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합격수기
전남청 전업 수험생,2년의 노력 끝에 커트라인을 뒤집고 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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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예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1. 시작과 과정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던 중, '안정적이면서도 출퇴근 시간이 명확한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아버지의 추천으로 계리직 공무원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가장 합격수기가 많고 신뢰가 가는 유상통을 선택해 본격적인 수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 시기별 시험 준비 과정 2024년 (10개월 준비 / 전남 일반 접수): 2문제 차이로 불합격했습니다. 2025년 (9개월 준비 / 전남 목포 접수): 전남 일반의 티오가 10명이길래 섬지역인 목포지역으로 지원했으며 목포 지역 커트라인보다 총점은 15점이나 높았으나, 컴퓨터일반&영어 과락으로 다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026년 (5개월 준비 / 전남 일반 접수): 필기시험을 커트라인으로 합격한 후, 면접을 통해 뒤집기에 성공하며 마침내 최종 합격했습니다. 3. 하루 일과 및 마음가짐 오전 8시 30분에서 늦어도 9시에는 무조건 공부를 시작했고, 밤 9시~10시 사이에 일과를 끝냈습니다. 식사 시간에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만 휴식을 취한 뒤 곧바로 공부에 복귀했습니다. 1인실 스터디카페에서 홀로 외롭게 공부하며 졸릴 때는 스탠드 책상에 서서 잠을 쫓았습니다. 화려한 요령보다는 하루도 빠짐없이 책상 앞에 앉았던 꾸준함과 성실함이 합격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4. 과목별 공부법 ■ 우편 · 예금 · 보험 회독 수가 늘어나면서 이론은 어느 정도 정립되었다고 느꼈습니다. 모든 강의를 처음부터 다 듣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새롭게 개정되거나 추가된 부분만 골라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이후에는 혼자 기본서를 회독하며 예상문제집에서 틀린 부분을 기본서에 단권화했습니다. 그리고 무한 회독을 돌리며 아는 부분은 빠르게 넘기고, 어렵고 빈틈이 보이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메꾸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우편: 수치나 법령 등 암기가 필요한 부분은 매일 분량을 나누어 회독 주기를 짧게가져갔습니다. -예금: 예금상품 파트는 A4 용지 9장 분량으로 요약해 화장실 벽에 붙여두고, 매일 샤워하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눈에 익혔습니다. 카드상품은 밥 먹고 가장 졸린 시간을 활용해 4일 주기로 나누어 회독했습니다. -보험: 김종희 선생님 강의를 수강하며, 휘발성이 강한 주요 특약과 핵심 특징 위주로 암기하여 휘발되는 것을 점점 줄이려고 노력했습니다. ■ 컴퓨터일반 이 과목은 정말 유수 선생님만 믿고 가시면 됩니다. 선생님께서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신 파트는 어떤 변형 문제가 나오더라도 맞출 수 있도록 깊이 있게 파고들었습니다. 전개년 기출문제를 완벽히 마스터한 후에는 815 교재를 풀며 실전 감각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영어 저에게는 정말 애증의 과목이었습니다. 처음 진입할 때는 영어 비중이 2문제뿐이라 시작했는데, 제가 처음 시험보는 시기에 7문제로 늘어나 심리적으로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 목표는 과도한 욕심을 버리고 '안정적으로 3문제만 맞추자'였습니다. 제인 선생님의 강의를 충실히 따라가며 예상문제집을 통해 문제를 풀어내는 스킬을 배웠습니다. 베이스가 없는 초보자분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제인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5. 필기 합격, 그 이후 그토록 기다렸던 필기 합격이었지만, 제 점수가 합격 커트라인에 딱 걸쳐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기쁨보다 눈물이 먼저 쏟아졌습니다. 커트라인 합격자가 최종 합격을 하려면 면접에서 '우수'를 받아야 하는데, 그것이 얼마나 바늘구멍인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영상으로만 보던 유상통 필기 합격자 오프라인 특강에 참석하면서, '내가 정말 필기합격자 자리에 와 있구나' 하는 설렘을 동력 삼아 다시 면접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6. 