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합격수기
2026 충청청 30대후반 (25년컴일과락, 26년커트+6)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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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현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1. 계리직 결심 계기 출산과 육아로 경력단절이 생기면서 취업이 어렵겠다고 느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속공인중개사로 일했습니다. 아이들을 케어하며 유동적으로 일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한 선택이였지만 밤이나 낮이나, 아이들과 놀이동산에 놀러가서까지 핸드폰만 붙들고 있어야 했던 현실에 현타가 쎄게왔고 워라벨과 퇴근후의 시간이 보장되는 일을 하고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과거에 대학동료가 스치듯 얘기해줬던 계리직이라는 직업이 떠올랐고 그날부터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도전해볼지 깊이 고민해본 후 한살이라도 더 젊을때 도전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공부기간 및 필기점수 24년 8월 : 한국사 1급 취득 초시 24년 9월 ~ 25년 7월 (11개월) : 우편90 예금75 보험90 컴일25 (컴퓨터1문제+영어4문제) 재시 25년 9월 ~ 26년 3월 (7개월) : 우편90 예금90 보험80 컴일80 (컴퓨터11문제+영어5문제) 3. 과목별 학습전략 <우편> 공부시작부터 끝까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 과목입니다. 이해보단 무작정 암기과목의 성격이 강했고, 국내공부하다보면 국제 다 까먹고 , 표며 뭐며 줄줄 외워야 하는 과목이기에 이과형 머리인 저에겐 가장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고민석쌤 강의로 들었고 강의들으면서 와 이렇게까지 해야된다고? 했는데 진짜 그렇게까지 해야되더라구요.. 허허 가장 약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다보니 시간도 가장 많이 투자했습니다. 초시땐 강의듣고 그날 강의들은내용 복습하면서 끝까지 한번 들었고 그후론 혼자 회독하며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3회독정도 한후에 문제집풀이로 들어갔고 틀린부분은 기본서 찾아가서 다시회독하고 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문제집 한권 다풀면 다시 기본서 회독, 문제집 한권 다풀면 문제집 회독 이런식으로 반복했고 시험보기 마지막 일주일은 기본서만 보고 시험봤습니다. 이렇게 공부한후 첫시험을 봤는데 우편점수가 나쁘지않게 나와서 나의 공부방법이 틀리진않았구나! 생각하게 되어 재시때도 같은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다만 재시때는 기본심화강의는 패스하고 개정분석특강만 들었고, 문제풀이도 막히거나 이해안가는 부분만 발췌해서 들었습니다. 25년도부터는 특정부분에 그치지않고 산재된 내용을 모아서 문제를 제출한다거나, 단순한 말장난보다는 응용력을 필요로하는 문제가 많아지는 추세이니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내가 외운 내용을 바로바로 꺼내서 적용할 수 있는지를 신경쓰시면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금> 어려운 용어가 많은 과목이다보니 처음엔 어렵다고 느낄수있지만 한번 정확하게 이해해두면 가장 휘발이 덜 되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 물론 우대이율이랑 체크카드 빼고요...ㅋ....ㅋㅋ...) 25년도에 이종학쌤 강의를 들었고 공부방법은 우편과 동일하게 기본서 3회독 후 문풀 시작했고, 문제집 + 회독 사이클 돌리며 공부했습니다. 모의고사때도 크게 애먹지 않았던 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초시에 점수가 잘안나와서 아쉬웠던 과목입니다. 이번에 기선쌤이 새로오시면서 기선쌤 강의를 빠르게 들었고 강의를 듣다보니 '헐 이게 이런말이였어?' 하는 부분이 계속 튀어나오더라구요. 초시때는 문제가 풀리니까 다 안다고 착각했던 부분들이 수박겉핥기로 알고있었구나 라고 깨닫고 더 꼼꼼히 공부하였습니다. 