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합격수기
돌고 돌아 유상통 결국 합격 _ 초시생 100일(같은 5개월)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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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면접이 끝나도 조리있게 말을 잘 하지 못하여 몇일을 고민하고 작성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열심히 적어보았습니다. ∙ 시작과 과정 : 계리직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총 수험기간 이야기출산하고 신랑이 육아휴직을 하는 동안, 둘 다 한 가지씩은 성과를 내보자 하는 마음으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국사가 공무원 시험 과목에서 자격증으로 대체되었다며 계리직 도전을 추천하는 신랑의 말에 솔깃했습니다. 사실 저는 '한국사 최약체'였던 터라, '한국사 자격증이 따지면 계리직을 시작하자'라는 마음으로 도전했습니다. 5월에 한국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 나만의 공부법 : 과목별 점수와 나를 합격으로 이끈 과목별 핵심 공부 노하우[예금·보험] 예금과 보험 과목에서 저만의 치트키는 바로 '금융권 경력'이었습니다. 5년 전에 퇴사하긴 했지만 3년 정도 금융권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예금, 보험의 기본 내용은 다 아는 상태였습니다. 시험을 보면 바로 맞힐 정도는 아니었지만, 용어들이 익숙하고 어느 정도 업무에서 습득한 내용이었기에 훨씬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예금은 고쌤이 전자칠판을 사용하지 않으셔서 기선쌤 강의를 선택했는데, 기선쌤 강의도 매우 좋았습니다. 보험은 종희쌤 한 분이셔서 선택권이 없었지만, 강의를 듣는 순간 고민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우편] 가장 큰 문제는 우편이었습니다. 차분히 앉아서 교재를 회독하는 공부법이 저랑 맞지 않아 어려움이 컸습니다. 특히 암기할 내용이 많은 우편은 도끼쌤이 안 계셨다면 계리직 자체를 포기했을 만큼 큰 산이었습니다. 그래서 도끼쌤 말씀처럼 '채색하듯 공부하자' 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무작정 돌렸습니다. 도끼쌤 강의로 1회 완강을 한 후, 교재를 혼자 읽고 공부하려 했으나 자꾸 집중하지 못해 고쌤 강의로 다시 1회 완강을 했습니다. 그 후에는 필요한 강의만 찾아서 들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두 분 선생님의 문제만 여러 번 풀어서 아예 외우도록(답이 아니라 문제와 보기의 틀린 부분까지 모두) 공부한다면, 타사 교재를 따로 사서 풀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타사 무료 모의고사도 지켜봤는데 모르는 문제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문제를 다 맞혔다는 뜻이 아니라, 우리 선생님들이 다 알려주신 내용이라 굳이 타사 문제집까지 풀 필요는 없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컴퓨터일반] 저는 그 흔한 컴활 자격증조차 없을 만큼 컴퓨터와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유상통을 모르던 11월에 타사에서 2주 무료 체험 강의를 들었을 때, 강사님이 쉽게 잘 가르쳐 주시는데도 제 머리에는 하나도 남지 않았습니다. '어쩌지' 싶었는데 유상통에서 유수쌤 강의를 들으니, 처음에 느낌표가 팍팍 오진 않았지만 '정말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알려주는 느낌'이 딱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믿고 하라는 대로 따랐습니다. 범위 밖이라는 부분은 교재를 잘라내어 보지도 않았고, 시험 기간이 너무 짧았기에 "815 라이브만 들으라"는 유수쌤의 답변을 보고 그대로 실천했습니다. 정말 교재 리뷰 10분짜리 강의만 다 듣고, 필요한 것만 본 강의를 본 뒤 나머지는 다 815 라이브로 해결했습니다. 와, 그런데 이게 됩니다. 나중에는 느낌표가 백만 개쯤 팍팍 터집니다. 컴일은 그냥 유수쌤이 넘사벽입니다. 저는 815 라이브를 들을 때 문제를 하나도 몰라도 그냥 모든 내용을 필기했습니다. 토시 하나까지 똑같이 적은 건 아니고 제가 알아볼 수 있도록 필기하다 보니, 유일하게 컴일만 나중에 노트 한 권으로 단권화가 되었습니다. 자꾸 적다 보니 '저번에 적은 거네' 하고 찾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이 되었고, 워낙 쉽게 설명해 주셔서 이번 시험에서 10개나 맞혔습니다. 