니다!

1)우편
고민석쌤 다시쓰는우편일반 강의, 개정 강의
우편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휘발이 너무 잘 되어서 자주 반복하는게 젤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여러군데 분산된 내용중 헷갈리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부피적용대상, 사전통관정보제공대상, 유럽연합대상, 국제우편스마트접수대상, 우체국쇼핑해외배송대상
등.. 대상이 다 달라서 너무 헷갈렸습니다. 
여러군데 산재된 내용 중 크로스로 오답내기 쉬운 것들을 단권화 노트 한페이지에 적어서 정확하게 구분해서 외웠고, 
그런 작업을 다시쓰는우편일반에서 고쌤이 정말 잘해주셨어요..! 다시쓰는우편일반 수업자료로 헷갈리는 부분 다 정복 했습니다!
개정 강의 다 들은후엔 고쌤 문제집, 도끼쌤 문제집, 도끼쌤 하프모의고사, 타사 문제집 풀면서 문제 풀이 많이 했습니다.
 
2)예금
고민석쌤 다시쓰는예금일반, 개정 강의
안기선쌤 기본강의, 문풀강의
시간이 많지 않아서 60강 정도 되는 안쌤 기본이론을 들을까 고민하다가 1강을 들어보았는데 강의가 저에게 맞아서
예금은 안쌤 기본이론도 들었습니다. 
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안쌤 강의 들으니 또 새로운걸 습득하게 되더라고요^^
안쌤이 꼼꼼하게 문장 하나하나 설명을 잘 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결론적으로 잘 들은것 같습니다. 
예금도 우편처럼 헷갈리는 내용
예를 들자면 2040 정기예금, 2040 자유적금의 특징/ 금융정보 요구시 기록사항, 금융정보 제공시 기록사항/
실명확인생략가능거래, 고액거래 제외대상, 고객확인제외대상..
이런것들..ㅎㅎ 한페이지에 적어서 딱딱 구분해서 정확하게 외웠고,
상품도 쌤들이 묶어서 분류해준대로 앞글자 따서(행,다,어) 이렇게 외웠습니다.
작년에 우대이율이 꽤 구체적으로 나오면서 상품은 우대이율 세부내용까지 다 외웠고, 상품도 쌤들이 분류해준것들 중요도가 낮아보이는것들
(작년에 중요도가 낮아보였던 교통카드 선불, 후불 가능한 카드 단독문제가 나왔었을거에요..) 예외 없이 외울 수 있는건 싹 다 외웠습니다.
고쌤 문제집, 안쌤 문제집, 안쌤 모의고사, 타사 문제집 풀면서 문제 풀이 했습니다.

3)보험
김종희쌤 이론강의, 문풀강의 
쌤 강의는 짧아서ㅎㅎ 배속 올려서 올라오는날 강의 바로 바로 들었고, 
쌤이 만들어준 암기팁 몇개 외우고, 안나옴! 했던것들 빼고 했더니 양이 젤 적었던 과목이었네요.
상품은 나누어준 브로슈어 들고 다니면서 외워서 따로 요약 정리하거나 단권화 노트에 적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종희쌤 문제집 풀고, 종희쌤 모의고사 풀고, 종희쌤 강의 듣고, 종희쌤이 만들어준 암기팁 외우고,
종희쌤이 하라는대로 잘 따라오면 보험은 효자과목이 될 거예요~!

4)컴일
25년 시험때 올라와있던 강의 다 들었고(이론만 3회독 되었던 것 같아요), 역대 기출 문풀, 계리직 문풀 강의까지 다 들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컴일은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고 좋아했던 과목이라 25년도 시험치고 본격적으로 26년 대비하기 전 시간에도
하루에 한강씩은 인강을 보면서 흐름 끊기지 않게 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유수쌤이 하라는대로 815 교재사서 라이브 강의 다음날 배속 돌려서 봤습니다!
평일은 하루 1강+그날 문제 풀이 한 거 복습했고, 
주말엔 그 주에 공부한거 복습+계리직 기출문제집 복습 했습니다. 
컴일은 그렇게 하루에 1~2시간 매일 꾸준히 했습니다!
그리고 엑셀은 책만 보고 공부하지 말고 엑셀 깔아서 같이 작동해보면 더 이해가 쉬울 것 같아요~!
컴일은 쪽집게 유수쌤만 믿고 따라오면 됩니다!

5)영어
제인쌤이 올려주는 강의 하루에 1강씩 보고 그날 배운거 복습하는 정도만 했습니다.
따로 영어 단어를 외우거나 다른 문제집을 더 풀어보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컴일처럼 하루 1~2시간 인강 1개+복습 이정도 했고, 
제인쌤의 구동사 강의 이해쉽게 잘 설명 해주셔서 억지로 외우기보단 설거지할 때 켜놓고,
강의를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제인쌤 문제집, 제인쌤 동형모의고사 내준것 시간내에 풀어보는 연습했고, 
올라온 인강이 다 끝난 후에는 문제집에서 틀린 부분 한번씩 더 풀어보거나 쌤 문제집에도 반복적으로 나오는 단어들이 있어요.
그런거 한번 더 눈으로 보곤 했던 것 같습니다!