조금이라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으면 챗gpt랑 대화하면서 찾아보고, 고민석쌤 강의 찾아서 들었습니다. ( 이해안가는 부분 있으시면 고민석쌤 강의부분 찾아서 들어보시길 권해드려요! 그냥 지나갔던 부분도 갑자기 회독하다가 잉? 하고 의문이 생길때가 있거든요 그럴때 민석쌤 강의 찾아보시면 수강생들 머리에 들어갔다 오신것마냥 기가막히게 가려운곳 긁어주시고 설명해주십니다 !! ) 특히 이번에 기선쌤 문제집이 엄청 도움되었습니다! 처음풀때 말도안되게 많이 틀려서 좌절도 했지만 문제형식도 다양하고 문제하나하나가 디테일해서 기본서에서 놓쳤던 부분에 구멍을 많이 찾아 채울 수 있었습니다! <보험> 보험은 뭐....그냥 갓종희 종렐루야 종희쌤만 믿고 가세여.... ㅋㅋㅋㅋ 26년 보험이 킬러과목이였던 만큼 굉장히 지엽적이고 치사하기까지 한 문제도 많았지만 종희쌤 덕분에 이점수 맞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종희쌤 커리만 따라갔고 공부시간도 스트레스도 우예보중 가장 적었습니다. 심화강의에서 종희쌤이 보험상품 종류별로 묶고 묶고 해주시는데 한번쯤은 그 묶으주신부분을 연습장에 정리하고 적어보셨으면 합니다. 종희쌤이 다 정리해주시지만 그것을 연습장에 써보면서 제것이 된다고 느꼈던것 같아서 꼭 해보셨음 좋겠어요!! 그후에 안외워지는것들은 포스트잇에 정리해서 책앞에 붙여두고 보험책 꺼낼때마다 읽어보고 펼쳤습니다! 마지막쯤엔 가지치기 많이해주시는데 그래도 찝찝한 부분은 저는 삽질좀 했어요.. 그래서 덕분에 이번에 맞춘 문제도 있어서 후회는 없고 본인의 선택이므로 다른사람보다 한문제더 조금이라도 더 맞추려면 능동적인 학습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진짜진짜 노베이스 학창시절 영어 제일싫어했던 1인입니다. 그치만 시간이 지날수록 느낀건 영어는 절대포기하면 안된다는 것이였어요. 초시때는 운좋게 4문제 맞았지만 컴일과락으로 떨어지면서 더 영어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재시 공부시작하면서 제일먼저 했던게 단어장구매였어요! (아쉽게 제가 단어장 구매할시점엔 제인쌤 단어장이 출간되기 전이라 능률vaca 고교2000제 구매해서 외웠는데 제인쌤껀 어근도 함께 들어가있어서 훨씬 좋을것같아요!!) 초시때 기본강의는 다 들었던 터라 강의 올라오기 전까지는 매일 단어외우기부터 시작했고 제인쌤 문제집 발간된 이후로는 매일 unit 하나 풀고 문풀강의듣고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문제가 잘풀리고 독해가 잘되어도 문제풀이 강의 무조건 들었어요! 단순히 문제푸는것 뿐만아니라 비슷한 표현이나 문법 등등도 함께 설명해주시고 짚어 주시기 때문에 꼭 들었습니다! 영어는 미룰수록 더 하기싫어지는것 같아서 무조건 공부하려고 앉으면 영어부터 시작했습니다~ 꾸준히가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영어 실수해서 하나 더 틀린게 이번시험에서 젤 아쉬운부분..... <컴일> 유수쌤 강의력으로 컴일 어렵지만 재밌게 공부했습니다. 25년 시험때 컴일이 진짜 ..육두문자 나오만큼 어렵게 출제되어서 컴일때문에 과락으로 떨어졌었어요 모의고사나 워크시트에서 컴일때문에 말아먹은적은 없었기에 더 충격적이였구요.. 그래서 재시 결심하고 심화강의부터 다시 차근차근 수강했고 그후에 라이브 강의 따라갔습니다 컴일에 너무많은 시간 투자하지말라 하셔서 매일 라이브강의 듣고 복습하는데 2시간 이상 안넘겼고, 라이브방송이 없는 주말이나 빨간날에는 기출문제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덕분에 안배운 킬러문제 2개 빼고는 다 맞출수 있었습니다! 4. 전하고 싶은말 * 나의 성향을 잘 파악할것 계리직 공부는 장기레이스다 보니 나의성향을 잘 파악해서 나에게 맞는 공부를 하시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저는 공부하면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지 않고 공부했어요 제성격상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자체만으로도 시간이 오래걸릴거 같았고, 또 그 계획 달성못하면 스트레스 받아할게 눈에 훤해서 그냥 대략적으로 이번주는 우편은 여기까지, 예금은 여기까지 이런식으로만 세웠고 유동적으로 시간이 남으면 더하고, 너무 힘들면 정해진 양을 다 채우지 못해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스터디, 구르미 캠 등의 활동은 하지않았습니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하는것같아 나도 해볼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도 여러번 있지만 뭔가 제의지로 공부해야 한다는 마음이 컸고 스터디의 규칙을 따르고 하는것들이 저에겐 숙제같거나 번거로울수도 있을것 같아서 하지않았습니다. 