믿고 가시면 됩니다. [영어] JANE쌤은 개인적으로 너무 멋진, 제 워너비 선생님이신데 제 실력이 안 받쳐주어 아쉬웠습니다. 영어가 단기간에 한다고 될 일도 아닌 것 같아서, 감만 살려보자는 마음으로 밥 먹을 때 올려주신 문제를 풀거나 강의를 듣는 정도로밖에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질문·답변 문제 정도는 맞출 수 있어서 '3개만 맞추자' 했는데, 이번 시험이 다행히 쉽게 나와서 그나마 잘 맞출 수 있었습니다. 아주 먼 옛날 외고 입시 학원에서 배운 방식으로 단어를 알려주시는데, 시간만 있었다면 시험 목적이 아니더라도 개인적인 역량을 위해 어휘 강의를 꼭 들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 유상통 활용기 : 유상통의 강의, 교재, 콘텐츠 중 도움이 되었던 것1. OX 퀴즈! 100개를 다 맞히시는 분들은 대체 어떻게 하시는 건가 싶을 만큼, 저는 최고 점수가 23문제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공부하기 싫을 때나 차량으로 이동할 때 OX 퀴즈를 풀면서, 모르는 내용이 하나라도 있으면 모두 캡처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책상에 앉았을 때 기본서를 찾아보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런 내용도 있었어?" 할 때가 많아서 정말 정말 유익했습니다. 과목별로 OX 100문제가 따로 있으면 더 좋겠다고 생각했을 정도입니다. 2. 유상통 전용 챗GPT 저는 한 달 동안 챗GPT에게 모르는 문제의 구절이 나올 때마다 "책 어느 페이지에 나오는지" 물어보는 용도로만 썼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가끔 거짓말도 하니까 문제 풀이를 부탁하거나 내용을 그냥 물어보기보다는, 위치를 찾는 데만 사용해 공부 속도를 올렸습니다. 특히 문제 풀이를 할 때 보기의 모든 내용을 확인하는 저에게는 아주 유용한 도구였습니다. ∙ 마인드 컨트롤 : 슬럼프가 찾아왔던 순간과 이를 극복해 낸 나만의 방법1. 딱 한 번뿐이다. 저는 평생수강권 막차를 탔습니다. 하지만 '딱 한 번만 시험을 보고, 떨어지면 다신 안 한다'는 배수의 진을 치고 준비했습니다. 사실 정말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재수가 더 어렵다는 걸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어차피 한 번 해서 안 된다면 안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통 2년 정도 기간을 잡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러면 아무래도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 합격 수기 카페 활용 유수쌤이 3월에는 카페에 들어오지 말라고 계속 말씀하셨지만, 저는 힘들 때마다 들어갔습니다. 아니, 힘들 때나 안 힘들 때나 그냥 매일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수시로 보면서 댓글도 달고 글도 적으며 위로받기도 하고 공부 정보도 얻었습니다. 카페는 사랑이었습니다. 시험이 끝난 후에도 수시로 들어갔고, 합격 발표 후에도 가끔 들어가 아는 내용은 댓글을 달아드리곤 합니다. 제 마음의 고향입니다. 3. 나만의 스타일 찾기 처음에는 순공 시간을 달력에 적어보기도 하고, 단권화가 필요하다고 해서 노트 정리도 해보고, 회독을 많이 해야 좋다고 해서 다 따라 해봤지만 제겐 전혀 도움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순공 시간 체크 없이 놀고 싶을 때는 잠깐 놀면서 죄책감도 좀 쌓고, 이벤트가 있을 때는 참여도 다 했습니다. 대신 기간별 목표치(언제까지 강의 마무리, 과목별 문제 풀이 마무리 등)를 설정해 두고, 이를 못 지키면 지킬 때까지 하루에 10시간씩 몰아서 공부하는 등 유연하게 시간을 썼습니다. 열심히 하는 날은 눈뜨고 잘 때까지, 밥 먹을 때도 공부했고, 어린이집 행사나 명절이 겹치면 하루에 2시간도 못한 날도 있었습니다. 단권화는 안 했지만 암기를 위해 백지에 내용을 적는 연습은 여러 번 했습니다. 문제를 다 외버리겠다는 마음으로 반복해서 풀되, 답이 아닌 모든 보기와 문제를 외우듯 공부했습니다. 