유상통에 능력 좋은 우리 선생님들이 있고, 너무 좋은 자료들 많이 있어서 
유상통 커리 잘 따라온 것 밖에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엔 이론을 다잡기보다 문제풀이 많이 하는데 초점을 좀 맞춘것 같고,
3월초엔 양치기 할 욕심으로 타사 우예보 문제집을 한권씩 사서 풀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비추입니다! 수험생인 제가 봐도 문제의 질이 낮고, 오류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이론이 흔들리는 역효과가 생기기도 했거든요..
개인의 선택이지만 저는 다시 돌아간다면 타사 문제집 안풉니다!
유상통에서 나오는 문제집 풀고, 쌤들이 내주는 모의고사만 풀어도 문제는 차고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5. 면접준비과정
면접은 답이 없어서 다들 어려워 했던 것 같아요.
저희 조는 모의면접이 첫날인 5월 1일에 당첨?되었었는데, 저는 그게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어찌 준비해야할지 감이 일도 없었는데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고, 준비가 안된 무방비 상태라서 오히려 더 당황스러움에 대처하는 경험도 되었던 것 같아요.

면접은 유상통에서 기한내에 다 볼수도 없을정도로 많은 정보를 쏟아주십니다..!!
그 자료들 틈틈히 많이 읽어보고 특히나 가이드북에서 선배들이 했던 대답 중 괜찮았던거 형광펜 쳐놓고 베껴서 외워도 좋을거 같아요^^ㅎㅎ
5분발표는 유상통에서 내어주는 여러 주제들 중 나올법 한 거 뽑아서 제미나이에 답변 만들어달라고 하면 서론 본론 결론 잘 만들어줍니다.
저는 제 머리로 답을 생각하는건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제미나이가 예쁘게 말 잘 만들어주기 때문에 질문하고 답변 많이 읽어보는 시간 가지고, 
상황형 발표도 큰 틀이 있어서 몇가지 상황만 시간안에 적는 연습 해보고 
제미나이에 이 상황에 대한 꼬리질문과 답변 만들어줘. 해서 읽어보고 말하는 연습하면 될 것 같아요.
선배들 자료와 제미나이로 내용들 정리하고
내가 할 일은 밝은 인상을 위한 웃는 연습, 시선처리, 당황스러운 질문 받았을때 잘 대처할 수 있는 임기응변 연습, 
말연습 이런 것들 입니다!
아 그리고 유수쌤의 화 목 라이브 방송도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수험생을 위해 실제로 도움되는 조언들 격려, 여러 말씀들 한마디 한마디 너무 와닿았었네요. 
마음 잘 맞는 조원들과 말하는 연습, 표정, 시선 연습! 말 많이 하세요~~!
저는 집에서 남편과도 모의면접 몇 번 했었습니다ㅎㅎ 말도 하니까 늘더라구요! 

6. 마지막 하고 싶은 말
25년도 첫 시험 준비할때 타사 강의와 유상통 강의를 병행 했었습니다. 
타사 강의를 들어봤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어요. 
유상통처럼 빠르고 정확한 강의는 없고, 문제집 퀄리티나 홈페이지 사용의 편리함, 직원들 친절함
모든게 체계적이고 너무 잘 되어있어요. 
특히나 라이브 강의라던지, 질의응답 회신속도, 끝도없이 공짜로? 만들어주는 모의문제, 시험 임박했을때 올려주는 쌤들 응원영상(노래하는영상도 ㅎㅎ)
수험생을 위한 진심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유상통에서 올려주는 강의 성실히 보고 쌤들이 이끌어주는대로 따라간다면 좋은 성적 거둘수 있습니다!!

시험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분들 응원합니다! 수험생은 자신감~~!








 
유경희님 필기 합격수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두번째 시험을 치뤘고 6살 어린이 키우는 맘시생입니다.
이번 시험 기대 못했는데 필기합격을 하게 되어서 너무 너무 감격스럽고 기쁜 마음으로 합격수기를 씁니다.

25년 시험도 순공시간이 10시간~15시간 정도였을만큼 많은 노력을 쏟았지만 쉽지 않았네요,, 다시 생각해도 속상한 시험입니다ㅎㅎ..
루틴은 아침에 아이랑 같이 일어나서 유치원 보내고 (8:30), 아침 먹고 간단한 살림 후 10시 이전에 독서실에 도착했습니다. 
아이 하원(5:30)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했고(점심은 간단히 빵 종류, 두유, 군것질 먹었습니다ㅠ), 남편이 있는날은 저녁 먹기전 6~7시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했습니다. 저녁 먹고 아이 놀아주고 재운 후  (보통 9시경) 다시 새벽 1~2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아이케어 하는 시간 제외 거의 공부만 했고, 남편이 주말에 출근하는 날이 있어서 남편 출근날은 육아했고,
출근 안하는날은 남편에게 맡기고 독서실 갔습니다. 