면접 준비 및 당일 후기 면접 스터디: 유상통 합격자 단톡방에서 4인 1조 스터디를 구해야 했습니다. 대부분 광주 지역 중심이라 고민하다가, 용기를 내어 "순천 지역에서 구하시는 분 계시냐"고 글을 올렸습니다. 다행히 좋은 조원들을 만나 첫 주에는 3회, 그다음 주부터는 만남 횟수를 더 늘려가며 서로 배려 속에 실전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이태헌 강사님의 모의면접을 통해 매운맛으로 긴장감을 겪어본 것이 실전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 당일: 전남청은 면접 첫날이라 오후 조였음에도 불안감이 컸습니다. 그래서 전날 조원들과 다 함께 천안 우정연수원 근처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같이 저녁을 먹고 대화를 나누며 긴장을 풀었습니다. 면접장 분위기: 대기실에서 면접 순서를 확인했는데, 제가 가장 마지막 순서였습니다. '마지막 순서는 면접관님들이 지쳐서 불리하다'는 카더라 글들이 떠올라 순간 절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루해하실 면접관님들을 위해 솔직하고 명확하게 나를 어필하자'고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우체국에 대한 깊은 관심, 그리고 제 과거 경험을 녹여낸 '고객 응대 역량'을 진정성 있게 말씀드렸습니다. 진심이 통했는지, 감사의 결과로 커트라인이라는 불리한 점수를 면접 '우수'로 뒤집고 최종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7.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금방 끝낼 수 있겠지'라는 가벼운 마음이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수험 기간이 늘어나고, 컴영 과락, 커트라인 합격으로 피를 말리는 과정을 겪으며 세상에 쉬운 일 하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해낼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버텼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든 수험 생활을 지나고 계실 수험생분들, 공부하기 싫고 지치는 순간이 오더라도 매일의 꾸준함을 믿고 나아가신다면 반드시 원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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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예님 필기 합격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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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직은 유상통인 이유가 있었어요!
<우편> 초시생이 아니고 이번 시험은 시간이 너무 없다고 판단을 해서 고쌤의 다시쓰는 우편강의를 듣고 암기가 필요한 추가된 내용은 도끼쌤 강의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공부하면서 두분 강사님 문제집을 1회독할때만 모든 문제를 풀고 2회독,3회독 할때는 표시된 틀린 문제만 풀면서 회독하려고 했습니다. <예금> 예금도 고쌤의 다시쓰는 예금강의를 듣고 기본서 회독을 하면서 문제집을 우편과 같은 방식으로 3회독씩 풀고 시간이 없어서 안쌤 강의는 듣지 못했습니다. 안쌤이 만들어주시는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문제 스타일이 두분이 다르셔서 시간이 있었으면 안쌤 문제집도 풀고 싶었는데 욕심을 버리고 기본서 회독하면서 고쌤 문제집에서 틀린 문제를 오답하고 기본서에 표시하면서 회독할 때 그 부분은 더 집중적으로 공부하며 예금상품과 카드상품은 매일 분량을 나눠서 예금상품은 5일에 나눠서 1회독을 하고 카드상품은 4일에 나눠서 휘발되는 양을 줄이기 위해서 반복학습을 하였습니다. <보험> 보험도 기본강의는 수강하지 않았고 보험상품 강의부터는 강의를 들으면서 상품의 감을 잡아가면서 4일에 나눠서 1회독을 하면서 상품을 반복하면서 암기하면서 문제집 회독을 하면서 기본서 이론에 집중했습니다. <컴일> 그냥 유수쌤이 하라고 하신 내용만 따라하시면 충분합니다. 특히 이번시험이 유수쌤 815교재와 모의고사 워크시트에서 강조하신 문제가 많이 나와서 시험문제를 풀 때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유수쌤이 꼭 이 내용은 알아야 한다고 한 부분은 끝까지 개념을 이해하고 관련 문제를 풀어보고 제미나이한테도 물어보고 단순히 암기를 하려고 하지 않고 이해를 하고 필요한 부분은 암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영어> 정말 싫어하는 과목인데... 초시때는 강의를 다 듣고 따라가다가 시험장에서 영어는 마지막에 풀기도 하고 다른 과목이 어렵게 나오면 풀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을 하면서 그냥 앞에 쉬운 문제만 풀고 넘어가자는 마음으로 이번시험에는 기본서와 문제집만 하루에 30분 정도만 투자하고 우예보 컴일에 시간투자를 많이했습니다. 자세한 수기는 최종합격하면 적어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