모든 것은 성향 차이이기 때문에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서 맞춤형으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면접 준비 과정 : 면접 스터디나 유상통 면접 프로그램 활용법, 면접장에서의 마음가짐이나 팁필기 합격 후 면접 특강을 들어야 할지, 그냥 환급을 받아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면접은 어차피 이미 정해진 것 아닌가', '2~3주 한다고 바뀔까?', '면접 때 상냥하게 잘 웃으며 대답만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금융 관련 지식이나 민원 응대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아도 막연하게나마 대답할 수 있을 거라 착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필 모의면접 첫날 조에 편성되어 준비도 제대로 안 된 채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현위치를 아주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퇴사 후 출산과 육아로 공백기가 길었다는 점과, 질의응답 시 답변을 기승전결에 맞추어 논리적으로 하지 못한다는 점을 간과했던 저는 첫날 아주 탈탈 털리고 왔습니다. 제 과거 경험조차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답변을 하더라도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게 두서없이 장황하게만 늘어놓는 형편없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 '오히려 좋아'였습니다. 모의면접을 초반에 경험한 것이 신의 한 수였습니다. 면접 주제들에 대해 답변을 준비하면서 제 과거 경험을 정리해 말하는 연습, 항상 두괄식으로 답변하고 이유를 덧붙이는 연습을 했습니다. 특히 '질문에 대한 답변을 서로 연결 지어두는 순발력 연습'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걸 안 하면 분명 아는 내용인데도 당황해서 생각이 안 나거든요. 대본을 통째로 외우기보다는 큰 틀만 잡아두고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다르게 이야기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면접장에서도 외운 내용이 완벽히 기억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걸어 다니면서도 보지 않고 조리 있게 말하는 연습을 수시로 했습니다. 면접 또한 그냥 유상통 선생님들을 믿고 따라가시면 됩니다. 특히 유수쌤과 함께 레전드 면접쌤을 믿고 가세요! 이미지 컨설팅도 아주 유익했습니다. 처음엔 퍼스널 컬러를 진단해 주는 줄 알았다가 안 해줘서 조금 아쉬웠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면접 때의 태도, 화장, 헤어스타일 등 어디에 쉽게 묻지 못하는 디테일한 부분들을 잡아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합격자단톡방에 첫날, 둘째날 면접보신 분들이 올려주시는 채팅내용이 정말 유익하니 꼭 참고하세요! 전체적인 문제유형 파악가능하고, 저는 그 단톡방에 올라온 질문을 다 보고갔는데 정말.. 다 물어보신것같아요 ㅜㅜ 제가 답변을 짧게한건지 정말 질문을 거의 다 받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자료에 질문들은 중복이길래 나중에 단톡방 보고 적으려고 따로적어두지 않았는데 ㅜ 톡이 지워져서..ㅜㅜ 최대한 생각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틀린 것일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 5분발표주제 (3일차) : 우편관련 수익성 방안 3가지 - 상황질문 : 일관성 없는 업무처리로(다른곳은 해주는데 여긴 왜 안해줘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ㅜㅜ) 민원발생으로 다른 손님들 대기시간 증가 등 이런상황 어찌하겠는가 - 지원동기 + 팩트체크 - 구체적으로 몇년 전에 지원하게 마음 먹었는지 이런 질문도 하셨습니다 - 상황형 질문 다수 (민원응대 시 위주로) - 사업을 담당하여 진행했는데 동료들 불만 생기면? (이건 계속 꼬리질문 하셔서 제가 타협가능한가 이런부분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열심히 답하다가 아차 싶어서 네번째쯤 ㅠㅠ 제가 사업진행을 안해봐서 들어가면 열심히 배워 진행하겠습니다 하고 넘겼습니다) * 경험과제는 처음에는 틀에맞춰서 쓰는데 집중하다가 면쌤 팁 듣고 싹 고쳐서 엄청 길어서 7분정도 걸려 썼는데 적은 내용은 안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ㅎ 그런데 이번 질문들이 거의 금융 민원 관련 경험질문들이라 답변하기에는 수월했습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스터디를 짤 때 꼭 같은 청 분들과만 조를 구성하지 말고 섞어서 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어쩔 수 없이 조 안에서도 경쟁자와 비경쟁자 사이의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반드시 오프라인으로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타청 분들과 조를 짜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발표 연습은 오프라인으로, 주제에 대한 답변 정리 등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괜찮습니다. 