또한 저는 오답노트나 단권화를 해도 결국은 다시 기본서를 찾아갈것 같기에 오답노트, 단권화 하지않았습니다. 오답노트 스터디 별로야!! 라는게 아니라 남들이 하는대로가 아닌 나의 성향을 잘 파악하여 시행착오의 시간을 최대한 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 문제푸는시간 단축을 꼭 연습하세요! 초시때 합격하지 못한 원인이 처음엔 단순히 컴일문제가 어렵게 나와서라고 생각했지만 우예보를 꼼꼼히 풀려고 하다보니 시간단축에 실패했고, 그때문에 컴일에서 맞춰야하는 문제도 맞추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후에 문제집을 풀때도 한번에 정확하게 풀려고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유상통에서 제공되는 모의고사를 풀때 꼭 시간안에 다 풀고 마킹까지 하는것을 필수로 연습하셨으면 좋겠어요! 시험장의 시간은 체감 더 빨리 지나가거든요 ㅠㅠ * 유상통만으로도 충분하다! 저는 초시, 재시 불문하고 타사 문제집 모의고사 없이 유상통 교재와 컨텐츠만으로 공부했어요 모든 선생님들이 너무 열정적이시고 다양한 자료등을 제공해주시기때문에 저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고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또 타사문제집은 정오도 잘안올라온다는 얘기도 들리고 해서 저는 문제집도 저희 쌤들책만 풀었습니다. 중간중간 별도로 제공해주시는 기선쌤 미니모의고사, 종희쌤 보험상품문제, 도끼쌤 하프모의고사, 유수쌤 워크시트 등 도 워낙 많기때문에 충분히 다 활용하시고, 혹시나 필요에 의해서가 아닌 유상통 문제집만으로 부족하지않을까..? 하는 걱정때문에 고민하신다면 전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5. 면접 저는 필기만 붙으면 세상행복하고 순탄할줄 알았어요... 면접이 이렇게나 큰 산인줄도 모르고... 정말 짧고 굵게 엄청난 스트레스가 몰려와서 필기를 한번더보는게 차라리 낫겠다고 생각할 정도였거든요.. 일단 뭐 유상통말고 다른스피치학원 끊을까? 이런건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유상통에서 제공하는것만 따라가기도 벅차여 정말... 그중 저는 면쌤께 받은 모의면접이 가장 기억에 남고 도움도 많이 되었던것 같습니당! 면접질문이나 답변 등은 면접후기에 자세히 남기도록 할게요 !! 6.마무리 쓰다보니 주절주절 길어졌지만 일단 계리직을 유상통에서 시작하신것 부터 다른사람들보다 한걸음 앞서 시작하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앞서 시작하셨으니 꾸준히 달리신다면 남들보다 먼저 목표에 도착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정말 평범하기 그지없는 애둘엄마, 학창시절 공부라곤 해본적 없는 제가 포기하지않고 달리다 보니 여기 와있는것처럼 이글을 읽고계신 모든 분들도 분명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남과 비교하지말고 불안해하지말고 나 자신을 믿으면서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 올거예요!! 모두들 화이팅하시고 합격기운 드립니다 빠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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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현님 필기 합격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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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6 계리직 필기합격하여 수기남깁니다. 저는 초등아이 키우는 맘시생입니다. 2025 우예보는 점수가 괜찮게 나왔으나 컴일과락으로 불합격하고 이번에 재시로 필합하였습니다. 시험이 3월로 당겨지면서 아이들 방학이 1~2월 인지라 많이 걱정되었는데 확보할수 있는 시간 최대한 확보하고, 조금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면서 애썼더니 다행히 좋은 결과가 있었네요 필기만 합격하면 정말 행복할것 같았는데 면접이라는 큰산이 남아서 살짝 막막하기도 하지만 꼭 최합하여 공부방법, 경험 등등 자세한 후기 남기고 싶습니다!! 계리직은 유상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