25년 시험에 떨어지고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제가 목표 했던 점은
"무조건 이해하기"였습니다. 교안 회독을 하면서 단 한줄도 이해안되는 문장이 없도록 공부하자! 
이번시험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포인트였어요. 너무 당연한 소리죠.
우예보는 무조건 90점 이상 목표로 
26년 시험대비로 올라온 거의 모든 강의를 수강했고 같은 과목 다른 선생님들 강의 들으며 이해 어려운 부분을 크로스 체크했고,
강의를 여러번 들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챗GPT로 물었더니 이해가 쏙쏙 되도록 알려주더라구요 도움 많이 되었어요. 
유상통에서 나온 모든 문제집, 각종 모의고사 문제란 문제는 다 풀었고, 
특히 이해 안되고 어려운 문제는 오답노트 꼬박꼬박 적어서 여러번 읽었습니다. 
컴퓨터일반은 테마 815 1강씩 듣고 주말엔 그 주에 들은 문풀 복습+기출문제 1,2권 틈틈히 하루에 한시간 정도 할애해서 꾸준히 했습니다. 
영어도 제인쌤 강의 하루에 1강씩 들었고 따로 단어 암기, 문법 공부는 시간 여유가 없어서 못했습니다.
유상통 커리 따라서 육아하는날, 아픈날 (며칠 없었지만) 제외하고는 정말 성실하게 공부했습니다. 

1. 우편
기본강의는 고민석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특히 이번 시험 대비로 준비해주신 다시쓰는 우편일반, 예금일반 너무 도움 되었습니다.
교재 흐름대로가 아닌 비슷한 주제끼리 묶어서 정리해주신 파일들
마지막 복습할때 정말 유용한 자료였습니다.
고민석 선생님 문제집은 10문제 풀면 1문제 틀릴까말까 하는 정도였고
도끼쌤 문제집이나 하프모의고사는 소나기 많이 맞았네요. 이번에 새로 투입된 영역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계산 문제도 더러 있었는데 
도끼쌤 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정리도 다시 한번 되었던것 같습니다. 

2. 예금
고민석 선생님, 안기선 선생님 강의 다 들었습니다. 
두분다 꼼꼼 최강자신데 그 두분의 강의를 다 들었더니 빈틈이 있을래야 있을수 없었네요.
저에게 예금 나름 효자과목이었습니다. (봉모때 100점도 한번 맞았구요..ㅎㅎ)
특히 이번 안기선 선생님 문제집 풀고 제 예금 실력이 급상승했던것 같습니다. 
문제가 단순히 어렵다가 아니라 다각도로 생각해야했고, 두번 생각해야 했습니다. 
문제 하나를 풀어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그런 문제들이 많아서 어나더레벨이었습니다.. 쌤 문제집으로 실력이 많이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3. 보험
보험은 김종희 선생님  강의+문풀 들었고, 
보험은 말해뭐해입니다. 그냥 종희쌤만 믿고 따라갔고, 상품 묶음묶음 해주신거.. 기가막힌 암기팁 한 5개정도 되나요 ? 
그거로 상품 공부 끝냈습니다. 진짜 이거만 해도 되나 라고 의구심이 들정도 방대한 양을 어메이징 하게 줄여주셨어요ㅎㅎ.
보험은 종희쌤 강의랑 종희쌤이 보라고 한것만 보고 갔습니다!

4. 컴퓨터일반
26년 계리직 컴퓨터 일반 문제 유수쌤이 출제위원 아니야..? 라고 오해할뻔 했네요. 
25년대비부터 저는 컴일 너무 재미있어서 (유수쌤 강의력에 빨려들어갔어요.!) 
25년 시험 끝나고 잠시 쉬는 타임에도 컴일은 하루 1강정도는 꾸준히 들어었어요. 
나름 서브넷, 진법 등등도 풀정도로요 ㅎㅎ 
이번시험은 테마 815만 하루에 1강씩 들었고 주말에 한주분 복습+기출문제집 1,2권 틈틈히 문제 풀었습니다. 
컴일은 유수쌤 말대로 하루에 2시간 안넘게 공부했습니다!

5. 영어
25년 시험에선 영어를 소홀히 했었습니다. 
반성하고 이번시험땐 하루에 제인쌤 강의 1강씩 꼭꼭 들었습니다. 
대단히 열심히 하지 않더라고 하루에 한시간씩 꾸준하게 했습니다. 

시험이란게 운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운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과 다른 사람보다 더한 노력이 있어야만 따른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후회없도록 공부했고 매일 꾸준히 성실하게 할당량 소화했고, 
이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없을정도로 열심히 시험준비에 임했습니다. 이번시험은 다행히 결실을 본 것 같아 기쁘네요
물론 면접준비 열심히 해야하지만요ㅎㅎ

면접 특강 봐야해서 급하게 쓰느라 너무 두서없네요ㅠㅠ
아무튼!! 계리직은 유상통이고 우리쌤들 누구보다 진심이고 너무 애써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에요. 
딱 유상통 커리만 따라오면 무조건 합격입니다!! 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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