영상을 찍어 올려서 피드백을 주고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조 모임을 너무 멀리서 하면 노트북을 들고 매일 몇 시간씩 이동해야 해서 체력 소모가 엄청납니다. 마음 잘 맞는 분들과 적당한 거리에서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덧붙여 서울 지역은 만 39세 이하를 대상으로 3시간짜리 무료 공간 대여 서비스도 있고,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도 있으니 참고하셔요! [헤어·메이크업 소소한 팁] 저는 메이크업을 하나 안 하나 티가 별로 안 나는 '똥손'입니다. 머리는 그 흔한 고데기조차 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그냥 피부 톤에 가장 신경을 쓰고, 평소보다 열심히 화장한 뒤 상투보다는 조금 낮은 위치로 똥머리 하고 갔습니다. 답답해 보이지 않는 길이의 앞머리도 내린 상태였습니다. 똥머리를 안 하고 밑으로 단정하게 묶으면 흔히 말하는 '쪽진 머리'처럼 보일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 자신감 하락으로 면접에 지장이 생길 것 같아 평소 스타일대로 고수했는데, 아주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화장실 거울 볼때마다 후회할 뻔 했습니다. 막상 면접장에 가보니 저 말고 똥머리를 한 분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면접 성적에는 전혀 영향이 없었다고 느꼈습니다. 면쌤이 "지금 수험생들이 고민하는 외적인 것들은 면접에 큰 영향이 없다"고 하셨는데 정말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전날 팩 하나 붙이고 자고, 다음 날 내가 보기에 가장 예쁘다고 생각되는 모습으로 자신감 있게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감사와 응원 : 유상통 선생님들께 전하는 한마디와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수험생들이 믿고 따라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면서도 실시간으로 지원해 주신 덕분에 짧은 기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유수쌤, 도끼쌤! 오프라인 때 너무 쑥스러워서 거의 도망치듯 콜라 한 캔만 드리고 왔는데, 이곳저곳에서 언급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제 은인이십니다! 저는 누구에게나 유상통을 추천할 것입니다. 하지만 본인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맘시생, 직장인 병행 수험생, 전업 수험생 분들 모두 정말 대단하십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유상통 더더욱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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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님 필기 합격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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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카페 이벤트로 쓴 치열했던 공부후기를.. 합격수기처럼 써버려서.. 이미쓴 것 같네요 ㅎㅎㅎ
정말 유상통 딱 믿고. 재시는 없다. 그냥 수강료 전부 날리는거다.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달렸습니다. 100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사실 저는 보험, 예금의 지식이 조금은 있었기에 그거믿고 시작했습니다. 믿었던 과목도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우편은 정말정말정말 힘들었습니다. 도끼쌤이 안계셨다면 저는 정말 중도하차..포기했을 겁니다 ㅠㅠ 컴퓨터틑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유수쌤 강의듣고는 제일 재미있어서 괜히 더 공부하는 그런 과목이 되었습니다 ㅎㅎ 제인쌤 강의는 핑계로 시간이 없어 못들었지만, 가끔 듣는 라이브와 단어 강의들 들을 때마다 정말 멋진분이셔서 닮고싶다 생각하며 힐링했습니다 ㅎㅎ 누구보다 치열했는가 엉덩이 붙이고 씨름했는가 하면 질 수 있겠지만 되돌아갈만큼 후회되는 순간이 있는가 하면 없습니다. 감사한 이 기회를 잘 잡아서 면접도 유상통 믿고 갑니다. 유상통 믿고 합격까지 꼭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자 이제 제대로된 비교 분석 들어갑니다. ![]() 1. 계리직은 유상통 타사는 공무원 관련 더 많은 수강생과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계리직 관련 내용을 찾거나 들어갈 때 생각보다 불편했습니다. 저기 어디 구석에 있는 느낌 ㅎㅎㅎㅎ 그런데 유상통은 계리직이 메인. 이 부분이 신뢰를 더 많이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예보 과목의 선생님의 다채로움?ㅎㅎㅎ 한 명의 선생님이 여러 과목의 강의를 하다보면 관련된 내용을 더 긴밀하게 교육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대신, 선생님과의 스타일이 온전히 맞아야 하고, 지루한 부분도 있고, 또 개인적으로는 전문성도 조금 아쉬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유상통은 우예보 선생님이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 선택권이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찾아본 짧은 지식으로는 타사 어디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 ![]() 2. 컴퓨터 일반의 전설...ㅎㅎㅎ 물론. 다른 과목도.. 자랑자랑 스러운 우리 쌤들 이십니다만 솔직히 다른과목에 비해 컴퓨터일반.. 타사강의 들어보신분? 컴퓨터일반 들으면 타사 못갑니다... 깜짝 놀랄 선생님들도 계시더군요.. (나쁜의미로..) 개인적으로는 타사 여자선생님 컴일도 강의 괜찮구나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경력 경험 지식 등등 으로 비교했을 때 어쩔 수 없는 차이가 있습니다. 단원을 통째로 날리는 이 쪽집게 강의는 아무나 따라할 수 없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유수쌤만 믿고 달렸습니다. 이번에 2문제 빼고 모두 적중 하셨다는.. 그 2문제도 틀리라고 작정한 요상한 문제였다는.. ![]() 3. 진심에 정성이 더해진 도끼쌤의 아낌없이 주는 문제+자료 어떤 선생님께서 열심히 안하시겠냐마는 이건 진짜 대단하다고 박수쳐드리고 싶었습니다. 수업자료를 일일이 그림으로 표현해주시고, 또 문제집과 별개로 무료로 수없이 많은 문제들을 올려주시는 선생님은 도끼쌤 한분이십니다. 정말.. 박수 짝짝짝 짝짝짝짝 ㅎㅎㅎㅎㅎㅎㅎ 우편이라는 과목 특성상 정말 지루했는데 도끼쌤의 암기팁, 그리고 이해와 기억을 위한 그림자료들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모의고사까지 또 주시는 그 많은 문제들을 풀고 또 풀며 보기들, 해설지들 외워버릴때까지 공부했습니다. 저의 합격은 정말 도끼쌤 덕분입니다. * 짧은 기간동안 도움이 되었던 부분 공유해봅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시기를 ^^ >> 무조건 내스타일대로 공부하기! 보여좋게예쁘게 XX 다음 시험에보기 XX - 단권화 (안했음. 남들 다 하는것만 같아 시도하다가 무엇을 적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시간을 더 쓰는것 같아서 안했음) - 순공시간 신경 안썼음. 앱도 뭐도 체크 안함. 도서관가서 공부했고 도서관에서는 폰을 멀리두고 공부함. (졸릴때랑 챗지피티 할때만 사용) - 오답노트 (다시 보기 좋게 하는것에 신경안썼음. 대신 틀린건 무조건 모든 보기를 알든 모르든 교재에서 확인해서 공부함. 잘 모르는 내용은 이면지 에이포에 적고 틀릴때마다 그 파트를 찾아내어 추가해서 적어서 내용을 첨부하는 식으로 공부함) - 문제집 최소화 (도끼쌤 찬양하지만 문제집은 고민석쌤 문제집 샀음 ㅠㅠ 예금 우편을 1권씩만 하려면 어쩔수 없었음 ㅠㅠ 도끼쌤 죄송합니다 그래두 찬양합니다.!) 같은 문제를 기화펜으로 풀어서 모든 보기에 모르는 헷갈리는 내용이 없도록 반복에 반복함. ; 저 사실 해커스 무료모의고사도 한 번 봤는데 유상통 쌤들 문제집만 풀었어도 전혀 지장없었습니다. 점수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그냥 유상통 쌤들만 믿고 따라가셔도 됩니다. 꼭 굳이 타사 문제집까지 살 필요는 없는듯 싶습니다. - 회독수 신경안씀 (회독수 표시하는 예쁜 표들 사진 올라올때마다 고민했으나, 점점 회독수를 신경쓰기 보다는 모르는 내용 찾는데 교재를 아예 사전처럼 사용함.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교재에서 찾을때까지 계속 찾음. 결국 안되면 카페에 sos글 올리면 고수분들이 찾아주심) |







